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0/20 02:26
이번대회 처음보는 신인들이 선전하네요.. 2위를 할줄 알았던 브라질 나엘 pato도 떨어지고, 그래도 wc3l꼬박꼬박 나오던 다빈도 떨어지고, 크레오도 첨보는 선수한테 1패하고.. 세계는 정말 넒네요 ~
그리고 안습의 제우스.. 1승 3패.. ㅜ.ㅜ
06/10/20 04:49
그래도 DIDI나 굴비나 데드맨이나 스카이나 1위진출을 했군요. 아프리카에서 본 것으로는 벨라루즈의 나이트울프 선수도 괜찮은 실력의 선수인 것 같았습니다. 그나저나 제우스는 정말;;;;
06/10/20 09:37
역시 세계적으로 봤을때는 워크가 인기가 많은가보네요. N조의 압박... 역시 데드맨,리샤오펑,그루비 이선수들이 우리나라의 메달을 위협하는 큰 존재들중 몇명이네요. 김동문선수 그래도 1등으로 올라가서 다행이라는..
06/10/20 10:13
역시 제우스라는 소리가 나올정도 -_-;; 지난 ESWC는 운이었던가... mTw_DaViN선수 활약 해줄줄 알았는데 약간은 그래도 실력이 달리나 보네요.. 올라가야 할 선수는 다 올라간것 같군요~
06/10/20 15:14
우리나라에서도 워3 리그 계속 존재 했다면 좋았는데
워3도 스타처럼 강국이 될텐데 말이죠 이젠 세계적 게임인 워3 대회도 좀 열었으면 좋겟습니다 더불어 관심도..그래야 스폰서도 생기고 리그도 많이 생기니
06/10/20 15:23
저도 워3리그가 국내에 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사실 이런말 해놓고 막상 현장을 자주 찾아가기 힘든 제가 조금은 위선(?)적인것 같고.. 그러자니 일반 대중들은 워3에는 관심이없으니 여러가지로 우리나라는 그 프라임리그 사건이 너무 타격이 컸다고 생각하네요.
06/10/20 18:26
진짜 온게임넷에서 워3 오랜만에 보는군요. 뭐 연례행사쯤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어떤 워갤 글에 의하면 특별한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김동문 선수가 16강에서 스카이를 만나고, 8강에서 그루비-_-를 만난다고 하는군요.
06/10/20 20:30
장재호 선수.. 저두 이번 기회를 통해 워크래프트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없네요ㅡㅡ 그런데 제가 워크를 잘몰라서 그러는데..
이성덕 선수나 김동문 선수는 우승가능성이 있나요? 이 두분은 어느정도의 포스인지..
06/10/20 23:09
이성덕선수는 온라인 강자이고, 팀플레이에서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동문선수는...... 말이 필요 없는 본좌입니다. 현재 한국 언데드는 김동문&노재욱 두 선수가 이끌어 가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