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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07 18:22:32
Name 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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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Subject [스포츠] 메이저 우승후 공중파에 출연하게된 김혜성 (수정됨)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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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5/11/07 18:27
수정 아이콘
사실 김선생 시위의 역사를 감안하면 그간 김혜성 선수가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되게 오랜 시간을 묻어온 느낌인데 이게 이렇게 터지네요...
잘잘못은 가려봐야겠습니다만...
천사소비양
25/11/07 18:52
수정 아이콘
아예 결판이나는 게 시원하긴할듯
전기쥐
25/11/07 18:55
수정 아이콘
저는 심정적으로는 김선생 편이네요.
사부작
25/11/07 19:01
수정 아이콘
이런 거 보면 만약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없어지면 채권자들이 가족이나 지인들 엄청 괴롭히겠네요.
25/11/07 19:16
수정 아이콘
돈 떼먹고 안갚으면 당해야죠
사부작
25/11/07 19:23
수정 아이콘
내가 떼먹은 게 아닌데도요?
또 설령 본인이 그랬다해도 파산 같이 법적으로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그럼 안되죠
티아라멘츠
25/11/07 19:44
수정 아이콘
아 저는 파산한 본인같은 경우는 항상 사유가 정당한지는 약간 의문인게
본인은 파산하고 미리 이혼해둬서 와이프/자식 명의 돈으로 잘 사는 케이스가 종종 있어서리..
사부작
25/11/07 19:46
수정 아이콘
그런 건 법을 잘 만들고 법집행을 잘 해서 사기꾼을 잘 발라낼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어쨌든 사회에 도움이 돼서 파산이나 개인회생이나 이런 제도도 만든거니까요.
티아라멘츠
25/11/07 19:50
수정 아이콘
지금 파산을 그냥 너무 다 받아줍니다 제가 알기로 신청 후 실행 확률이 98퍼 99퍼 이정도 수준인걸로 알아요

그리고 파산자는 솔직히 죄인이죠 왜 가족이 먹여살려줍니까 지금 김혜성도 아버지를 죄인취급하고 멀리했으면 다들 뭐라고 안했어요
남의 돈 크게 떼먹고 갚을 생각 없는 사람은 살인범급 대죄인이라 생각합니다
사부작
25/11/07 19:59
수정 아이콘
파산을 빙자해 사기치는 사람도 분명히 있지만, 실상은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두 번째 기회를 위한 변론, 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파산 변호사가 자기가 겪은 일들 쓴 책이에요.

말씀 중에 98,99%는 뭐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파산 신청자 대비 실제 면책율을 말하시는 거면 전혀 동떨어진 수치에요.

그리고 파산은 파산이지 가족들도 멀리해야 할 죄인은 아닙니다. 사기 파산이 아니라면요.
티아라멘츠
25/11/07 20:04
수정 아이콘
2023년 기준 각 법원별 개인파산 및 면책 선고 비율 관련 정보. 전국 전체 파산 선고 비율이 93.4%에 달한다. 주요 법원인 서울회생법원 95.9%(전국 최고), 대구지방법원 95.8%, 광주지방법원 95.0%, 수원지방법원 94.6%[12], 부산지방법원[13] 93.3%를 보면 사실상 신청하면 선고를 받을 수 있다. 파산 선고 비율이 가장 낮은 법원이 청주지방법원인데 85.5%가 나온 것이 유일한 80%대 다. 청주지법을 제외한 모든 법원에서 파산 선고 비율은 90%를 넘는다.
티아라멘츠
25/11/07 20:05
수정 아이콘
동떨어진 수치라구요?
사부작
25/11/07 20:15
수정 아이콘
면책율 평균은 80% 정도에요. 98,99%는 뭔 숫자를 가져오신건지 모르겠네요
티아라멘츠
25/11/07 20:17
수정 아이콘
사부작 님// 무슨 소리 하시는거에요
방금 가져온 숫자 못보셨어요?

2023년 기준 청주 빼고 93~95퍼센트 선고율을 보여주고 있고 청주만 85퍼 평균내면 90퍼센트 이상입니다
티아라멘츠
25/11/07 20:19
수정 아이콘
사부작 님// https://brunch.co.kr/@ad5961ebc54b41d/152 요거보세요 뭐가 80퍼라는거에요
2023년 평균이 93퍼고 이거도 떨어진거에요
사부작
25/11/07 20:23
수정 아이콘
티아라멘츠 님//
님.. 낯선 개념이면 무조건 공격적으로 말하지 마시고 좀 찾아보세요. 왜 인터넷에선 이러시는지들 모르겠네요.

파산 선고는 말 그대로 너 망했다 하는 개념이고요, 망했으니 재산 다 넘기고 그래도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 채권자가 이해해줘라, 하는 건 면책이에요.

파산선고만 받고 면책을 못 받으면 돈 갚아야 하요. 그래서 제가 저 위의 댓글부터 면책율 얘기했고 그게 98,99%라는 건 전혀 못 보던 숫자라는 겁니다

왜 이렇게 공격적이세요
사부작
25/11/07 20:24
수정 아이콘
티아라멘츠 님//
님이 보낸 그 자료가 바로 면책율을 봐야한다는 설명이잖아요.
심지어 거기 79.9%라고 수치까지 써있네요. 허허..
티아라멘츠
25/11/07 20:27
수정 아이콘
사부작 님// 파산선고 이후 면책불허가 받고도 별로 큰 불허가사유가 없으면 재량면책으로 비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고율이 중요한거구요.

실제로 은행/사금융에서 2017년 이후는 그냥 저신용자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아요 러시앤캐시가 폐업한 것도 이 이유 때문이구요
사부작
25/11/07 20:29
수정 아이콘
티아라멘츠 님//

님, 잘 모르고 숫자 얘기했다가 틀린 거 지적당하면 아 잘 몰랐네요 하면 되는 거에요. 자존심 세우며 어떻게 비벼보려고 하는 건 서로 시간 낭비에요.

그만하겠습니다.
티아라멘츠
25/11/07 20:29
수정 아이콘
사부작 님// 뭣보다 일부라도 갚는 개인회생도 아닌 개인파산의 경우 전혀 좋게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런게 필요하다고는 인지하지만 죄인이라고는 여전히 생각해요
달푸른
25/11/07 21:41
수정 아이콘
티아라멘츠 님// 우와... 이렇게 말 빙빙 돌리면서 회피하시는군요. 굳이 왜?
25/11/07 19:22
수정 아이콘
돈 빌리고 안 갚는 건 살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못 갚은 거랑 안 갚는 건 다르니
사부작
25/11/07 19:25
수정 아이콘
가족이나 지인이 무슨 죄냐는 말이죠
25/11/07 19:26
수정 아이콘
가족이나 지인에게 피해주기 싫으면 본인이 처신잘해야죠
가족이나 지인으로 인질삼는것밖에 안됩니다
사부작
25/11/07 19:28
수정 아이콘
엥? 가족이나 지인이 무슨 죄에요. 무서운 말씀을 하시네요. 괴롭혀도 가서 본인을 괴롭혀야죠.
25/11/07 19:38
수정 아이콘
댓글을 제대로 못봤네요. 그래서 첫 댓글을 좀 세게 달았구요.
여튼 가족/지인까지 확대되는건 함부로 말할순없겠지만 본인은 살인에 준하는 큰 죄라는거 알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지인 팔 생각으로 돈 떼먹는 인간들은 꼭 몇배 이상으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사부작
25/11/07 19:41
수정 아이콘
돈은 당연히 잘 갚아야 하고요. 애매한 경우는 법으로 잘 정리해야 하고.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게 폐지되면 당사자들 뿐 아니라 난데없이 무고한 사람들 (채무자의 가족 등) 한테도 영향이 가겠구나 해서 한 말입니다.
25/11/07 19:59
수정 아이콘
잘 안갚으니 가족/지인을 건드는거겠죠 당연히 잘 갚아야하고 애매하면 당연히 법으로 잘정리해야하는데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 속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 이런 문제가 생기겠죠. 지금상황에서도 이렇게까지 돈을 안 갚는게 문제가 더 크죠
사부작
25/11/07 20:03
수정 아이콘
자꾸 핀트가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돈을 갚고 못 갚고 하는 건 당사자들이랑 법원에서 해결할 문제고요.

제가 쓴 건 처음부터,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없어지면 채무자가 아니라 채무자의 가족이나 지인등도 괴롭힘을 당할 수 있겠다고요. 그 사람들이 돈을 빌린 게 아니라고요. 왜 자꾸 채무자가 잘해야 한다고 하세요. 누가 그거 부정한다고요.
25/11/07 20:07
수정 아이콘
사부작 님// 채무자가 님과 같은 논리를 등에 업고 채권자에게 최소한의 권리이행을 하지 않는것도 용납하기가 어려워서요. 이 건도 벌써 그런 의견들이 많이 보여 제일 핵심적인 채무변제에 대한 논의보다 곁다리가 더 많이 보여서 위와 같은 의견을 드립니다.
요케레스
25/11/07 21:52
수정 아이콘
저 아저씨는 내돈으로 야구 배우고 골프 배운거 아니냐는 생각 안들까요?
사부작
25/11/07 21:56
수정 아이콘
저 아저씨도 심정적으로 이해는 돼요. 장기간 괴롭혀온 아버지의 채권자를 미워하는 김혜성도 이해는 되고요. 또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3자가 함부로 누굴 조롱할 상황은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헝그르르
25/11/07 21:12
수정 아이콘
가족이나 지인을 괴롭히는 것도 쉬운게 아니죠. 직접적인 접근은 불법추심에 해당 될테니까요.

김선생 같은 경우도 만약 김혜성이 아버지와 연을 끊고 어렵게 야구선수로 성공한 케이스였고 그 상황을 김혜성이 키움 팬에게 어필했다면 팬들의 비난을 버티며 김선생님이 야구장에 계속 나타날수 있었을까요?

김선생 같은 케이스는 정황상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을 겁니다.
야구 경기장에 몇년째 방문해 저런 행동 하는것 자체도 쉬운게 아니었겠죠.

김선생도 김선생의 표현의 자유는 있는거고 김혜성도 법적으로 아버지의 부채를 갚을 이유가 없는거고 그런게 엮이다 보면 이런식으로 터지기도 하는거구요.

누가 옳다 그르다 누구 잘못이 더 많다 쉽게 결론내리긴 어려운 케이스라고 봅니다.
사부작
25/11/07 21:18
수정 아이콘
옳다 그르다 말하기 어려운 케이스여서 김혜성도 김선생도 함부로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는 게 맞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이 댓글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당사자들만 관계된 게 아니라 가족 등 채무와 무관한 사람과도 연계가 됐구나 하는 내용이고요.
헝그르르
25/11/07 21:25
수정 아이콘
채무에 도의적으로나 법적으로 무관한 사람에게 저런 행동을 하면 먹힐까요?

유명인이라면 기자회견등을 통한 소통 창구가 있으니 소명의 기회는 있을테고.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채권자에게 실익이 없어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커보여요.
똘아이는 있겠지만 똘아이는 그냥 똘아이인거라 방법이 있나요?

케바케로 생각해야지 그걸 궂이 걱정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사부작
25/11/07 21:30
수정 아이콘
저희 아버지가 저 모르게 감당 못할 빚 지면 채권자들이 제 직장이나 결혼식장이나 찾아와서 '사실적시' 할 수 있겠는데요.
헝그르르
25/11/07 21:3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연예문제 등으로 결혼식장에 찾아가 하객들에게 사실적시로 영상보여주며 깽판치는건 가끔 발생하는 일인걸로 알고 있어요.
불법이면 처벌 받고 아니면 마는 정도의 문제로 생각합니다.
사부작
25/11/07 21:53
수정 아이콘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폐지되면 그런 일이 더 쉽게 벌어지겠죠? 그 정도 얘깁니다.
제주조랑말
25/11/07 19:23
수정 아이콘
출연이 아니고 출현이 맞는거 같기도..
55만루홈런
25/11/07 19:36
수정 아이콘
7,8년동안 김선생의 활동보다 그냥 귀국 후 딸깍 하나만으로 온 커뮤 뜨겁게 만든 크크크크

덕분에 김혜성의 이미지 손실은 2,3억 그 이상이긴 하겠네요 광고 생각하던 기업들도 바로 런쳤을 듯
사부작
25/11/07 19:43
수정 아이콘
합리적으로 보면 돈을 줘버리고 조용히 하게 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김혜성도 감정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돈없는 신인때부터 10년을 와서 괴롭혔다니.
헝그르르
25/11/07 22:15
수정 아이콘
전 에이전트가 직무유기 아닌가 합니다.
선수야 개인감정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는데. 메이저리그 선수의 에이전트고 하루 이틀 된 문제도 아닌데 선수에게 가이드라인을 주거나 문제를 해결했어야지 이걸 방치해서 이리 문제가 커지게 만들었다니.
선수 이미지관리는 손을 놓았나요? 어떤 에이전트인지는 몰라도 교체하는게 어떨지..
코미카도 켄스케
25/11/07 19:50
수정 아이콘
과연 김선생은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의 수혜자가 될 것인가…
20060828
25/11/07 19:51
수정 아이콘
혜성아 가끔은 몸에 맞는 볼로도 출루할 줄도 알아야한다
25/11/07 20:10
수정 아이콘
다저스소속 월시 로스터 만으로도 칭찬받았는데
벤치따리라고 바로 돌림 당하더군요
이미지관리 좀 해야할듯
연휘가람
25/11/07 20:21
수정 아이콘
아들한테 '빌려서' 좀 갚지 거

남한테는 잘 빌리고 다녔으면서
아들한테는 못 빌리네..
종결자
25/11/07 21:0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크크
남들 돈은 꽁똔이고 아들돈은 소중한가 봅니다.
졸립다
+ 25/11/08 00:41
수정 아이콘
진짜 궁금하네요. 돈 잘버는 아들이 있는데 왜 아들한테 돈 빌려서 갚지 않는걸까요? 아들이 저렇게 몇년동안 괴롭힘당하고 있는걸 보면서 말이죠.
공실이
+ 25/11/08 00:57
수정 아이콘
이미 많이 빌려놓고 안갚는 거라면?
살려야한다
25/11/07 20:59
수정 아이콘
온 세상 사람이 다 알게 광고하기

왜 이런 바보같은 대응을 했을까요??
호라이즌즌
25/11/07 21:15
수정 아이콘
연좌제니 뭐니 하는 문제는 넘기더라도 어제 대응은 한참 잘못 됐습니다.

사람들이 올해 김혜성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졌는가?
야마모토 애착인형 이라든가 등 순둥순둥하고 귀요미 이미지였죠.
그게 어제 표독스런 표정 한번에 가면이 확 벗겨진 겁니다.

물론 사람들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가면을 벗지 않아도 될 자리에서 가면을 벗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마음이 언짢더라도 차라리 무시하는 게 좋았을 겁니다.
이제 어디 광고 출연하더라도 온갖 별명으로 조롱이 날아들 텐데 그거 손해만 해도 얼마인지.
이른취침
+ 25/11/08 00:57
수정 아이콘
이미지 손해가 2억 넘을 듯...
라이엇
25/11/07 21:18
수정 아이콘
부전자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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