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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1 15:10
이스트로는 신희승,신상호 선수 주전급이 두명 빠진 상태에서 어떤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군요. 특히 엠비시게임 히어로는 테란강팀이라 박상우 선수가 있다고 해도 신대근,김성대 선수가 이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군요.
10/04/11 20:00
이스트로 이번 사태로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위너스리그 분위기 안 좋다가 마지막 경기 김성대 선수가 웅진 올킬하면서 끝냈으니 4라운드에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박상우 선수가 얼마나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느냐와 신대근, 김성대, 신재욱 선수 정도가 주전으로 나오겠네요... 플레이오프 좀 가봅시다!!
10/04/12 10:29
이경민 선수가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첫시즌이던 08-09에서 14승 7패를 기록했었는데, 이번 시즌은 5승 7패군요. 자신의 장점인 토스전(프로리그 기준 73%, 승률 3위)을 바탕으로 치고 올라가길 바랍니다. 1경기나 3경기에서의 투입을 예상해봅니다.
10/04/12 11:23
이경민이 나온다면 0910시즌 1~3라운드 투혼-신단장-매치포인트 밖에 안나왔으니 4라운드에서도 투혼-매치포인트가 예상되긴 하네요..
CJ쪽이 하이트가 토스 카드를 쓴다면 매치포인트 정도 예상하고 매치포인트에 김정우나 신동원을 투입 할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하이트가 CJ를 상대로 이경민을 쓴다면 토스전 진영화를 예측하고 이경민을 써야 할텐데.. 과연 CJ가 매치포인트 말고 진영화를 쓸수 있을 만한 맵이 심판의 날 말고 신맵에 진영화를 투입 할 수 있을것인지.. 하이트도 이경민이 과연 신맵에 투입 될지 기존의 투혼-매치포인트에 투입될지 주목해 봐야할듯.. 종족 의무 출전제가 없는 만큼 박명수-문성진-김상욱으로 이어지는 저그 라인으로 김정우-신동원-진영화를 잡으려 할것 같긴 하네요.. 여기선 떨어져 나올 신상문과 조병세의 배치 또한 기대가 되며 만약에라도 이 둘이 맞붙게 된다면 이 둘의 대결에서 이기는 쪽이 최종 승리를 가져가지 앉을런지..^^
10/04/12 18:44
일정표에도 6시 30분이라고 나와있었는데 갑자기 일정표가 6시로 바뀌었네요;; 데일리에서도 갑자기 6시에 한다고 공지에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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