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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4 20:44
4강이 만약... 이번 승리자 그대로 하면..
박명수 VS 문성진 정명훈 VS 이제동 여기서..... 정명훈 선수가 올라가면 3연속 결승 진출 위업이고... 만약 이제동 선수가 올라가면... 임요환 선수 뒤 2연속 결승 우승을 노려 볼수도 있을거 같네요 사상 처음으로 저그대저그 결승전이 될수 있을지도..
09/07/24 22:23
이번대회는 이제동만 떨어지면
전부 우승경력 없느 선수로 채워지는 셈이군요. 그러길 바랍니다.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하길... 기왕이면 그게 정명훈이길 바랍니다.
09/07/24 23:17
문성진 선수 솔직히 단순한 풋내기인줄로만 알았는데..(그래서 송병구선수가 문성진선수한테 졌을때 슬픈걸 넘어서
어이없었죠.....) 신상문선수 이긴건 솔직히 의외네요.. 예전 정명훈 선수가 인크루트에서 로얄로더 도전할때... 풋내기인줄만 알았는데 다들 어어어? 거리다가 결승까지 갔었죠....과연 문성진선수는 포텐이 폭발하는걸까요??? 그리고 정명훈선수의 3연속 준우승의 위업을 기대합니다..(응?)
09/07/25 01:27
팀내의 대결은 치열한 심리전이 있으니 변수가 좀 더있다고 바야죠
아웃사이더는 워낙 저그가 좋기도 하고.. 근데 신상문선수 베슬 너무 흘리네요.. 김캐리님 해설대로 정통바이오닉에 약점이..? 신상문선수 첫난관에 봉착하는 느낌이네요.. 빠르게 돌파하시길 토스가 없으니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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