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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5 21:03
어려운 조에서 살아남은 두명의 선수가 박성준,박성균 선수가 되었군요.
1경기 바카닉 , 2경기 메카닉 , 3경기 9발업저글링 , 5경기 센터배럭 오늘 4경기 빼고 다 날카로운 빌드를 준비했네요..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08/04/26 02:06
박성균선수 최종진출전은 빌드운 때문이라고 쳐도
패자전에서 그걸 이기다니 정말 요즘 많이들쓰는 말로 쩌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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