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2/15 17:38:4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지갑 찾아주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기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2/15 17:39
수정 아이콘
절대 칭찬합니다
탄산맨
21/12/15 17:41
수정 아이콘
즉시 칭찬합니다
21/12/15 17:42
수정 아이콘
바로 칭찬합니다
21/12/15 17:43
수정 아이콘
함께 칭찬합니다
21/12/15 17:43
수정 아이콘
매우 칭찬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12/15 17:45
수정 아이콘
일단 칭찬합니다
상록수
21/12/15 17:45
수정 아이콘
특급 칭찬합니다
21/12/15 17:53
수정 아이콘
그냥 칭찬합니다
꿀이꿀
21/12/15 17:53
수정 아이콘
아주 칭찬합니다
Vincent van Gogh
21/12/15 17:53
수정 아이콘
진심 칭찬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1/12/15 17:59
수정 아이콘
계속 칭찬합니다
21/12/15 17:59
수정 아이콘
다시 칭찬합니다
켈로그김
21/12/15 17:59
수정 아이콘
몹시 칭찬합니다
VictoryFood
21/12/15 18:09
수정 아이콘
크게 칭찬합니다
21/12/15 18:12
수정 아이콘
에픽 칭찬합니다
코돈빈
21/12/15 18:16
수정 아이콘
SSR등급 칭찬합니다
나른한오후
21/12/15 18:21
수정 아이콘
킹갓 칭찬합니다
파다완
21/12/15 18:27
수정 아이콘
엄청 칭찬합니다
21/12/15 18:27
수정 아이콘
당신의 선행에 치얼스
서쪽으로가자
21/12/15 18:28
수정 아이콘
칭찬 매우합니다
21/12/15 18:33
수정 아이콘
이자를 칭찬으로 매우 쳐라!
Janzisuka
21/12/15 18:47
수정 아이콘
하앍...제가 한번 쳐봐도 괜찮겠습니까...기회를
완전연소
21/12/15 18:36
수정 아이콘
직접 배달까지.. 정말 칭찬합니다. 흐흐
nathan-mosman(AU)
21/12/15 18:37
수정 아이콘
매우매우 칭찬드립니다.
21/12/15 18:46
수정 아이콘
저도 지갑 주운적 있는데 내가 그거 주워서 나쁜짓 하려는것도 아니고 훔치는것도 아닌데도 먼가 두리번거리고 혹시 남이 이 광경을 보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싶을까 걱정되더군요 크크..
나혼자만레벨업
21/12/15 18:52
수정 아이콘
칭찬 만렙 드립니다.
Janzisuka
21/12/15 19:00
수정 아이콘
카페하다보니...지갑 분실 엄청 많아요 크크 카드도 그렇고..저도 일부러 CCTV 앞에서 열고 카드 한장 빼서 카드사 통해서 습득 신고합니당 괜히 오해 받을까 걱정되긴해영
Promise.all
21/12/15 19:04
수정 아이콘
카페 말고도 편의점이나 카드를 앞쪽에서 꽂아서 결제하게 돠면 꽤나 자주 까먹더라구요. 무인아이스크림 가게는 아예 카드통이 있고요... 크크
Promise.all
21/12/15 19:04
수정 아이콘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가브라멜렉
21/12/15 19:05
수정 아이콘
칭찬합니다!
정유미
21/12/15 19:20
수정 아이콘
존나 칭찬합니다
21/12/15 19:27
수정 아이콘
한껏 칭찬합니다
불대가리
21/12/15 19:27
수정 아이콘
지금이 선행하기도 무서운 세상인건지
아니면 그 세상이 제가 다니는 커뮤, 추천 알고리즘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 인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은일 하셨네요
21/12/15 19:28
수정 아이콘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흐흐
21/12/15 19:41
수정 아이콘
내용에 공감하자면
인터넷만 보고 뉴스만 보면서 세상 살기 무서워졌다고 하는데,
막상 주변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요새는 '안좋은 일들이 없기를' 보다는,
주변 사람이 인터넷에 허구로 만들어진 '안좋은 일'들에 반응하질 않길 바라며 삽니다.
고당봉졸음쉼터
21/12/15 19:55
수정 아이콘
대박 칭찬합니다
Hammuzzi
21/12/15 20:47
수정 아이콘
많이 칭찬합니다.
담원우승
21/12/15 21:13
수정 아이콘
그저 칭찬합니다.
21/12/15 21:16
수정 아이콘
아주 칭찬합니다
SG워너비
21/12/15 22:36
수정 아이콘
칭찬 추추합니다
주여름
21/12/15 22:42
수정 아이콘
박수~~
공인중개사
21/12/15 22:45
수정 아이콘
칭찬합니다 흐흐
어둠의그림자
21/12/15 23:03
수정 아이콘
4년전에 자전거 타다가 지갑을 잃어먹었는데 경찰서 분실물신고센터에 신고하니까 기대도 안했는데 한달후 쯤에 그대로 오더군요. 아직 믿을만한 세상인것같습니다. 칭찬드립니다.
21/12/15 23:56
수정 아이콘
전설 칭찬합니다
메가카
21/12/16 14:11
수정 아이콘
메가 칭찬합니다
Lahmpard
21/12/16 16:36
수정 아이콘
기가 칭찬합니다
푸프란
21/12/16 16:44
수정 아이콘
저도 칭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392 [일반] 수능 출제오류와 대학입시에 대한 소고 [32] Promise.all7631 21/12/15 7631 0
94391 [일반] (강력스포)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리뷰 [147] 원장12590 21/12/15 12590 9
94390 [일반] [NBA] 현대 농구의 역사적인 오늘 [25] 라울리스타11425 21/12/15 11425 38
94389 [일반] 지갑 찾아주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기 [47] 삭제됨8737 21/12/15 8737 61
94388 [일반] (단편) 그 남자가 찾아온 밤 [5] 글곰7916 21/12/15 7916 11
94386 [일반] 스파이더맨3 겁나 짧은 후기(스포주의) [12] 1등급 저지방 우유7987 21/12/15 7987 1
94385 [일반]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오류 인정” [58] Leeka11272 21/12/15 11272 7
94384 [정치]  윤석열, '김건희 의혹'에 "시간강사 어떻게 뽑는지 현실을 보시라 [264] wlsak22059 21/12/15 22059 0
94383 [일반] (스포)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 영화가 아니라 개념을 사는것 [26] 어서오고13645 21/12/15 13645 4
94382 [일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후기(스포) [20] aDayInTheLife9629 21/12/15 9629 5
94381 [일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간단 노스포 소감 [27] o o9478 21/12/15 9478 0
94380 [일반] [스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후기 [52] roqur9834 21/12/15 9834 3
94379 [정치] 거리두기가 재개될 것 같은 상황입니다. [65] 라이언 덕후16298 21/12/15 16298 0
94377 [정치] 이재명, 윤석열 그 누가 당선돼도 피할 수 없는 부동산 폭등 [203] 한방에발할라23085 21/12/15 23085 0
94376 [정치] 안철수 후보 "확률형 아이템, 규제 피한 도박" [43] 호옹이 나오12039 21/12/14 12039 0
94375 [일반] 헌혈하는 것의 의미 [58] 데브레첸9549 21/12/14 9549 49
94374 [일반] [속보]기상청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지진 규모 4.9으로 하향조정" [64] 달리와15755 21/12/14 15755 0
94373 [일반] 오후 3시 반이후로 스포일러 주의보 발령(스파이더맨) [50] 오곡물티슈13076 21/12/14 13076 3
94372 [정치] 윤우진 사건(feat 윤석열) - 검찰이 덮으면 재판 자체가 안 열린다 [121] Crochen20281 21/12/14 20281 0
94371 [정치] 얼굴 가리고 도망치는 모습 보인 김건희 (사진 + 영상 링크) [216] 대추나무22506 21/12/14 22506 0
94370 [정치] 김건희 리스크 본격화? [375] 그말싫26669 21/12/14 26669 0
94369 [일반] 오늘과 내일이 교차하는 시간, 새벽. [24] Promise.all8905 21/12/14 8905 11
94368 [일반] 킬라킬 주제가를 부른 두 가수. Aoi Eir, GARNiDELiA의 노래들 [9] 라쇼10290 21/12/14 1029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