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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2 11:21
출전 횟수를 따지면 SKT팀의 테란이 KTF팀의 프로토스 출전 횟수보다 훨씬 더 많은걸 보니 확실히 테란라인이.. 덜덜덜
의외로 출전횟수를 감안하면 KTF가 프 테 저 비중에 괜찮은듯..
06/02/22 12:55
KTF의 확실한 테란 카드 이병민선수가 있다는게 참 다행이네요..
테테전에 강한 이병민선수가 SKT1의 테란을 그랜드 파이널에서 만난다면.. 잼있겠군요
06/02/22 13:27
확실히 sk가 강하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이
전패한 선수들은 제외되었고, 전상욱과 박태민이라는 카드가 생긴것.. 확실히 레벨업을 했다고 보여지는데.. 반면 ktf는.. 2승의 송병구 선수 은퇴.. 호성적의 김정민선수의 노쇠..ㅠ_ㅠ 한웅렬 선수도 은퇴..
06/02/22 13:41
..송병구 선수요? 송병석 선수..아닌가요? ㅡㅡ;; 전적은 저렇지만..
결국엔 해봐야 아는 겁니다. KTF의 멤버들중 누구 하나 SKT T1의 선수들하고 붙어서 '붙으면 100% 진다'라고 말할수는 없잖습니까 -_-;; 답은.. '해봐야 안다'...KTF 화이팅..ㅡㅡ^^
06/02/22 18:21
SKTelecomT1화팅!// 이윤열 선수가 KTF였던 적이 있죠.
2002년 후반기부터 2003년 상반기정도에 6개월 임대되어 KTF에서 뛰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 2패는 그때 당시의 전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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