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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6 21:31
김정우선수..아 지금 저 너무 아쉬워서 모니터앞에서 그저 멍하니 있네요..
3경기까지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죽음의 조만 아니었으면 올라갔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
08/08/06 21:34
김정우선수는 조만 잘 만났어도 충분히 16강에 올라갈만한 선수인데...
하필 상대가 이영호였네요. 어쨌든 씨제이가 이번에 제대로 된 신인을 한명 발굴한것 같네요.
08/08/06 21:53
김정우선수 마지막 가디안 저글링 중앙싸움 천추의 한이겠네요
물론 테영호선수가 그렇게 세번이나 병력쌈 졌으니 이젠 멀티먹고있겠지 하고 나온걸테지만요 테영호선수 경기 판단이정말 발군이네요
08/08/06 22:07
16강 진출 현황 프로토스 2명으로 수정 부탁드려요^-^
김정우 잘하네요..!! 앞으로 기대를 해봐도 좋겠습니다~~ 하필 이영호 만나서.. 경기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08/08/06 22:09
간만에 저그 신예 나오나했더니 최종병기가 사뿐히 눌러버렸군요...
오늘은 떨어졌지만, 다음시즌에는 기대 해 볼만한 저그신예라 생각되네요
10/05/07 20:29
성지순례. 당시에는 몰랐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저 세 명이 지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의 4강 멤버라는 것.
그러나 저 스코어까지 반복된다면...? 그렇지는 않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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