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7/06/01 22:30:20 |
Name |
카잣-둠 |
Subject |
6월 1주차 2007시즌 다승, 승률 순위 (2007.4.1~6.1) |
6월 1주차 다승, 승률 순위입니다.
공식전 기준입니다.
6월 1주차 다승 순위 (승수 같을 경우 승률 순)
순위-이름-종족-팀-경기수-승-패-승률-순위변동-지난주 전적
1. 송병구 P 삼성칸 22전 18승 4패 81.82% - 2승1패
2. 진영수 T STX Soul 19전 16승 3패 84.21% ▲1 3승2패
3. 염보성 T MBC게임 23전 15승 8패 65.22% ▽1 1승
4. 최연성 T SKT T1 18전 13승 5패 72.22% - 2승1패
5. 강민 P KTF 14전 10승 4패 71.43% ▲1 1승
6. 전상욱 T SKT T1 18전 10승 8패 55.56% ▽1 1패
신희승 T 이스트로 18전 10승 8패 55.56% ▲3 1승1패
김준영 Z 한빛Stars 18전 10승 8패 55.56% ▲3 1승1패
김택용 P MBC게임 18전 10승 8패 55.56% ▲8 2승
10. 윤용태 P 한빛Stars 19전 10승 9패 52.63% ▲1 1승
11. 박정욱 T STX Soul 12전 9승 3패 75.00% ▲4 2승
12. 오영종 P 르까프OZ 14전 9승 5패 64.29% - 1승1패
박지수 T 르까프OZ 14전 9승 5패 64.29% ▲9 3승
14. 박찬수 Z 온게임넷 15전 9승 6패 60.00% ▽8 2패
15. 박영민 P CJ엔투스 16전 9승 7패 56.25% ▽7 1패
16. 이성은 T 삼성칸 12전 8승 4패 66.67% ▽1 1승1패
17. 이재호 T MBC게임 14전 8승 6패 57.14% ▽5 2패
18. 이승훈 P 온게임넷 15전 8승 7패 53.33% ▲5 2승
19. 이영호 T KTF 8전 7승 1패 87.50% - 1승
20. 박태민 Z SKT T1 10전 7승 3패 70.00% ▲6 2승
[▲9] 박지수 +3승
프로리그에서 조일장, 진영수, 성학승 선수를 상대로 3승을 거뒀습니다. 진영수 선수와의 경기는 테테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미있더군요.
[▲8] 김택용 +2승
프로리그 전패의 불명예에서 탈출했습니다. 박영민 상대로 승리를 거뒀죠. 나머지 1승은 맵 버전 때문에 허무하게 끝난 이재호 선수와의 경기였습니다.
[1위] 송병구 +2승1패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2승은 전부 프로리그 에결이었네요. 대단합니다.
6월 1주차 승률 순위 (승률 같을 경우 다전 순, 7전 이상만(평균경기수 6.95))
순위-이름-종족-팀-경기수-승-패-승률-순위변동-지난주 전적
1. 이영호 T KTF 8전 7승 1패 87.50% ▲1 1승
2. 진영수 T STX Soul 19전 16승 3패 84.21% ▽1 3승2패
3. 송병구 P 삼성칸 22전 18승 4패 81.82% - 2승1패
4. 박정욱 T STX Soul 12전 9승 3패 75.00% ▲3 2승
5. 최연성 T SKT T1 18전 13승 5패 72.22% - 2승1패
6. 강민 P KTF 14전 10승 4패 71.43% ▲3 1승
7. 박성준 Z SKT T1 7전 5승 2패 71.43% ▽1 전적없음
8. 박태민 Z SKT T1 10전 7승 3패 70.00% ▲6 2승
9. 이성은 T 삼성칸 12전 8승 4패 66.67% ▽2 1승1패
10. 염보성 T MBC게임 23전 15승 8패 65.22% ▲3 1승
[▲6] 박태민 +2승
MSL에서 '마테란'과 안상원 선수를 상대로 2승을 거뒀군요. 최근 6연승 중입니다.
[▲3] 박정욱 +2승
박정욱 선수는 나도현, 진영수 선수를 상대로 2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가장 잘 나가는 신인 중 한 명인 것 같네요. 이 선수도 최근 4연승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승 2패를 기록한 진영수 선수가 많이 아쉽네요. 박지수 선수와는 명경기 끝에 져서 그러려니 하지만, 박정욱 선수와의 MSL 경기는 팀킬이어서 그런지 경기력이 평소완 다르더라구요. 대신 이윤열 선수를 2번 연속으로 잡아낸 것도 특기할 만 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