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7/12 02:04:01
Name 뉴욕커다
Subject [질문] (질문) 오늘 인트로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더지니어스 3회가 방영했는데 인트로 때 홍진호가 무뎌졌다~ 뭐 이런 내용이 나왔었는데요,
1회 2회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리액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았는데 그렇다면 3회 방송분은 1회 또는 2회를 방송 한 후에 촬영에 들어간건가요?

어떻게 시청자 반응을 3회차 인트로 때 알게된거죵.? ㅠㅠ
궁금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솔로10년차
15/07/12 02:08
수정 아이콘
홍진호의 지니어스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홍진호에 대한 평가니까,
홍진호에 대한 크라임씬의 평가를 보고 말한 것일 수도 있죠. 크라임씬에서 그런 소릴 들었거든요.
15/07/12 02:12
수정 아이콘
이미 방송 전에 최소 4회 이상 촬영했을 겁니다. 아마 오늘 오프닝에서 했던 얘기는 전반적인 홍진호에 대한 평가였을 겁니다.
15/07/12 03:21
수정 아이콘
크라임씬 애청자였는데, 시즌1에 비해 2에서 콩 추리력이 별로였다 보니까 반농담식으로 "홍진호 방송 많이 하더니 두뇌회전 무뎌졌네" 같은 이야기들이 좀 있었습니다. 시기상 그 이야기가 맞죠.
레가르
15/07/12 04:50
수정 아이콘
1,2회에 딱히 보여준게 없고, 크라임씬에서도 그닥이였던지라 아마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거기다 2회차때는 윷놀이에서 완패까지 했으니까요. 오늘도 역시나 였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03 [기타] 김경훈 아쉬운 점 [14] 삭제됨5474 15/07/12 5474
2002 [기타] 희망사항 [9] interstellar4593 15/07/12 4593
2001 [유머] 최정문 : 저 손들었어요!!!! [7] 기차를 타고7306 15/07/12 7306
2000 [기타] 제가 제작진이라면... [31] 삭제됨6952 15/07/12 6952
1999 [질문] 연합이 죽으라면 별 말 없이 죽으려는 출연자들은 무슨 각오로 출현할 걸까요? [30] 삭제됨6777 15/07/12 6777
1998 [기타] 아 이상민........ [6] BetterThanYesterday5004 15/07/12 5004
1997 [기타] 타로로 보는 지니어스 생존자 이야기 [6] 강동원5361 15/07/12 5361
1996 [분석] 403 후기. 이상민의 역대급 판짜기와 장동민, 이준석 그리고 트롤 (스압) [23] 트롤러10004 15/07/12 10004
1995 [질문] 왜 우승자를 오현민으로 만들어 주자는 얘기가 나온걸까요? [8] 부어버린소스5810 15/07/12 5810
1994 [분석] 메인매치의 킹, 이상민의 마무리 [12] Leeka5824 15/07/12 5824
1993 [유머] 3화 명장면.jpg [8] Tad6396 15/07/12 6396
1992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작전에 김경훈이 필요했을까요? [16] 호구미6189 15/07/12 6189
1991 [유머] 김경란말을 못믿는 이유 .gif [3] 아리마스6597 15/07/12 6597
1990 [질문] 임윤선은 어땠었나요? [7] Uripin6504 15/07/12 6504
1989 [질문] 데스매치 최종라운드에 이상민의 무승부 베팅이유는? [11] 6296 15/07/12 6296
1988 [유머] "저 상민이형 살리려구요"가 어떤 급이냐면 [12] 모루7893 15/07/12 7893
1987 [유머] 찌찌갓이 트롤링을 한 이유 (feat.장동민) [3] 시베리안 개7469 15/07/12 7469
1985 [소식] 3화 시청률이 최고기록을 갱신했습니다. [13] Ahri6125 15/07/12 6125
1984 [분석] 남은 데스매치로 향후 방향성 예측 [10] 마술사5308 15/07/12 5308
1983 [기타] 개인적으로는 시즌 통틀어 역대급 지니어스가 아니였나... [9] 라이즈6489 15/07/12 6489
1982 [기타] [펌]PD가 김경훈을 빗댄 '광대'의 의미 [4] 이직신5983 15/07/12 5983
1981 [기타] 김경훈을 지지합니다. [18] Rated5127 15/07/12 5127
1980 [질문] (질문) 오늘 인트로에 대한 질문입니다! [4] 뉴욕커다4419 15/07/12 44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