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야마 마사나가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이 U-20 월드컵 탐석하기위해 이동중

-> 비행기에서 아동이 그려진 (언론에 의하면 10세 정도의 소녀)야한 화상을 시청

-> 승무원이 이를 발견후 신고

->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체포

-> 가게아먀는 체포 당시 화상에대해  “그 사진들은 예술 작품이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것” 주장

-> 프랑스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 JFA는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성명과 기술위원장직에서 즉각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법원은 15세 미만의 미성년자 성 착취물 이미지를 반입·소지·녹화·저장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벌금 5000유로를 선고. 10년간 미성년자 관련 업무 금지, 10년간 프랑스 입국 금지 조치. 프랑스 성범죄자 명부에도 실음.

*비실재소녀(가상인물로 만들어진 아동의 야한그림) 문제인줄 알았으나, 수사과정에서 실존인물과 비슷한점이 판결의 주요한 근거였다는 내용의 댓글이있습니다(팩트체크필요)

*일본에선 아동 청소년 윤리관에 지적하는 댓글들과 공공장소에서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입니다

*다만 댓글에선 의도치 않게 그런 장면이 나오고 (가령 도라에몽의 이슬이 목욕장면이라던지) 체포당해 징역을 살게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