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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9 21:00
온겜조지명식은 더도말고 엠겜조지명식의 반만 따라갔으면.... 온겜조지명식은 보다가 졸은적인 한두번이 아니라는...;;
09/01/29 21:16
지난 시즌 도재욱 선수의 4강 성적과 김준영 선수의 4강 성적이 어떻게 되나요?
왜 김준영 선수가 4번 시드인거죠?; 김준영 선수는 1승3패 였는데, 도재욱 선수는 2승3패 였나요?
09/01/29 22:59
송병구 선수가 김택용 선수를 찍는다고 했지만 송병구 vs 신상문은 아직도 기대가 되긴 되네요.
송병구 - 김택용 - 조일장 - 서기수 정명훈 - 이영호 - 이제동 - 김구현 도재욱 - 박성준 - 신상문 - 박찬수 김준영 - 신희승 - 박명수 - 진영수 예상해봅니다.
09/01/30 01:32
엠겜 조지명식은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로워 지는데 온겜은 후반에 가면 재미가 없어지는 초반 시드선수들이 선택할때만 긴장되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예상되기때문 재미가 없는듯.
09/01/30 01:51
어제 온게임넷에서 했던 엄재경&김태형 해설 위원분들의 뒷담화를 보니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르고 재밌으니 기대해도 좋으실 거라고 아주 당당히 말씀하시더군요. 대강 들어보니 뭔가 엠겜에게 위기의식을 느낀 듯 싶습니다.
09/01/30 04:15
박성균 선수의 탈락으로 위메이드는 이제...
MSL, 스타리그 통틀어 이윤열 선수 한 명 밖에 안남았군요 -_-;; (이윤열 선수 결승 갑시다!!)
09/01/30 15:36
이번에 준비 많이 했다는데
10분정도 지켜보고 재미 없으면 채널 돌릴생각입니다. 준비를 잘 하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진행 방식이 너무 지루한데 이 문제를 어떻게 고쳤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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