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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7 23:45
루시퍼의 3킬...
스위트가 2킬로 마지막경기까지 끌고갔으나... 장재호 선수의 벽을 넘지는 못하네요... 리빌하면서 제플린 터지고 데나전사하면서 지지... 장재호 선수 팔까지 다쳤다는데 컨디션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네요... 드디어 MYM 우승하네요...
06/08/27 23:48
마지막에...정말 하하 mym이 결국 우승하네요. 깁스나엘이란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장재호 선수와 어제,엊그제.오늘 정말 재밌는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06/08/28 00:01
깁스나엘이라...^^
오 도대체 장재호 선수의 별칭은 왜 이리도 많은지... 요즘 약간 부진한 모습 보여줬는데... 빨리 회복해서 예전의 제5종족의 포스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06/08/28 19:40
오히려 깁스를 한게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것일까요;;;
그나저나 노재욱과 천정희라는 두 언데드의 위력이란 정말 덜덜덜... (노재욱 선수 오크에 패배한 황태민 선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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