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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6/08 21:54:15
Name Altair~★
Subject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8주차 경기결과
★6월 8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8주차
C조 최종진출전 1경기 Requiem
한승엽(T) VS 장진수(Z)......한승엽 승

C조 최종진출전 2경기 Nostalgia
한승엽(T) VS 장진수(Z)......한승엽 승

2승 한승엽 듀얼토너먼트 진출


D조 최종진출전 1경기 Mercury
김남기(Z) VS 조병호(P)......김남기 승

D조 최종진출전 2경기 Requiem
조병호(P) VS 김남기(Z)......조병호 승

D조 최종진출전 3경기 남자이야기
김남기(Z) VS 조병호(P)......김남기 승

2승 1패 김남기 듀얼토너먼트 진출


◈중간성적
☞순위결정전(듀얼토너먼트 확보) 진출
A조 - 이주영, B조 - 신정민, C조 - 안기효
D조 - 임요환, E조 - 홍진호, F조 - 박영훈

☞최종진출전 진출자
E조 - 전상욱, 권정호
F조 - 박경수, 차재욱

☞듀얼토너먼트 진출자
변길섭, 송병석, 한승엽, 김남기

●종족별 분포
테란(2) - 변길섭, 한승엽
저그(1) - 김남기
플토(1) - 송병석


◈지난 경기결과
★6월 1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7주차
A조 최종진출전 1경기 Requiem
이재항(Z) VS 송병석(P)......이재항 승
A조 최종진출전 2경기 Mercury
송병석(P) VS 이재항(Z)......송병석 승
송병석 - VS저그전 3연패 끝
A조 최종진출전 3경기 남자이야기
송병석(P) VS 이재항(Z)......송병석 승
2승 1패 송병석 듀얼토너먼트 진출

B조 최종진출전 1경기 Mercury
변길섭(T) VS 김종성(Z)......변길섭 승
B조 최종진출전 2경기 Requiem
변길섭(T) VS 김종성(Z)......변길섭 승
김종성 - VS테란전 2연패
2승 변길섭 듀얼토너먼트 진출

★5월 25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6주차
E조 승자전 남자이야기
홍진호(Z) VS 전상욱(T)......홍진호 승
F조 승자전 Requiem
박영훈(Z) VS 박경수(T)......박영훈 승
C조 승자전 Requiem
안기효(P) VS 한승엽(T)......안기효 승
D조 승자전 남자이야기
임요환(T) VS 김남기(Z)......임요환 승

★5월 18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5주차
E조 패자전 MERCURY
권정호(P) VS 김동진(T)......권정호 승
F조 패자전 Nostalgia
차재욱(T) VS 조용호(Z)......차재욱 승
C조 패자전 Nostalgia
장진수(Z) VS 성학승(Z)......장진수 승
D조 패자전 MERCURY
조병호(P) VS 김민구(Z)......조병호 승

★5월 11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4주차
A조 승자전 MERCURY
이주영(Z) VS 이재항(Z)......이주영 승
B조 승자전 Requiem
신정민(Z) VS 김종성(Z)......신정민 승
A조 패자전 MERCURY
송병석(P) VS 조정현(T)......송병석 승
B조 패자전 Requiem
변길섭(T) VS 김환중(P)......변길섭 승

★5월 4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3주차
E조 1경기 Nostalgia
홍진호(Z) VS 김동진(T)......홍진호 승
E조 2경기 Requiem
전상욱(T) VS 권정호(P)......전상욱 승
F조 1경기 MERCURY
조용호(Z) VS 박경수(T)......박경수 승
F조 2경기 남자이야기
차재욱(T) VS 박영훈(Z)......박영훈 승

★4월 27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2주차
C조 1경기 MERCURY
안기효(P) VS 장진수(Z)......안기효 승
C조 2경기 남자이야기
한승엽(T) VS 성학승(Z)......한승엽 승
D조 1경기 Requiem
임요환(T) VS 김민구(Z)......임요환 승
D조 2경기 Nostalgia
김남기(Z) VS 조병호(P)......김남기 승

★4월 20일 -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1주차
A조 1경기 남자이야기
이주영(Z) VS 송병석(P)......이주영 승
A조 2경기 Nostalgia
이재항(Z) VS 조정현(T)......이재항 승
B조 1경기 Nostalgia
김종성(Z) VS 김환중(P)......김종성 승
B조 2경기 남자이야기
신정민(Z) VS 변길섭(T)......신정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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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는내여친
04/06/08 21:55
수정 아이콘
장진수 선수 아쉽네요.
i_random
04/06/08 21:56
수정 아이콘
미네랄 12000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도저히 역전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 게임을 그 정도까지 따라간 조병호 선수도 잘 하셨고요..
첫 경기 때 잡힌 외국인 미인분도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재미있는 챌린지리그 였습니다.(그 미인분 헥사트론 팀원 친구분인가요??)
김평수
04/06/08 22:02
수정 아이콘
미네랄12000 가스500의 압박....-_-;;
FlyHigh~!!!
04/06/08 22:02
수정 아이콘
으아 진짜 미네랄 12000+@의 위력이란 -_-;;;;

조병호 선수 캐리어 다 잡혔을때 진짜 아쉬웠겠드라구요'';
달려라 울질럿
04/06/08 22:04
수정 아이콘
캐리어만 안 잡혔어도 역전까지 갔을 것 같던데...
아쉽구요.. 역시 플레이그에 위력이란 대단하네요.
좋아하는 소울팀분들이 다 올라가서 기분이 좋네요
04/06/08 22:12
수정 아이콘
김남기 선수 이기긴 했어도 굉장히 찝찝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4/06/08 22:15
수정 아이콘
장진수, 조병호 선수가 탈락했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04/06/08 22:22
수정 아이콘
아 KOR웬지 분이기 심하게 안 좋네요. KOR이 이긴경기가 요새 거의 없다는.
FlyHigh~!!!
04/06/08 22:47
수정 아이콘
분이기가 아니고 분위기죠 ^^;;
사랑니
04/06/08 23:16
수정 아이콘
그 정도 오타는 눈감아 줍시다..ㅋ
格鬪士
04/06/08 23:52
수정 아이콘
이제 전체의 맵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자원을 없애야 관광모드나 시간끄는 경기가 없어질거 같습니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서 맵을 만드는것같이 좀더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서 맵의 풍부한 자원에 대한 가차없는 제거가 필요한듯.
포토캐넌으로 상대진영까지 이어서 경기를 리드해나가는 것은 뭐 전술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관광이나 시간끄는 경기스타일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런게 스타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오늘 정소림캐스터님과 해설자분들도.. 저번주에 이어 루즈한 경기를 해설하시느라고 고생하셧습니다.
어딘데
04/06/09 00:11
수정 아이콘
오늘 솔직히 경기는 그다지 재미 없었는데
장진수 선수와 한승엽 선수의 경기에서
김창선 위원의 Mc.용 언급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경기 내내 그걸 얘기하고 싶으셨던 거 같은데
한승엽 선수가 1경기에서도 탱크가 많이 모이지 않고 경기가 끝났고
2경기 중반까지도 탱크를 많이 모으는 빌드가 아니라서 언급할 기회가 없었는데
탱크 3대 잃은 것에 대해서 언급하더니
일부는 시즈모드하고 일부는 통통통통 yo~를 하시는데 방안을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Mc.용의 등장은 스타계에 쏟아진 벼락같은 축복입니다 ^^
04/06/09 00:42
수정 아이콘
좀더 이른시각에 엠겜쪽에서 관련 발언을 하셨죠(;;;)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ㅁ=;;;
04/06/09 01:24
수정 아이콘
월요일에 하는 중계에서 최상용 캐스터가 잠시금 언급했었죠. 좀전에 재방으로 나왔는데 역시나 재밌습니다. 내일 프로리그 하나요? 거기에도 분명 나올듯 한디...^^
04/06/09 01:57
수정 아이콘
한가지 일로 이렇게 유쾌해 지다니 하하하.. 퉁퉁퉁퉁퉁...~~!!
04/06/09 08:50
수정 아이콘
수 많은 게임에서 몇몇 게임의 시간끄는 모드로 자원 많은 것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약간 오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경우이던지 최소한의 악기능은 있을 수 밖에 없죠...
아무리 이뻐도, 약간의 언밸런스 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세기의 미녀들 처럼...........-_-
암튼.. 자체 정화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 어제 김남기선수에 대해 무척 실망 했습니다...
너무 섣부른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대성하기에는 점 부족한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초프로토스인들 강민, 박정석, 박용옥 등이 상대였다면, 아마도 아마도 뒤집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설자들의 말데로 뒤집혔다면 은퇴하는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경기였을 듯....
格鬪士
04/06/09 12:04
수정 아이콘
약간 오바 인정합니다. ^^
그러나 공격적인 경기가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 재미있단는거는 부정못하는거 아닌가해서..

다른 프로경기에서도 공격적인 경기를 지향하는 추세고 .. 게임에서는 자원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끌어 낼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토무라
04/06/09 15:35
수정 아이콘
파이터포럼의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중요한 최종진출전에서 얼마나 긴장을 했겠습니까. 경험도 아직 많이 부족한 선수고, 자신의 판단으로는 확실하게 승리를 따내고 싶었기에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너무 '관광모드'에 연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나도현 선수 프로리그 경기에서도 그랬고. 팬들의 입장에서 지적할 부분은 지적해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좀 더 넓은 시야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 것도 팬으로서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04/06/09 15:39
수정 아이콘
앗. 격투사님이라고 이야기 안했는데 바루 인정이라 하시니 몸둘바를...^^;
암튼. 중요한 건 격투사님이 이야기 한 것처럼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더 재미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어제 같은 김남기 선수경기, 또 얼마전에 있던 나도현선수의 농락모드(이건 진짜 심했음..-_-) 등등...
보는 중간에 스타리그에서도 복싱에서 처럼 타월을 던지는 제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머 어쨌거나 격투사님이나 저나 원하는 것은 같다는 것이지요..^^;
사토무라님 이야기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몇 게임으로 바글바글 끓어서 냄비근성을 보여주기 보다..
자체정화를 기다리다 안되면.... 그때 철퇴를 가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사토무라
04/06/09 16:08
수정 아이콘
토고 님 / 제가 말한 '관광모드'에 연연한다... 라고 쓴 것에 대해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저는 나도현 선수 경기가 농락모드로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최연성 선수와 이병민 선수의 경기와는 다른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몇가지 근거와 추측이 있습니다만, 여기에 쓰면 길어질 것 같아서... 혹시 원하신다면 쪽지로 대화를 했으면 좋겠네요^^; )

요즘은 게임이 관전자의 입장에서 원사이드 해 보이는 데, 루즈해지고 길어지면 무조건 관광이다 농락이다 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는 것이죠. 분명히 말하고 싶은 점은, 옵저버의 화면으로 게임을 바라보는 시청자의 관점보다는 실제로 게임을 하고있는 게이머의 관점에 눈높이를 맞추고 경기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토무라
04/06/09 16:41
수정 아이콘
(위 글에 추가적으로) 나도현 선수와 김승인 선수의 경기에 관한 제 생각을 간단히 정리하면,

'나도현 선수의 플레이는 실험적인 측면이 있었다고 추측되며, 그로 인해 자신의 플레이에 [승리에 대한 확신]은 확고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승기를 어느정도 가져왔다고 판단은 내렸을지언정, 자신이 보유한 병력 중 90% 이상의 비중을 가진 레이스 편대를 잃지 않기 위한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김동수 해설이 언급했듯이, 저런 와중에도 김승인 선수의 끈기있는 플레이에 의한 견고한 방어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도현 선수는 더 신중해 져야만 했을 것이다.'

실제로 나도현선수는 경기가 끝날때까지 원팩(혹은 투팩) 상태였습니다.
스타포트를 5개에서 11개(혹은 12개) 이상으로 늘리는 시점에서 스타포트 대신 팩토리를 늘릴 수도 있었겠지만, 선택은 스타포트였고 그렇다면 그것으로 게임을 끝내야만 하죠. 최연성 선수의 전례도 있고, 그정도 스타포트에서 생산된 레이스라면 쉽게 끝낼 수 있으리라 나도현 선수는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레이스가 치명타를 입히지 못했죠. 물론 나도현 선수가 적극적이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위에 언급한 것 중 첫번째 부분이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반증해 주는 것은, 게임 후반부 나도현 선수의 배틀크루져 체제전환입니다. 또한 게임중에도, 게임이 끝난 뒤에도 나도현 선수가 '여유를 부린다' 라는 인상은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나도현 선수에게 아쉬웠던 점은 경기 중후반까지 멀티2개 본진1개 도합 커맨드 센터는 3개였지만, 컴셋 스테이션은 본진에 1개 뿐이었다는 점입니다. 후반부에는 3개 전부 활용을 했습니다만... 컴셋을 일찌감치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상대방의 상황을 좀 더 확실하게 파악했다면, 루즈함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서도, 관전자의 입장에서는 누가 보던간에 마찬가지입니다. 경기가 루즈해지는 것이 좋을리 만무하죠.)

간단히 쓰려다 길어졌네요. ㅠ_ㅠ 제가 보고 판단, 추측한 것이 무조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글 때문에 물의가 일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의도한 바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는 데도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추세는 좀 안타깝습니다. 다들 좀 더 넓은 마음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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