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8/28 12:53:32
Name 여기
Subject [일반] 미국이 백신접종률이 얼마나 낮은지 그래프로 한눈에 체감해봅시다 (수정됨)
몇개월전만해도 미국은 백신 싹쓸이로 혼자 백신접종률이 올라

한국,일본같은 백신접종이 늦고 확보가 느렸던 나라에게는 뭔가 아직 비비지도 못하는 접종률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안티백서들이랑 미국남부주들의 트롤로 접종률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고 있고

x5S7CXs.png
ME19jhr.png

1차 접종은 어느새 한국일본한테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역전당할 예정입니다

1차접종이 뭐가 의미 있냐 하는데 2차접종의 선행지표이기 떄문에 중요합니다 1차 맞은사람은 시간이 걸려도 2차도 보통 다 맞기 때문에
1차접종자가 곧 백신희망자의 숫자이기도 하기때문에 간단하게 말해서 1차가 안오르면 당연히 2차도 안오르죠 1차라도 높으면 늦어도 2차는 오르고요

DJ8cygo.png

2차 접종도 50%에서 아예 멈춰버린 미국이라 꾸준히 오르고 있는 일본에게 곧 추월 당하겠죠

한국도 AZ접종 2차접종이 시작해 지금 엄청난 2차접종 기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AZ2차접종이 끝날때쯤에 50대 2차접종도 6주차가 되기 떄문에 계속 지금 기울기로 오를예정입니다  

하루에 1차+2차접종횟수가 약 인구 2%씩 맞추는 괴력를 보이고 있죠(미국인구로 치환하면 하루 660만회)

---------------------------------------------------------------------------------------------------------------
미국을 제외한 서방 선진국들은 반면에 엄청 접종률을 높힌상태입니다

이걸보면 미국접종률이 얼마나 낮은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 2차접종률 낮은것도 알수 있고요

j0ksQug.png

참고로 한국의 현재 예약자수는 3780만명으로 성인의 90%이자 인구의 73%입니다

백신 희망자가 많다는건 우선 좋은일이에요 비록 예약률일지라도

델타변이때문에 집단면역이 거의 허상이 된 지금 최종 접종률도 굉장히 중요해진걸 미국 확진자수 사망자수를 보면 알수 있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진샤인스파크
21/08/28 13:00
수정 아이콘
올리버쌤이 말했었지요
미국인은...(후략)
유료도로당
21/08/28 13:02
수정 아이콘
한국의 1차접종 계단식 그래프는 참 재밌어요 크크 누구보다도 성질이 급해서 빨리빨리 맞고싶은 민족인데 중간중간 백신 수급이 부족했을뿐... 일본과의 무의미한 비교때문에 싸움나는걸 몇번 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프 오랜만에 보니 또 조만간 골든크로스 하겠네요... 크크

반면 미국 방역당국 사람들은 참 속터질것같네요. 성인 90% 접종달성 진작 하고도 남았어야하는데 백신의 정치화+원래있던 안티백서들의 활약으로 저렇게 조금밖에 못맞출줄이야..
서린언니
21/08/28 13:05
수정 아이콘
제가 전에 쓴 글에 한국과 일본이 11월쯤 되면 접종이 마무리될 것 같다고 (2차 80%이상) 예상했는데 더 빨리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21/08/28 13:06
수정 아이콘
일본 정부 목표가 11월안에 끝내는겁니다
21/08/28 13:06
수정 아이콘
일반 코로나면 지금 접종률도 상관없을텐데 델타라는 변수가 생겨서
21/08/28 13:09
수정 아이콘
백신을 못구하는거를 정치화하는 우리나라는 그렇다치는데, 백신을 맞는거를 정치화할 수 있다니 참 신기한 나라에요. 물론 그런 국민들이 있으니까 정치의 대상이 되겠지만.
여수낮바다
21/08/28 13:09
수정 아이콘
흐흐 우리나라 화팅입니다
OECD 꼴찌는 이미 탈출했고, 결국 우리도 국민성 덕분에 꽤 준수한 접종률로 가겠네요

빨리빨리, 나라에서 하란 대로 잘 따르기, 남들 다하는거 나도 해야 하기, 넌 왜 남들 다하는거 안하냐는 오지랍 등등 평소에 부정적으로 보이는 일들이 이번엔 좋은 쪽으로도 발휘되네요
21/08/28 13:12
수정 아이콘
특유의 남 눈치보기, 오지랖, 훈수두기,꼰대문화 이런게 이럴때는 긍정적으로 발휘될거 같네요

백수빼고는 안맞고 못버틸거 같습니다
여수낮바다
21/08/28 13:21
수정 아이콘
극도의 통제사회인 중국이 방역에서 애초 “통계조작 아냐?”란 의심에고 불구하고 현재 준수한 모습을 보이는 거 보면, 정말 나쁜 것들이 좋게 쓰일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식 통제엔 절대 반대입니다만요
40년모솔탈출
21/08/28 15:33
수정 아이콘
백수라도 집콕만 하는 백수라면 모르겠지만 어디라도 돌아다니려면 안 맞고는 못버티죠.
그랜드파일날
21/08/28 13:13
수정 아이콘
문제는 저걸 그냥 죽으라고 냅둘 수도 없는 게 결국 한도 끝도 없이 확진자가 늘면 그 중에 델타 변이 같은 게 나올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는 거죠...
돌파감염이 0.001%여도 확진자 10만명이면 아무튼 나온다는 소리고요. 안그래도 지금 미국에서 아이들 입원 비율이 늘었다더군요. (미국은 후각, 미각 상실정도론 입원 안시켜줍니다. 레알 산소치료 필요해서 오락가락해야 받아줌.)
세계에 백신을 맞고 싶어도 못맞는 사람들이 있는 걸 생각하면 더욱 답답함
앙겔루스 노부스
21/08/28 16:20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델타보다 더 한 변이가 나오면 그것도 참 대망신이겠네요...--
21/08/28 13:1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잘 맞아주는데...
우리 다 줘라~
아케이드
21/08/28 13:14
수정 아이콘
백신 접종률 낮다고 비웃음 당하던 일본이 제일 빨리 올라가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척척석사
21/08/28 13:23
수정 아이콘
우린 수급이 문제고 저긴 행정이 문젠데 암튼 그 문제만 해결되면 기울기가 미친듯이 올라갈 조건이 갖춰진 곳들이었으니까요.
초코타르트
21/08/28 13:23
수정 아이콘
사실 일본도 OECD 기준 하위권이라.. 그래도 초반에 삽질 하던거 생각하면 순항하고 있는듯 합니다.
여수낮바다
21/08/28 13:45
수정 아이콘
서로를 미칠 듯이 디스하고, 자국 내에서 자학적으로 폄하하기도 하지만 사실 둘 다 세계적으론 선진국이 맞죠

우린 슬슬 백신이 구해지고 있고
일본도 그 느릿한 행정력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진행하다 보니..

조속한 시일 내 둘다 미국 추월하겠네요 흐흐
초코타르트
21/08/28 13:21
수정 아이콘
결국 마지막에는 얼마나 백신거부자들이 있냐인데 성인의 90%는 정말 엄청난 수치네요.
평상시에는 그런 한국의 집단주의 문화가 꽤나 답답하다고 느낄때도 많았지만 이 상황에서는 굉장히 도움되는건 사실입니다
21/08/29 05:56
수정 아이콘
집단주의라기보다는 각자도생해야하는 현실에 익숙해진 것일지도요 흐흐
lightstone
21/08/28 13:22
수정 아이콘
미국은 코로나 백신뿐 아니라 평소에 타 백신의 예방접종률도 낮습니다.
백신별 예방접종률(평균): 한국 96.6%, 미국 85.9%, 호주 94.5%, 영국 92.9%
리얼월드
21/08/28 13:24
수정 아이콘
우리가 유독 2차가 낮긴 하군요...
2차꺼 땡겨서 1차에 쓴게 그래프로 보니 더 눈에 들어오는...
이제라도 차질없이 백신 잘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한방에발할라
21/08/28 13:24
수정 아이콘
프랑스는 아직도 백신 왜 맞냐고 시위하던데 그런 프랑스보도 70은 넘길 예정이고 미국은 여기보다도 유의미하게 낮다니....
21/08/28 13:28
수정 아이콘
정말 다행히도 화이자 백신이 FDA 승인이 나서, 미군들은 무조건 맞아야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껄껄
21/08/28 13:31
수정 아이콘
백신 안맞겠다는 애들 단골 멘트가 긴급승인 백신 어찌 믿냐인데 이제 멘트 하나는 줄었죠 이제 fda와 제약회사 상관관계 이런거 끌고 오겠지만
21/08/28 13:34
수정 아이콘
밖의 민간인들은 어쩔 수 없고..군인들도 안티 백서들 많거든요. 온갖 해괴한 논리는 다 끌어들여서 백신 거부하고 백신 음모론 펼치는 놈들이 많았는데 미군도 emergency approval이어서 강제는 못했습니다. 근데 이제 정식으로 FDA 승인이 났으니 lawful order가 됩니다? 권고가 아닌 명령이 되는거죠.

꺼어어어억~
AaronJudge99
21/08/28 15:03
수정 아이콘
속이 뻥 뚫리네요
[화 이 자 맞 아 라]
뜨와에므와
21/08/28 13:31
수정 아이콘
관광산업이 메인급인 나라들이 열심히 접종받는거 같음
21/08/28 13:39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동네에서 장사하시는 젊은 사장님을 만났는데, 본인은 코로나나 감기나 별반 차이를 모르겠어서 백신 안맞으시겠다고..
결혼을 하신분이라 그럼 와이프분도 안맞으시냐 물었더니, 와이프는 맞는다고 했는데 본인이 못맞게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백신을 맞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판단은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왔는데, 이틀전에 다시 찾아갔더니 백신 예약하셨는데 무섭다고 하셔서 제가 먼저 맞으니 맞고나서 후기 알려드리기로하고 왔어요.
덩치도 진짜 산만한 분인데 무섭다고.. 크크
21/08/28 13:42
수정 아이콘
2개월~3개월 후에 자영업자가 안맞으면 맘카페에 글쎄 어디가게 백신 안맞았데요 이런 글 올리면 알아서 맞긴할거같긴한데

맞은집은 우리가게직원은 전원백신완료 패치 가게에 붙이는거 유행할거 같고요

세스코처럼
DownTeamisDown
21/08/28 13:57
수정 아이콘
이미 제가 아는 헬스장 하나는 붙여놨더라고요.
겨울철 추운데서 실외운동하면 병나서 알아보고 있는데... 말이죠.
물론 샤워문제 해결 안되면 헬스장 끊는건 어렵긴합니다.
라스보라
21/08/28 14:11
수정 아이콘
이미 붙이는 가게 있었고...
거짓말 해서 붙이는거 아니냐... 거짓말해도 사실 잡아낼 방법이 없지 않냐... 뭐 다 이야기 나왔었죠.
21/08/28 14:56
수정 아이콘
라이언 쌍따봉에 QR 캡쳐해서 줄줄이 붙여놓으면 되려나요. 크크크
AaronJudge99
21/08/28 15:04
수정 아이콘
약국 가면 약사 면허증 벽에 다 붙여놓던데
백신접종 증명서 이제 그런식으로 붙여놓는거 어닌가 모르겠네요 크크
미카엘
21/08/28 14:50
수정 아이콘
코로나나 감기나 별반 차이를 모르겠다고 하는 건 나 코로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자랑하는 수준이네요ㅜㅜ
21/08/28 15:11
수정 아이콘
지인 중 몇명이 걸렸는데 아프지도 않고 나았다더라구요.
아무래도 젊은 남자들이라 크게 아프지않고 지나간듯해요.
댄디팬
21/08/28 13:45
수정 아이콘
미국은 접종 거의 다하고 활기를 찾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허허...
척척석사
21/08/28 14:13
수정 아이콘
접종은 하고 싶은 사람은 다 하고
접종이랑 상관없이 활기는 찾음 (아직 많이 죽지만 쏘왓?)

이런 느낌 같아요 암튼 활기만 찾으면 그만 아니냐? 싶은 느낌도;
21/08/28 13:55
수정 아이콘
오오 한국 기울기 크크크크
21/08/28 13:57
수정 아이콘
미국은 코로나 한번 쯤 경험한 애들이 많아서 유럽이랑 항체 생성률만 비교하면 비슷할지도
당근케익
21/08/28 14:13
수정 아이콘
물량을 주면 조져줄건 뻔했는데, 그 물량이 없어서 이 사태인거죠 한국은
21/08/28 14:20
수정 아이콘
물량 있을때 그래프 기울기보소
21/08/28 14:31
수정 아이콘
미국은 백신 안 맞으면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는 안 받아야할 듯. 어차피 의사말 여태까지 듣지 않는 사람들인데 지들끼리 치료하고 좋네겠네요. 백신 맞은 사람들은 정상인들은 의료 제때 받고 멍청이들 자연선택 시켜서 좋구요
미카엘
21/08/28 14:49
수정 아이콘
물량만 충분했다면 상반기에 90% 달성하고도 남았습니다 크크크
탈탄산황
21/08/28 15:11
수정 아이콘
안전한지 안한지 논란이 있었겠죠. 그러면 지금만킁 접종률 나오기 어려웠을거구요
21/08/28 15:51
수정 아이콘
에휴
21/08/28 15:53
수정 아이콘
대충 미국인은 생각보다 멍청 어쩌고
세인트루이스
21/08/28 16:20
수정 아이콘
킹리적갓심으로 미국남부 트럼프지지자들도 있겠지만 흑인/라티노 저소득저학력층이 진짜 접종률 낮을 것 같은데 흑인탓했다가는 미전역에서 폭동날까봐 이런 통계 집계도 안하고 알아도 발표안할거같은…
빛폭탄
21/08/28 16:29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freedom/93108?page=3

통계, 여론조사도 있고 발표도 했고 폭동도 안 일어났습니다.
피우피우
21/08/28 17:12
수정 아이콘
다른 데도 아니고 여기 pgr에도 올라온 건데, 킹리적갓심이란 이름으로 차별적 사고만 하지 마시고 자료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21/08/28 17:33
수정 아이콘
역시 킹리적갓심은 무적의 단어군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차별발언도 서슴없이 말하게 하는... 아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건가.
LowTemplar
21/08/28 17:41
수정 아이콘
빛폭탄님 링크 보면 절대 안 맞겠다의 비율이 성인 기준 백인/흑인/히스패닉이 각각 15%, 16%, 11%인데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네요
외려 공화당/민주당이 5%/20%로 확연히 차이나네요.

눈에 띄는 심한 타입은 백인 복음주의 기독인 23%.
그리고 65세 미만 무보험자들 (ㅠㅠ) 26%…
아비니시오
21/08/29 14:17
수정 아이콘
코로나백신은 무보험자도 맞을 수 있는데 무보험자가 26%나 거부하는게 이상하네요.. 이상반응 생겼을때 치료가 안되니 그러는건가 ㅠㅠ
응~아니야
21/08/28 18:41
수정 아이콘
델타변이 때문에라도 미성년자 접종 3상은 통과되었으면 좋겠고 부스터샷은 무조건 맞아야 할 거 같네요.
특히 화이자는 시간이 지나면 항체농도가 떨어진다는 증거를 이스라엘이 보여준지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172 [일반] 대한민국, 최적 내정의 길은? (2) 서비스는 어떻게 대량생산할 수 있을까? [14] Cookinie14201 21/08/29 14201 15
93171 [일반] 조선시대 왕가 어린이가 입던 옷.jpg [9] VictoryFood14642 21/08/29 14642 4
93170 [일반] 멀고 먼 한반도 까지 온 퀸엘리자베스 英 항모, 기사묶음들 [38] 나주꿀17525 21/08/29 17525 2
93169 [일반] 여러분들은 무슨 신화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43] 메가카12425 21/08/29 12425 0
93168 [일반] 4시간동안 열심히 적은 글이 날아가는 허무함(주식 얘기 살짝있는 완전 뻘글입니다) [15] 기다리다11089 21/08/29 11089 6
93167 [일반] 눈이 즐거운 웹툰소개-난약 [16] lasd24113539 21/08/29 13539 7
93165 [일반] 백신, 부작용? 그리고 응급실 [7] 로빈14891 21/08/29 14891 12
93163 [정치] 은행권, 신용대출 '연봉이내'·마통 '최대 5천만원'으로 묶는다 [92] 쁘띠도원21844 21/08/29 21844 0
93162 [정치]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죄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300] 분란유도자21170 21/08/29 21170 0
93160 [정치] 반난민 정서를 해결하고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국가 [52] 양말발효학석사21149 21/08/28 21149 0
93159 [일반]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D.P.' 감상 (스포일러 주의) [77] BTS19893 21/08/28 19893 4
93158 [정치] '예산낭비'라고 생각했던 서울런 정책, 알고보니 '괜찮네' [63] Alan_Baxter19676 21/08/28 19676 0
93157 [일반] 영국은 아프간 사태로 인해 발등에 불 떨어진거 같습니다 [40] elaborate19877 21/08/28 19877 3
93156 [일반] 中 리투아니아와 단교 카드 만지작, 곧 결정할 듯 [29] 아롱이다롱이14750 21/08/28 14750 4
93155 [일반] 미국이 백신접종률이 얼마나 낮은지 그래프로 한눈에 체감해봅시다 [53] 여기16550 21/08/28 16550 8
93154 [일반] [속보] 미국, 낭가르하르 주 IS 타깃 드론 공습 [58] 아롱이다롱이18441 21/08/28 18441 0
93153 [일반] 미라클 작전.. 현지 외교관들과 공군 장병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28] 유목민13047 21/08/28 13047 48
93152 [일반] 일본, 아프간 탈출작전 자국민 1명 으로 마무리 [82] 아롱이다롱이24643 21/08/27 24643 2
93151 [일반] 활자 창작물 검열에 관한 최신 사례.JPG [54] 실제상황입니다18383 21/08/27 18383 16
93150 [일반] 광악의 무한전생-더빌런- 유료화 임박!! [25] wlsak13074 21/08/27 13074 1
93148 [일반] 현재 난리가 난 웹소설 '후회 안하는 프로듀서'(스포유)+작가가 사과글 올림 [137] wlsak27401 21/08/27 27401 0
93146 [정치] 윤희숙 "공수처 수사받겠다".."그 땅 사회환원" 父 편지도 공개 [164] 만월24466 21/08/27 24466 0
93145 [일반] (스포)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애니 리뷰 [19] 그때가언제라도10793 21/08/27 1079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