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0/19 20:53
강민 선수와 마재윤 선수는 4강에서 붙는걸요.
여러모로 강민 선수에게 힘들겠군요. 맵 제거권까지 마에스트로가 쥐고 날라를 쥐락펴락 할 것 같습니다만 강민선수라서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강민선수 너무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06/10/19 22:03
서지훈 선수 부활 아직인가요? ㅠ.ㅠ 토스 하나에 저그셋...;;; MBC에서도 강민선수가 가을의 전설을 만들 것인가...?
06/10/20 03:13
'저그 대 저그전 노 스파이어 플레이나 하이브 이후에 스파이어를 갈수 있다' 이런 정도의 신사협정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저글링,히드라,럴커,디파일러플레이그,퀸의인스네어,뮤탈이 난무하는 저그대 저그전이 보고 싶어요.
06/10/20 14:06
EzMura/ 김본좌님이 잡혀간 이후 야동을 끊게 된 서지훈 선수를
앞으로 대적할 자가 없으리라는 중론이었습니다. 다만 날카로운 한 분이 "서지훈 선수가 서양 취향이면 아직 모른다"라고... 그런 것이죠. ^^
06/10/21 09:28
흥행면에서 그나마 나은 카드는 강민vs변은종 대진 정도겠네요..
아.. 엠비씨게임은 잘 진행하다가 왜 결승에서 꼭 완불엠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