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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5 07:13
나도 이방식 반달세(2).
도대체 왜 무슨이유로 다전제를 나눠서 1경기만 먼저하는지 도저히 이해가안됨. 준비하는 선수들은 저게 편할까..? 그럴것같진 않은데..
10/04/15 09:01
전태양 vs 정종현 - 첫 대결.
- 관전 포인트 : 두 로열로더의 만남. 정종현 선수의 통산 테란전은 5승 17패로 매우 약함. 김윤환 vs 정명훈 - 3 : 3. - 관전 포인트 : 매치포인트에서 1승 3패의 테란전, 김윤환 vs 매치포인트에서 3승 1패의 저그전, 정명훈. 관심사는 정명훈의 허무 본능 발휘 여부. 김윤중 vs 구성훈 : 3 : 2. - 관전 포인트 : 통산 테란전 36%의 김윤중 vs 통산 토스전 64%의 구성훈. 하지만 김윤중은 이 맵에서 진 경험이 없는 반면, 구성훈은 토스에게 1승 3패 기록중. 신동원 vs 이제동 : 첫 대결. - 관전 포인트 : 저그전의 장인 vs MSL 본선 무패의 로열로더.
10/04/15 12:52
저저전에 있어선..... 정말..... 신동원 잘합니다.
천하의 이제동이라도 . 승산은 반반이라 봅니다. 별명이 저저전 기계라면 말 다한거죠.. 우승을향한 가장큰 고비일지도.
10/04/15 13:44
분리형 3전제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32강 조 1위를 차지한 8명의 선수들 중 김윤중선수를 제외한 모두가 맵 제거권을 트라이애슬론에 사용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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