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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02 07:04
이제는 저그유저라면 무조건 응원하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적어도 저에게는..쿨럭.)
좋은경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저그 유저들이 스타리그와 차기 첼린지 리그에 진출하기를 바랍니다.
04/03/02 10:14
계산상 오류를 하나 찾았습니다
MyCube배 준결승 종료 시점에서... (*)표 부분이 틀린 것 같습니다 테란: 5=5명 (*) 플토: 2+0.75+2=4.75명 저그: 1+0.75+4=5.75명 (*) 그리고 랜덤부분이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랜덤의 성격상 생략되도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일관적으로 계산해 주시는게 자료 보기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04/03/02 10:15
통계에다가 복잡한 확률까지 더해졌군요 ^^
챌린지리그 순위결정전 경우의 수에 이어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yCube배 시작시점 / 준결승 종료시점 / 듀얼 종료,한게임배 시작시점 / 준결승 종료시점(현재) 로 봤을때 (1-2-3-4) Terran : 5.68 - 5 - 7.62 - 7.75 Zerg : 6 - 5.75 - 4.05 - 3.75 Protoss : 3.46 - 4.75 - 4.05 - 4.5 2->3의 변화는 신인층의 활약에 영향을 입었고 테란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1->2, 3->4의 변화는 스타리그/챌린지리그에서의 성적에 영향을 받았고 플토 강세, 테란 보합세, 저그 약세를 보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테란 신인이 많고, 온게임넷 맵에서 토스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얘기가 되는군요
04/03/02 11:37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때만하더라도 8강에 저그6 테란2 이 진출하면서
프로토스 전멸에 테란둘이 진출했었는데 마이큐브 부터 저그가좀 죽어가고 플토가 상승세네요
04/03/02 13:05
거저 25%를 보장한 건 아니죠.. 상대가 저그 일때만이니까요.. 저그를 만날 확률 40%, 그 중에 파라독스를 만날 확률 10%, 이렇게 본다면 5% 정도 승률 향상이 예상되네요.
04/03/02 13:34
전유님// 사실 본문을 아직 제대로 못 읽어서 제가 판단을 잘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왜 패러독스를 만날 확률이 25% (맵이 4개일 경우)가 아닌 10%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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