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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30 14:18
안나님//
서바이버는 서바이벼로 불러야 제맛입죠 넵 벌레저그님// 검은별님// 이제동선수는 박카스 스타리그 8강에서 이영호(T)선수에게 아레나 MSL 결승에서 박지수선수에게 졌습니다 손주흥선수와의 TG삼보-인텔 클래식에서는 이제동선수가 2-1로 이겼고 안기효선수와는 스타챌린지에서 진 적이 있지만 이 자료는 스타리그와 MSL 만을 다루기 때문에 여기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한동욱선수와 이제동선수의 상대전적이 포모스에서 검색해보니 5:0 이군요 후덜덜덜;;;
08/09/30 19:20
수고하셨습니다. 이 자료중에 눈에 띄는 점은 저그가 승률 랭킹 1,2위 라는 것, 송병구와 김택용의 차이, 의외로 낮은 이영호의 다전제 승률, 그리고 콩의 5할본능 일까요...? 이영호 선수는 다전제에서 만난 선수가 하나 같이 굉장한 선수들 이었기는 하죠... 마본좌 그가 얼마나 치열하게 승부하고 얼마나 승부에 강했는지...그리워 지네요.
08/09/30 22:24
그나저나 창천님이 지적하신대로,
김택용과 송병구의 차이가 정말 눈에 띄는군요. 다전제가 아닌 그냥 전체게임 승률은 정반대일텐데 말이죠.
08/09/30 22:27
근데, 마재윤선수 다전제 패배 7번 중...
김택용 선수한테 2번, 박성균 선수한테 1번, 이성은 선수한테 1번, 변형태 선수한테 1번, 조용호 선수한테 1번, 그러면 나머지 한번은 누구에게 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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