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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20 2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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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치] 윤석열의 조문 불발은 의도적? 천공 "조문가면 사차원의 기운이 묻어" (수정됨)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 참석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출발 시간이 애초 계획으로는 18일 오전 7시 였으나 출발 이틀 전 18일 오전 9시로 갑자기 변경됐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1-2시간 일찍가면 조문에 문제 없었을 것이라면서 대통령실의 무능력을 지적했었는데 애초 계획이 7시 였으나 9시로 출발직전 바뀌었다면 의도적으로 조문을 불가능하도록 출발 시간을 조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

마침 불필요하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조문가는 경우를 제외) 조문을 가면 위험할 수 있다는 천공스승의 정법강의가 주목을 끕니다.

천공왈:
조문은 사차원과 연결되어 있어서 필요없이 그런데 돌아다니면 사차원의 기운이 묻어 올 수가 있다. 탁한 기운이 묻어 올 수 있다...

윤석열 청와대에서 왜 나왔냐구요? 모르겠습니다. 크크크
조문에 영국총리 까지 왜 패싱했냐구요? 그러게 영국총리는 왜 조문시간 근처에 미팅을 잡아가지고 크크크

정법강의 듣다보면 답을 알수있지 않을까요? 유튜브 링크 드립니다. 사차원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사진을 올리기 위해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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