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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0 21:36
근데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서바이버 조 진출자 비율 보면 예선통과자 한명,지난시즌 진출자 한명 이런식으로 계속 비율이 맞아떨어지더군요;;
10/06/10 21:47
박지수 선수에게 대진상의 행운까지 따라줬네요
다른 종족전을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잘 잡는 대저그전 2승으로 깔끔히 올라가다니... ^^;;; 빅파일배 정크벅크를 기대합니다.. ^^;;;
10/06/10 23:33
검은별님// 토스전도 특유의 공격성을 빼고 순수 운영만으로는 요즘 저그에 비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정벅자는 역시나 였고 김봉준 선수도 나중에 기대를 해볼만한 선수더군요
10/06/11 09:29
김봉준 선수는 좋은 경험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더 높이 날아 오릅시다!
전체적으로 박지수, 김명운 정도면 올라가야할 선수가 올라간 느낌입니다. 아쉬운 건 역시 박성준인데, 전(前)조의 김재춘 선수와 마찬가지로 '아.. 이젠 힘든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몹시 안타까웠습니다. 공식전 출전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MSL의 끈을 붙잡고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놓쳐서 어디에 기대를 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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