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슈카님 방송을 보며, 핵심을 피하고 베충이들의 댓글들을 보며 영향력 없는 것들이라며 애써 무시(했는데 fail 인듯)
2.잠시 쉬어가려 지방의 모 산간에 왔는데(장사는 포기했었다는), 30대초반의 부부가 포르쉐를 몰고와서 환금성이 1도 없는 똥같은 부동산을 아이의 피부가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20억에 육박하는 물건을 턱턱 계약을 함. 나는 억만금이 있어도 사지 않을 물건임.
3. 일요일 하루, 300팀이 넘게 옴. 우리 꼰대 제삿날인데.
4. 의사는 담배는 피워도 술은 먹지 말라고 내가 기대한 정 반대로 이야기함
5. 이제 젊은이(통무지정매 올70)들을 파악할수도 이해할수도 찍어누를수도 이길수도 없음
6. 조유리의 새 영상이 안 올라오니 세인트세이야를 틀어놓고 잠
7. 베충들의 지절거림이 아니고 진짜 여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듬
8. 나는 그들의 그렇게 증오하고 비웃는 40대 남자임(미워할 가치나 있으면 다행이겠지)
9. 필름으로 이렉션이 잘.....
10. 히드리그가 황야를 주니까 오히려 안하게 됨
11. 낙도 하나랑 포크레인 하나, 지게차 하나 사서 자연인을 알아봐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