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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9 21:37
오늘은 마보통이군요..
2006년에 마본좌를 보면서 스타의 끝을 느꼈기 때문에.. 마본좌가 부활한다면.. 다시한번 이스포츠가 부활 할수 있지않을까.. 라고 소심하게 설레발을 칩니다!
08/10/19 21:44
솔직히 오늘 마재윤선수 경기력은 흠잡을곳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지금 할수있는 최상의 컨트롤, 상황판단.. 다음 윤용태선수와의 경기에서 토스전을 점쳐볼수 있겠네요. 딱 적당한 상대 아닌가요.
08/10/19 22:28
김정우 선수 기대하게 만드네요...
진영수 선수에게 멋지게 복수도 해주고 말이죠.. 우리 마본좌님은 블리즈컨을 계기로 다시 살아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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