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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0 22:53
최고령 진출자가 박영민 선수, 최다 진출자가 2004년 데뷔한 박성준 선수라.... 새삼스럽지만 세대교체가 확실히 되긴 한것 같습니다.
08/01/10 23:51
팀별로 보니까 프로리그에서 몰락한 sk텔레콤 팀이 최다 진출팀이네요 거기다가 윤종민선수도 있고 ;;;
여튼 이번스타리그는 서지훈선수만 믿고 달립니다
08/01/11 00:11
김택용선수가 마재윤선수 지명하고...
마재윤선수는 이영호 선수.. 마지막으로 이영호선수는 서지훈선수를... 대략 죽음의조 나오네요
08/01/11 10:03
무조건 한명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동-염보성 이제동-이영호 송병구-도재욱 김택용-윤종민 김택용-박성준 전 보고 싶습니다
08/01/11 11:54
김택용 선수의 팬이기도 마재윤 선수의 팬이기도 하지만, 김선수가 현재 자신과 마재윤 선수의
사정을 알다보니...(이윤열 MSL라인 동참 - 2회이상 우승후 32강에서.. 광..) 또 워낙 친분도 있고.. 마재윤 선수는 안 찍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통닭과 함께 보렵니다.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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