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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0 23:58
날이 다 바뀌어가는데 4경기에 댓글4개-_-
확실히 영원할 것만 같았던 스타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긴 사그라들었네요. 저도 박찬수 정영철 경기만 중간부터 봤지만요. 스타 발전과 수준의 극도화야 너무나도 당연한 순리지만 2001,2,3,4,5년 정말 흥미진진하게 스타보던 재미가 그립긴 하네요. 마치 리니지가 정말 발전할대로 발전했지만 순수 재미는 98,99년 초창기부터 한창 유행하던 2002년까지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것 처럼요. 그땐 어려서 항상 온라인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리니지가 절대 1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줄 알았죠:)
08/09/11 02:35
PgRer님// 98년은 확실히 바람의 나라가 1등하던 시절입니다. 99년도 동접자수로는 아직은 바람의 나라가 더 많던 시절인듯
참고로 잡지등의 팬투표순위에서 리니지가 1위한시기와 실제로 동접자에서 1위한 시기는 1년이상 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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