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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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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질문] 3라운드에서 김경란 빼오자는 이준석의 의견 일리가 있지않나요? [3] 싸구려신사6249 15/07/27 6249
2160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귀연태연6398 15/07/27 6398
2159 [기타] 플레이어 선별방식 [9] 삭제됨4089 15/07/27 4089
2158 [질문] 지니어스 시즌3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12] 넛츠5003 15/07/27 5003
2157 [기타] 이번게임의 역적들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티나게 플레이 할 수밖에 없었는가. [13] 이라세오날5342 15/07/27 5342
2156 [분석] 5회차 게임의 본질 [21] Leeka5545 15/07/27 5545
2155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소신있는팔랑귀6257 15/07/27 6257
2154 [분석] [스압]최정문에 대한 오현민과 김경훈의 판단 [7] 삭제됨6286 15/07/27 6286
2153 [분석] 405 충신과 역적 : 66%의 공포 [5] NoAnswer6082 15/07/27 6082
2152 [기타] 이번 화 갓동민의 촉 [7] Uripin5284 15/07/27 5284
2151 [분석] 갓정문의 잘못은 무엇인가 [46] GogoGo6687 15/07/27 6687
2150 [유머] 너 진짜 뭐하냐.. .jpg [17] 아리마스7774 15/07/27 7774
2149 [분석] "어때 정문아"를 듣지 못한 김경란 [54] 뽀성11611 15/07/27 11611
2148 [질문] 최정문이 만약 처신을 잘했다면 왕이 될수있었을까요? [17] 라이즈5558 15/07/27 5558
2147 [기타] 스노우볼은 1라운드 때 부터 굴렸어야지. [7] Rorschach4337 15/07/27 4337
2146 [기타] 최정문씨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기회,,, [14] BetterThanYesterday5418 15/07/27 5418
2145 [분석] 405 후기. 완벽한 장동민의 게임이었습니다 (스압) [7] 트롤러6514 15/07/27 6514
2144 [기타]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35] 마롱6116 15/07/26 6116
2143 [기타]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마피아 게임 생존 전략? [1] 네가불던날4978 15/07/26 4978
2141 [기타] 최정문이 원주율을 까지 않았다면? 충신은 배신할 동기가 없었는가? [10] 명랑손녀5123 15/07/26 5123
2140 [질문] 모노레일에 필승법이 존재하나요? [2] The Genius8016 15/07/26 8016
2139 [분석] 제작진의 과도한 판짜기가 낳은 아쉬운 게임 [27] 미라클양6720 15/07/26 6720
2138 [유머] 콩의 5화 맹활약 [10] SSoLaRiON6784 15/07/26 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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