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9/12 00:33
오크오크오크오크............라고 뭐라고 하고싶지만 이것도 게임의 한 흐름이니 어쩔수 없지요....그리고 오크 외의 유저들이 오크에게는 재앙이라고 불릴만큼 강하기 때문에 오크래프트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리만두, 문...덜덜덜
08/09/12 00:54
언나크래프트가 엊그제인데
오크가 요즘 힘 좀 실리네요 1-1-1 체제의 운영이 완성 단계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이 체제만으로 4종족(동족전 포함) 상대가 가능하기에 점점 강해질 것만 같습니다 오크의 상성인 나엘 휴먼이 오크가 그랬듯이 열심히 다시 맞전략을 개발해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08/09/12 07:48
타우렌칩튼님// 도대체 언제 언나크래프트였나요. 언데드 6인방이니 8인방이니 하던 시절에도 준우승만 줄창 했던 종족인데.... 메이저 대회 우승한 언데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현실인데 -_-;;
08/09/12 12:21
비밀....님// 굳이 언데드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해야 언나크래프트가 되는건 아니죠... 이번에 장회장이 우승한다고 '나엘크래프트네'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 것 처럼... 메이저대회 16인구성중 오크하나 휴먼하나둘.. 나엘&언데로 13~14명.. 이런시절이 분명 있긴 있었죠. 물론 지금 현실은 야언X 입니다만..
08/09/12 19:03
비밀....님// 래더 첫 페이지의 대부분을 언데드가 접수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승 준우승도 많이 했었어요. 천정희 조대희 강서우 노재욱 김동문 선수들이 주축이었죠. (오정기선수는 팀단위 대회에선 참 잘 했는데 개인리그에선 오히려 오리때 포스가 굳이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