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10/04 00:32:43 |
Name |
택용스칸 |
Subject |
2008. 10. 4 (土) 26주차 pp랭킹 |
26주차 pp랭킹 순위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14주 ) 이제동 825.98 [-] -114.46 44승/23패 66%
2위 송병구 756.54 [▲1] -34.95 31승/19패 62%
3위 박지수 736.19 [▼1] -81.80 35승/18패 66%
4위 도재욱 709.93 [-] -53.36 35승/15패 70%
5위 이영호 678.02 [-] -78.76 53승/28패 65%
6위 박찬수 665.43 [-] -73.94 32승/22패 59%
7위 박영민 649.25 [-] -71.80 26승/26패 50%
8위 박성균 585.34 [-] -74.86 31승/25패 55%
9위 김택용 570.92 [▲2] -05.73 26승/24패 52%
10위 허영무 570.09 [▼1] -63.34 37승/18패 67%
11위 염보성 533.93 [▼1] -46.25 33승/23패 59%
12위 김구현 525.33 [-] -13.78 33승/22패 60%
13위 윤용태 480.55 [-] -53.39 22승/22패 50%
14위 진영수 461.58 [-] -51.29 23승/19패 55%
15위 이성은 458.07 [-] -50.90 21승/12패 64%
16위 박성준 451.74 [-] -47.84 14승/13패 52%
17위 변형태 413.87 [-] -45.99 16승/15패 52%
18위 전상욱 412.9 [-] -36.41 21승/15패 58%
19위 이재호 398.59 [-] -44.29 15승/21패 42%
20위 이윤열 396.1 [-] -44.01 26승/26패 50%
21위 신상문 384.56 [-] -42.73 18승/9패 67%
22위 손찬웅 365.69 [-] -40.63 13승/14패 48%
23위 고인규 354.7 [-] -39.41 16승/11패 59%
24위 김준영 353.53 [▲2] -02.52 9승/9패 50%
25위 오영종 344.07 [▼1] -38.23 14승/12패 54%
26위 박세정 339.78 [▼1] -37.75 17승/8패 68%
27위 손주흥 318.49 [-] -35.39 12승/5패 71%
28위 김창희 310.62 [▲1] -31.58 10승/18패 36%
29위 민찬기 308.89 [▼1] -34.32 15승/8패 65%
30위 신희승 304.42 [New!] -15.06 11승/19패 37%
- 송병구 선수가 김택용 선수를 꺽으면서 2008시즌 처음으로 2위에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김택용 선수는 2계단 상승하면서 탑10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김준영 선수는 멋진 소떼와 새떼를 보여주면서 지난주 4계단에 이어 이번주에서 2계단 상승하면서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정명훈 선수는 아쉽게도 31위랍니다. ^^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26주 ) 이제동 544.21 [-] -65.43 30승/14패 68%
2위 이영호 532.81 [-] -62.11 35승/17패 67%
3위 박지수 482.17 [-] -53.57 21승/10패 68%
4위 송병구 480.94 [-] +00.49 18승/9패 67%
5위 김택용 455.23 [-] +03.94 17승/15패 53%
6위 도재욱 429.25 [-] -21.71 20승/10패 67%
7위 박영민 383.61 [-] -41.08 19승/17패 53%
8위 박성준 373.82 [▲1] -39.45 14승/13패 52%
9위 박성균 368.88 [▼1] -48.59 20승/16패 56%
10위 박찬수 356.82 [-] -39.65 20승/17패 54%
11위 김구현 340.52 [▲1] +04.83 19승/14패 58%
12위 허영무 322.43 [▼1] -35.83 23승/12패 66%
13위 염보성 297.2 [-] -17.91 20승/17패 54%
14위 이재호 270.58 [-] -30.06 13승/14패 48%
15위 이윤열 261.56 [▲1] -29.06 19승/19패 50%
16위 손찬웅 260.65 [▲1] -28.96 9승/13패 41%
17위 진영수 260.63 [▼2] -28.96 11승/14패 44%
18위 김준영 255.8 [▲1] +07.82 8승/4패 67%
19위 윤용태 227.71 [▼1] -25.30 10승/7패 59%
20위 정명훈 225.23 [▲7] +15.91 11승/5패 69%
21위 신희승 224.05 [▲2] -10.57 10승/12패 45%
22위 변형태 222.9 [▼2] -24.77 7승/6패 54%
23위 마재윤 218.8 [▼2] -24.31 8승/13패 38%
24위 손주흥 213.96 [▼2] -23.77 8승/3패 73%
25위 박명수 207.5 [▼1] -23.06 13승/12패 52%
26위 안기효 204.7 [▼1] -22.74 11승/13패 46%
27위 이성은 188.91 [▼1] -20.99 8승/6패 57%
28위 김동건 167.62 [New!] +24.86 8승/7패 53%
29위 전상욱 165.4 [-] -09.15 8승/8패 50%
30위 고인규 165.17 [▼2] -18.35 8승/6패 57%
- 정명훈 선수의 돌풍이 매우 무섭군요. 지난주 27위였던 순위가 박성균 선수를 잡으면서 순식간에 20위로 올랐습니다.
김동건 선수는 이제동 선수와 신희승 선수를 잡고 30위에 들었습니다. 다만 30위였던 서지훈 선수가 아쉽게도 31위.
이영호 선수와 이제동 선수의 점수 차이는 12점차!. 두 선수 모두 2개씩 개인리그가 남아있는 상황.
누가 더 집중하느냐가 개인리그의 순위를 좌지우지 할 수 있겠네요. 이영호 선수. 오늘이 역전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프로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16주 ) 이영호 476.71 [-] +00.00 18승/11패 62%
2위 송병구 459.82 [-] +00.00 13승/10패 57%
3위 이제동 444.48 [-] +00.00 14승/9패 61%
4위 염보성 442.98 [-] +00.00 13승/6패 68%
5위 이성은 439.35 [-] +00.00 13승/6패 68%
6위 윤용태 425.93 [-] +00.00 12승/15패 44%
7위 김구현 419.04 [-] +00.00 14승/8패 64%
8위 허영무 402.93 [-] +00.00 14승/6패 70%
9위 도재욱 400.36 [-] +00.00 15승/5패 75%
10위 신상문 398.01 [-] +00.00 15승/6패 71%
11위 박찬수 394.82 [-] +00.00 12승/5패 71%
12위 진영수 372.69 [-] +00.00 12승/5패 71%
13위 박지수 372.57 [-] +00.00 14승/8패 64%
14위 전상욱 372.12 [-] +00.00 13승/7패 65%
15위 오영종 367.29 [-] +00.00 7승/5패 58%
16위 박세정 364.55 [-] +00.00 14승/5패 74%
17위 박성균 345.69 [-] +00.00 11승/9패 55%
18위 변형태 336.08 [-] +00.00 9승/9패 50%
19위 구성훈 334.2 [-] +00.00 11승/7패 61%
20위 박영민 313.61 [-] +00.00 7승/9패 44%
21위 이주영 312.99 [-] +00.00 8승/10패 44%
22위 민찬기 304.59 [-] +00.00 11승/4패 73%
23위 임요환 304.59 [-] +00.00 6승/12패 33%
24위 김창희 302.14 [-] +00.00 6승/11패 35%
25위 고인규 295.84 [-] +00.00 8승/5패 62%
26위 이윤열 294.08 [-] +00.00 7승/7패 50%
27위 이승훈 291.88 [-] +00.00 6승/5패 55%
28위 김택용 278.7 [-] +00.00 9승/9패 50%
29위 배병우 266.14 [-] +00.00 7승/8패 47%
30위 김성기 265.85 [-] +00.00 5승/8패 38%
- 드디어 이 순위에도 변동이 생기겠네요.
10/4일 오후 2시 삼성전자 KHAN vs SK텔레콤 T1 / 온게임넷 스파키즈 vs 르까프 OZ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작하는 08-09시즌.
종족별 의무 규정이라는 참신한 제도와 함께 혹사하는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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