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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7 20:47
박명수 테란전.. 진짜 디파일러 운영의 극을 봤습니다.
2차전에서 저그가 테란병력한테 달라들때.. 동시에 테란병력에게만 쫘악~ 뿌려지는 플레이그..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09/05/28 00:46
엄옹이 말씀했던 스파링파트너가 생각나던데요
엠히는 언제부턴가 계속 뒤로후퇴만하는중 하태기감독부터 박성준,김택용 그리고 부진한 박지호 cj가 괜히 강한이유가아니죠 이제동,이영호,김택용같은 특급에이스가없더라도 전선수 ACE화... 사실 이것의 원조는 mbc게임이었는데 말이죠
09/05/29 06:36
카르타고님// 원조는 G.O였죠.. -_-; 태클거는게 아니라... 그때 팀리그 우승할때부터 전선수 에이스화라는 명목하에...
강민,이재훈,김환중,박태민,박신영,서지훈,전상욱 으로이어졌던..-_-;
09/05/29 14:35
지니-_-V님// 이주영,마재윤 선수도 있었죠^^ 마재윤 선수는 비록 신예였지만 투싼배에서 당대 최강이던 ktf 올킬을 비롯해 무비스배 결승 3킬..
당시 go포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팀리그의 절대 강자였죠. (5회 대회중 3회 우승 1회 준우승) 그 영광을 이번 위너스에서 재현하는 것 보며 참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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