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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1 02:05
나도현선수,과연 회복을 하셨을지...승패에 관계없이 멋진 경기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조가 재미있어지려면,승자는 이병민선수,전태규선수,이윤열선수,서지훈선수가 되는게 좋겠네요.(전 조의 재경기화;; ) 과연 이병민선수가 다시 한 번 최연성 선수를 잡을 수 있을런지...
04/05/21 09:07
최연성 ..이병민 또 한판 붙네요.. 그나저나 KTF선수는 한명도 없네요.. 이런 쩝.. 오~호 역시 황금 금요일.... 경기가 무려 15경기.. 모두 볼 순 없지만.. 나중에라도 봐야겠네요.. ^^
04/05/21 10:44
박태민, 이병민, 한동욱, 이윤열, 그리고 아무나 화이팅!
이윤열 선수,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이병민 선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투나 SG 화이팅!!
04/05/21 11:00
나도현,최연성,전태규,김성제,박용욱,원성남,김홍재,최원일,김대호,천정희,최영찬,강서우,황태민,프레드릭,장용석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제가 재일 사랑하는 요일 금요일 ~~!!^^
04/05/21 11:13
박태민, 최연성, 한동욱, 김성제, 박용욱 선수 그리고 장재호, 천정희 선수의 승리를 기원하지요... skt t1 화이링~(편애모듭니다 --;;)
환상나엘 지난주 패배를 오늘은 일소하시길.. 스타, 워3 양대 악마, 악마가 뭔지를 보여 주세요
04/05/21 11:33
무엇보다 김성제 선수에 올인!!! 올인!!! 올인!!! 입니다. 힘내세요. 최강 나다랑 제대로 함 떠야죠. 정말 기대됩니다. 레인보우 화이팅!!!
04/05/21 11:44
레인보우와 또 하나의 명승부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미소 지을자는 나다뿐입니다..^^
당신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나도현, 이병민, 전태규, 이윤열, 서지훈선수 화이팅!!!!!! ^_____________^
04/05/21 13:23
박태민, 이병민, 전태규, 이윤열, 서지훈 선수의 승리를 ^^
그리고, 첫경기 승패에 따른 논란이 없었으면 합니다. ^^ 적어도 이곳 pgr에서는요..^^
04/05/21 14:06
SKT T1선수들의 전승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김성제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전진 게이트 포톤 질럿 러쉬로 이기는 모습 보았으면 합니다. 나머지 2명이야 말할 것도 없죠..-.-
04/05/21 15:11
나다가 이기길 바라지만 토스의 초반 카드가 워낙 많고 그런 스타일에 강한 성제선수라서 하루도 채 가지 않은채 나다의 두번째 고비네요,,
04/05/21 15:34
박태민,최연성,전태규,이윤열,박용욱 승리 예상!!!! 어제에 이어 오늘도 괴물(최연성,이윤열,박용욱)선수들의 승리를!! 장기전 경기가 꽤 나올것 같습니다.. 현재 학원이어서 재방송을 봐야 하다니 ㅠ.ㅠ
선수들 몸 관리 잘하시고요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04/05/21 16:50
그래서 오데사 맵에 항구와 전함이 있죠.
천정희 선수는 스폰서가 유럽의 SK 클랜 쪽... 그러니까 세인트 클랜의 스폰이 그쪽으로 변함에 따라 스폰이 저렇게 된 겁니다.
04/05/21 17:20
박태민, 이병민, 전태규, 이윤열, 서지훈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김성제선수도 좋아하지만 T1선수들이 너무 많이 이겨서 아쉽지만 이윤열선수를 응원하렵니다.
04/05/21 17:22
나도현, 최연성, 전태규, 김성제, 박용욱, 김동문, 장재호, 최원일, 김대호, 전지윤, 이재박, 곽대영, 전영현, 유승연, 장용석선수의 승리를 바랍니다..(참 많군요;;;)
04/05/21 19:26
박태민 선수 아쉽네요.. 후회도 남겠네요.. 하지만 나머지 경기
다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나도현 선수도 미안하기 한가 보네요^^ 베슬 그냥 갔다 주네요..
04/05/21 20:09
최연성 선수.. 이 정도까지만 해도 이길 수 있다는 정확한 상황 판단하에서 일부러 끌면서 플레이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빨리 끝내주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요..
04/05/21 20:13
왜! 이병민이 내 라이벌이야~~ 무언의 시위......
우브의 라이벌이 이병민 선수 말하지 맙시다.... 너무 시간끌었네요............. 이병민 선수가 라이벌이라고 말한 것이 정말로 억울했나 봅니다..
04/05/21 20:15
최연성 선수의 레이스는 무적인가요??? 어떻게 골리앗 터렛과 맞짱을 떠서 이기는지...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이군요.. 최연성 선수 진짜 괴물 --bb
04/05/21 20:19
이것참...
이병민 선수가 GG를 안치고 탱크를 다 밀어버린 뒤 팩토리는 두개밖에 없고 스타포트는 많이 있으니 레이스를 엄청 뽑았다는거... 뭐.. 이런 식으로 이해는 갑니다만... 좀 너무 했어요.. T_T
04/05/21 20:19
최연성 선수 아무리 유리한 상황에 전멀티라지만...잃은 레이스랑 scv가 몇깁니까...보다가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9시 멀티만 빨리 밀었어도 끝났을 경기를 왜 이렇게 질질 끄는지...
04/05/21 20:20
정말 최연성 선수 실력이 급상승하는 느낌....예전 팀리그때만 해도 이병민 선수와 거의 막상막하로 경기하다가 졌잖습니까....
오늘 좀 길게 끈 경향은 있었지만 상성 무시하면서 싸워댄 것은 그간의 심적 부담감을 풀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04/05/21 20:25
근데...포즈를 선수가 건것도 규정에 벗어 난데다가...(엄위원이 그러셨죠^^;)
경기 도중에 주훈 감독이 올라왔는데, 그건 아무 문제가 없는건가요?^^;
04/05/21 20:26
제가 볼때 나다가 화근인것 같습니다... 박서에 의해 한번더
나다에 의해 한번더 진화 한 것 같네요... 한경기가지고 그리고 전략상으로 상성의 전략이라 뭐라고 할수 없었지만, 너무나 일방적이고 여유있는 경기였던지라.....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05/21 20:55
어제의 경기가 4경기다 재미있었고, 오늘 5경기라서 그런지....
오늘 온겜 경기는 재미가 없네요 ㅠㅠ 전부 일방적인 경기여서 그런지 앗 1경기는 박태민 선수 덕에 조금 신선했습니다..
04/05/21 21:16
아~~ 나다~~
레퀴엠 -_-;;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우브가 말한것이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나다가 지다니... 그리고 엄재경해설위원 김성제 선수가 나다 라이벌이라니요..
04/05/21 21:26
겨울사랑^^// 그래도 토스 중에서 나다랑 붙여놨을 때 이길만한 선수를 꼽으라면 김성제 선수가 퍼뜩 떠오를 듯해요.
아.. 날라가 있군요 -_-a
04/05/21 21:30
김성제 선수 대단하군요~
포톤의 완성을 놓고 벌어진 질럿 부대와 바이오닉 부대의 대결도 정말 볼만했죠.. 김성제 선수 정말 한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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