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6/16 00:02
이윤열 선수,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2세트는 전태양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힘들어보이고... 안기효 선수까지 이겨서 3:1로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09/06/16 00:12
엔트리 상으로는 삼성과 화승의 승리가 점쳐지네요.
이스트로는 이성은 선수에게 신상호 선수를 붙이지 못한 것이 실수이고, 위메이드는 만약 안기효 선수가 의외의 활약을 해 준다면 에결을 안가고 승리 할 수도 있을 듯...
09/06/16 03:20
이스트로 팬이지만...
이스트로는 항상 KT를 직접 이겨서 플옵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거나 경쟁팀에게 져서 플옵희망을 박살낸적이 꽤 있는걸로 기억하기때문에 음.......
09/06/16 08:30
최근 몇년동안(삼성이 프로리그의 강자로 올라선 이후로)...언제나 맘편하게 삼성경기 지켜봤는데..요즘처럼 팬질하기 힘든적은 없는듯...어쩌다 삼성이 플옵 진출걱정까지 해야되는 처지까지 ㅠㅠ....3연패가 왠말이냐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