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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1 22:21
강민선수 근래들어 나다와 가장 근접하게 포이트를 좁힌 선수인 거 같네요,,그랜드슬램 점수가 날라가니,,그래도 참 높긴 높네요,,어쨌든 말그대로 가시권,,캬~,, 이제는 겜도 겜이지만 몇달후 연성선수까지 가세해 순위권에 치고 올라오면 세명이서 벌이는 1위 쟁탈전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윤열선수! 딱,,올해까지만 일등해보아요~~..;;
04/03/31 22:22
OSL 상위권자들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강민 선수가 2위까지 올라갈 줄 생각도 못 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임요환 선수는 현재 뚜렷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다음 달에도 계속 4위를 고수할 수 있을런지... 아마 내일 펼쳐질 듀얼이 임요환 선수에게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이윤열 선수의 1위는 매우 큰 이변이 없는한 4~5달은 족히 갈 것 같네요.
04/03/31 22:24
임요환선수도 임요환선수지만 홍진호 선수 포인트 엄청 하락했네요..
3월랭킹에서는 포인트가 627.5였는데 4월랭킹에는 508.5로 하락을..ㅠ_ㅠ
04/03/31 22:24
이용범 선수는 랭킹보면 항상 상위에 랭크되던데...
왜 팀을 잡지 않는걸까요?? 본인이 팀에 들어가길 싫어하는걸까요?? 아니면 팀들이 컨택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서로 조건이 안맞아서...??궁금하네요~
04/03/31 22:36
한상빈님// 케스파(?)공식랭킹은 지난 1년간의 성적을 합산한 점수제이며 옐로는 올림푸스2위( 2위와3위는 점수차가 큽니다.)삼보배2위 마이큐브8강등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요 박서는 올림푸스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죠 스타우트6강과 프리미어리그 통합준우승(네스팟은 3위인데 네스팟2위인 옐로보다 높은점수를 받았는지는 잘..) 결국 케스파랭킹은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차이가 너무 크고요 단 한번의 우승보다는 꾸준하게 8강 4강을 두드릴경우 점수가 더 높죠.(리치가 스카이배우승점수를 까먹고도 12위를 유지하는것이 osl에서 점수를 많이 쌓기 때문..) 잡설이 길었는데 박서보다는 옐로의 성적이 객관적으로도 분명할정도로 높습니다.
04/03/31 22:50
4월 랭킹에서는 3월 22일에 열린 KTEC배 위너스 챔피언쉽이 빠졌겠지요. 홍진호 선수(우승)와 임요환 선수(준우승)가 타격을...
5월 랭킹에서는 3차 겜티비 대회가 빠질테니 이윤열 선수에게 타격이 조금 가겠지만, 센게임배에서 최소 준우승을 확보했으니 계속 1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03/31 23:35
임요환선수가 밑에 있길래 그냥 5위인줄 알았더니 공동 4위네요..어쨋든 강민선수와 서지훈 선수, 전태규 선수의 선전이 두드러지네요..근데 대마왕..어디까지 가십니까..-.ㅜ
04/04/01 09:06
슈퍼백수// 김정민 선수는 저번달에 많이 올랐죠.. 아무리 잘해도 고무줄 같이 뛰어 오르는 순위가 아니니깐..^^ (변은종 선수 때문에 떨어진거 같은데 변은종 선수도 잘했죠.) 그런데 임요환 선수랑 홍진호 선수가 눈에 띄네요(원래 순위 변동이 거이없던 선수들인데 드디어 떨어졌군요..) 김정민 선수 화이팅!!(뜸금없이..)
04/04/01 10:33
자자, 올해도 나다의 1위 고수 주욱~~~갑시다..^^
강민선수의 성장에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테란과 프로토스, 저그의 극강선수들이 나란히 1ㅡ2ㅡ3위를 차지했다는것이 참으로 대견스럽네요...^^ ktf,한빛 팀선수들~ 더욱 높이 올라가요! 지금 순위론 만족할 수 없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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