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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6 20:48
케텝 엔트리가...왜 이렇게 팬 입장에서 불안하죠ㅠ.ㅠ ..박정석 임재덕 선수가 박준우 선수가 팀플 굉장히 잘한다고 했는데 한번 기대해 봐야겠네요..
07/10/26 22:20
(예전의)같은 팀의 이주영 선수가 엄청난 공격적인 저글링 파상공세로 김택용 선수의 단단함을 깨뜨려버린 적이 있었죠. 한상봉 선수도 그러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07/10/26 23:59
뭐 한상봉 선수가 김택용 선수를 3 : 0 으로 이길 확률이 김택용 선수의 3.3대첩 때의 확률보다 높겠죠...-_-a;
내심 기대해봅니다...
07/10/27 10:12
하지만 한상봉 선수 스타일은 김택용선수가 압살할 수 있는 운영형이 아닌 "극단"적인 공격형이라는 거~
한 번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내심 김택용 선수가 올라갔으면 하네요. 마본좌가 결승에서 기다릴테니......
07/10/27 11:45
한상봉 선수의 스타일은 최근저그들의 운영적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뭐..5:5라고 봅니다..-_-; 그래도 네임밸류까지 포함시킨다면 6:4? 7:3? 헉..;; 뭐지..나는..??
07/10/27 13:26
김택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택마록이 성사되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으로서
너무 불안하네요.......꼭 이겨주세요 택용 선수!
07/10/27 19:58
어제 에버스타리그를 안본 저로서는 오늘 MSL8강(MBC)->온게임넷vsSKT(OGN)->르까프vsKTF(MBC)->에버스타리그16강(OGN)
을 연속으로 시청할수 있어서 유익한 휴일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 김택용선수 팬으로서 정말 유심히 보았는데 김택용선수의 최고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경기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결승에서 마재윤 선수를 이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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