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7/08 23:28:24
Name nevergg
Subject [김캐리의 선택] 스피드의 미학 하이트 신상문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2809

김태형 해설위원이 새로운 코너 하나 하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김캐리가 선택한 선수가 만약 성적이 갑자기 떨어진다면 신종 저주가 생겨날 듯도 하네요^^
그나저나 김태형 해설은 하이트 숙소에서 같이 생활하고 난 뒤 경기 보는 감각이 확실히 좋아진 듯 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09/07/09 01:53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 선수들의 성향도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스파키즈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해설을 하고 계시죠.
09/07/09 10:27
수정 아이콘
요즘도 같이 생활하시나요? 오호.. 글 쓰시면서도 저주를 많이 의식하신 듯 한데요? 크크크
아류엔
09/07/09 11:35
수정 아이콘
과연 저주가 될지. 준우승만 해도 좋으니.. 계속 아껴주세요..
근데 리플중에 s급판독기.... 에 빵터졌습니다( 나 신상빠맞나요?)
포포리
09/07/09 12:46
수정 아이콘
Shura님// 지금은 함께 합숙하고 있진 않고 있다는걸로 들었어요. 그래도 지금도 자주 숙소 방문을 하는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은 카더라 통신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30 e스타즈 서울 2009,‘스타크래프트2’ 국내 최초 공개 시연 [5] Alan_Baxter4585 09/07/16 4585
3729 ‘소녀디바’ 아이유, MBC게임 MC 데뷔 [7] 하우스6109 09/07/15 6109
3728 [특별좌담]쿨해서 좋다! 스타리그에 빅뱅 일으킬 하이트 악동 4인방 [3] Alan_Baxter3515 09/07/15 3515
3727 [fomos]아발론 MSL에서의 T1 경기 일정 변경과 관련된 특혜 의혹 [17] 사실좀괜찮은3838 09/07/15 3838
3726 프로리그 다승 최종 랭킹 - 홍진호 88위(승률 22.2%).. [5] 개념은나의것4234 09/07/15 4234
3725 '철권' TEKKEN CRASH 시즌2 소식 [4] 아일랜드스토3509 09/07/15 3509
3724 [포모스][빽투더포토] 폭풍 홍진호의 살인미소 [1] The xian4452 09/07/15 4452
3723 '부활한' 홍진호, 차기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마이데일리)- 부제 22.2... [2] 다음세기3381 09/07/15 3381
3722 [김캐리의 선택] ‘퀸을 사랑한 어린 왕자’ 웅진 김명운 [7] nevergg3810 09/07/13 3810
3721 '스타2' 발매 2010년으로 연기되나 [43] 초롬4856 09/07/13 4856
3720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STX 박성준 "팬들은 나의 힘" [10] 라이디스3914 09/07/13 3914
3719 스타크래프트2 Q&A 퍼옴(스크롤 압박) [10] 물의 정령 운디5245 09/07/11 5245
3718 [뉴페이스]하이트 김봉준, "내가 데뷔하면 e스포츠계의 핫이슈 될 것" [12] Alan_Baxter6091 09/07/10 6091
3717 [ETC]Elder Scrolls II: Daggerfall now free [4] 사실좀괜찮은3002 09/07/10 3002
3716 [포모스]황제 임요환, 드디어 KT전 출격...박지수와 맞대결 [12] Jay, Yang4810 09/07/09 4810
3715 [김캐리의 선택] 스피드의 미학 하이트 신상문 [4] nevergg3586 09/07/08 3586
3714 더스틴 브로우더, 크리스 시거티의 인터뷰 전문 [2] 물의 정령 운디3486 09/07/08 3486
3713 스타크래프트2 새로운 정보 [5] 물의 정령 운디3485 09/07/08 3485
3712 [데일리e스포츠] 엄재경-김태형 해설이 말하는 프로토스의 퀸 대응법 noir4762 09/07/08 4762
3711 [마이데일리]프로리그 포스트시즌, 7전 4선승 다전제로 실시 [23] amber3371 09/07/08 3371
3710 [데일리e스포츠] MBC게임 히어로 감독 또 공석? [19] noir5487 09/07/07 5487
3709 사이언스 베슬 'EMP' 실제로 만들어진다 [9] Alan_Baxter5170 09/07/07 5170
3708 [휴(休)] MBC게임 심영훈 “애늙은이? 일찍 철든 것 뿐” [1] nevergg3323 09/07/07 33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