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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6 08:53
드디어 프로리그가 개막하는 날이네요. SK텔레콤은 3시즌 연속 개막전에 나섭니다. SK텔레콤은 저그라인을 보강했고, 8게임단은 3개 게임단에서 에이스 급 선수들이 모인 팀이죠. 다양한 빅매치가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참고로 SK텔레콤은 3시즌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 했었습니다.
KT 대 공군 왠지 기대가 됩니다. 박성균과 주성욱을 영입한 KT와 김구현, 차명환이 합류한 공군! 김구현이 당장 활용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한층 전력이 높아진 공군도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듯 하네요. KT와 공군의 지난 시즌 상대전적은 5 대 1로 KT가 앞섰죠. 하지만 공군의 1승은 6라운드였다는 사실입니다. 두 경기 모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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