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7/05 09:36:57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MLB] 오피셜 류현진 이번주 금요일 선발 확정
Hyun-Jin Ryu will start for the #Dodgers on Thursday, Dave Roberts says.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감독 오피셜이네요
드디어 류현진선수가 복귀합니다
2014년 10월 6일 NL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이후 21개월만입니다
복귀경기는 샌디에이고전 홈경기 1차전입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류현진은 강했죠
5경기에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은 0.84입니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빨리 복귀한다는 생각에 걱정도 되네요
어쨋든 정말 기대됩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출처:MLBPARK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막강스매슁
16/07/05 09:43
수정 아이콘
다져스 선발진이 뭉게져서 급히 올린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 잘 해야할텐데
요새 인성문제로 말이 많은데 어려울때 이글스 시절부터의 팬심으로 응원합니다~ 류뚱 화이팅~
16/07/05 09:43
수정 아이콘
벌써 21개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ㅠㅠ
냉면과열무
16/07/05 09:44
수정 아이콘
복귀전이니 6이닝까지 무사히 잘 던져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부상회복은 확실히 된건지
Jon Snow
16/07/05 09:45
수정 아이콘
21개월이몀 군대 갔다온 셈이네요;;
아슬란
16/07/05 09:45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 이후로 나왔으면 했는데.. 급하게 올린감이 있네요.
16/07/05 09:46
수정 아이콘
음.. 간만에 류현진 불판 갑니다.
릴리스
16/07/05 09:46
수정 아이콘
벌써 21개월이 흘렀나요? 1년도 안된줄 알았는데...
홍승식
16/07/05 09:46
수정 아이콘
음..
아직 구속이 제대로 안 올라왔던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류현진선수의 투구를 보면 심하게 말해 속구 평속이 90 이상이면 언터처블, 90 이하면 폐급 투수였거든요.
치키타
16/07/05 09:51
수정 아이콘
과연 실력으로 논란을 종식시킬수 있을것인가...
16/07/05 09:51
수정 아이콘
다저스는 누구 올려야 되지않나 싶었는데 류현진을 올리는군요;;
뭔가 많은게 걸려있는(?)듯한 선발경기가 되겠군요.
비익조
16/07/05 09:52
수정 아이콘
아직 구속이 안올라와 있던데...
최강한화
16/07/05 09:54
수정 아이콘
확신하기 이를테지만 이번 복귀전에 따라서 류현진선수의 미래를 점쳐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언뜻 유재석
16/07/05 09:54
수정 아이콘
아오안...
유인나
16/07/05 09:54
수정 아이콘
초반에 3번인가 계속 던지다가 다시 통증 느껴서 휴식을 반복했던걸로 봐서 무리인거 같은데요.
여덟글자가뭐가짧
16/07/05 09:55
수정 아이콘
흠 복귀전에서 왠지 잘던지길 바라는사람보다 폭망하고 재기못하길바라는사람이 많을것같은 여론인데
마이너에서 구속도 폭망에 아직 평균 투구수도 끌어올리지못했는데 올리는거보니
다져스에서도 복귀이후 가망없어보이면 그냥 포기할모양새인듯하네요
방과후티타임
16/07/05 10:21
수정 아이콘
인터넷 상에서야 그런 사람이 많을지 몰라도 일반적으로는 잘 던지는걸 응원하는 사람이 많을껄요? 대다수는 인성문제 같은거 알지도 못할겁니다.
마나나나
16/07/05 09:59
수정 아이콘
적당히 포기할 모양새인데 마음 비우고 봐야겠군요
팬 서비스는 비록 쓰레기라도 뚜드러 맞으면 참 싱숭생숭할듯 휴
아카펠라
16/07/05 09:59
수정 아이콘
좀 더 천천히 올렸으면 좋겠는데...
어깨 상태가 확실한건지 걱정이 되네요..
걱정말아요 그대
16/07/05 10:01
수정 아이콘
아오안(2)
16/07/05 10:06
수정 아이콘
복귀전 그래도 샌디에 맞춰주네요.
16/07/05 11:55
수정 아이콘
심리학적으로도 서포트해주네요 역시 천조국
스타카토
16/07/05 10:08
수정 아이콘
구속이........영 아니던데....
두드려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대한민국 커뮤니티는 폭발......
라니안
16/07/05 10:09
수정 아이콘
워낙에 능구렁이 같은 선수라 내심 반전도 기대되긴 합니다.
16/07/05 10:11
수정 아이콘
전 08년부터 인성으로 꾸준히 깠으니 일관되게 까겠습니다. 실력으로 논란을 찍어누르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은이걸로
16/07/05 10:13
수정 아이콘
마이너에서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던데... 팬은 아니지만 이왕 하는 것 잘 해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습니다!!
16/07/05 10:15
수정 아이콘
강정호도 안좋았죠 크크 저도 팬은 아니지만 잘하면 좋겠네요
열혈둥이
16/07/05 10:16
수정 아이콘
화이팅!!! 잘못해도 좋으니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투구가 되길.
류현진은 구속이 안나와도 충분히 쓸모있는 투수라는걸 보여줘!
대장님너무과민하시네요
16/07/05 10:17
수정 아이콘
인성에 대한 비판이 비판으로 머물러야지 커리어나 그 외의 것에 대한 저주로 이어지는 건 바람직하지 못한, 좀 심하게 나아가서 다소 유치한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다만 그 기분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며, 오히려 저 역시 그런 상황이 많았기에 뭐라고 하진 못하겠네요. 싫어하는 대상이 어떻게든 못 하길 바라는 건 어쩔 수 없는 본성이죠.

다만 류현진이 6년 6천만불을 쓴 다저스에게 그만큼의 값어치는 해 주고 갔으면 합니다. 또 피칭이 상당히 아티스틱한 면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걸 부정할 순 없는 선수인만큼 실력으로 논란을 찍어누르는 게 아니라 실력은 부활하되 비판받을 점은 꾸준히 비판받았으면 하네요. 지금의 논란과 그에 대해 선수가 보여주는 반응이 아쉽고 짜증나고 화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16/07/05 10:32
수정 아이콘
공 좀 많이 잘던지는 1명의 뚱뚱한 남자를, 고연봉의 대한미국 최고 스포츠 스타로 만들어주는게 그의 이미지를 소비하는 팬들인데 인성에 대한 비판이 거기서 머무를 필요가 있나 의문이네요. 물론 저주 수준의 심한 비난은 삼가야겠지만요.
대장님너무과민하시네요
16/07/05 10:44
수정 아이콘
인성에 대한 비판의 범주를 벗어나는데 저주 수준의 비난 정도는 아닌 비판은 어떤 건가요? 싸우자거나 따지는 게 아니라 어떤 걸 '괜찮다'고 정의하시는 지 범주를 알고 싶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뚱뚱한' 이라는 묘사는 불필요하신 것 같네요. 제가 뚱뚱하기 때문에 예민한 건 아닙니다 흑...
16/07/05 11:17
수정 아이콘
최소한 이 글과 댓글들은 그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네요.
대장님너무과민하시네요
16/07/05 13:17
수정 아이콘
이 글과 댓글에 대해 제가 지적을 한 기억은 없는데 혹시 제 댓글에서 그런 걸 느끼셨나요? 그렇다면 어느 부분인가요?
딱총새우
16/07/05 14:28
수정 아이콘
내돈도 아니고 남이 주는 돈을 받은 선수가 그 액수가 많다고 해서 인성 비판을 받는게 정당한가요?
다리기
16/07/05 14:56
수정 아이콘
류현진은 반대 아닌가요?
내 돈도 아니고 남이 주는 돈을 받는 선수의 인생이 별로라고 해서 그 액수를 비판하는 느낌이죠.
팬써비스도 안되는 프로 주제에.. 성적 비하 몸값 비하 모 이런 흐름 아닌가..
16/07/05 15:02
수정 아이콘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나 투자자의 유무형적인 이익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서 존재하고, 그 이익이라는게 결국 팬들로부터 발생하는겁니다. 연봉을 누가 꽂아주는지, 그 액수가 많고 적은지 여부는 여기서 나올만한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딱총새우
16/07/05 15:45
수정 아이콘
뚱뚱한데 공 좀 잘던지진다고 고액 연봉자를 만들어 줬으니 비판이 정당하단 댓글 아니였나요?
16/07/05 15:59
수정 아이콘
윗 댓글 쓰느라 날린 1분의 시간이 아까울 정도의 독해력이네요. 무시합니당
방과후티타임
16/07/05 10:17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 특정 팀이 아니라 한국선수를 응원하는 저같은 사람은 타자 경기보다 역시 선발투수 경기가 보는 맛이 나죠. 평일이라 못보겠지만.....
16/07/05 10:20
수정 아이콘
지금 구속이 안올라온것같던데 너무 급한거 아닌가요???평속이 90마일도안된다는것 같던데
이러면 냉정하게 보면 그냥 배팅볼 수준인데....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더 기다리기도 어렵긴하네요...
이보다 더쉬면 은퇴해야될 각이니..
손나이쁜손나은
16/07/05 10:24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중요한 경기네요..
손예진
16/07/05 10:25
수정 아이콘
지금 구속이 안올라왔는데 무슨 벌써.. 아무리 샌디 빠따가 식물이라곤 해도 허허.. 인성 문제를 과연 실력으로 불식 시킬것인가가 화두일텐데 구속도 완벽히 올라온게 아니라서 어려워보입니다.
16/07/05 10:27
수정 아이콘
야구를 정말잘해야 되는 시기가 왔는데 흠....과연?
16/07/05 10:29
수정 아이콘
여기서 야구라도 못하면 진심 더 까일듯
16/07/05 10:33
수정 아이콘
부상 이후에 구속이 안나와서 무리를 하다가 재발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하던데...
어찌될지...
임개똥
16/07/05 10:33
수정 아이콘
아, 기대되네요.
리콜한방
16/07/05 10:36
수정 아이콘
아직도 류현진은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가 유일하게 반감이 생긴 한국 메이져리거가 돼서 응원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경기는 볼 수 있겠으나 예전처럼 이기길 바라는, 조마조마한 마음은 사라져버린 느낌입니다.
16/07/05 10:40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기대되는 경기네요
일체유심조
16/07/05 10:41
수정 아이콘
검증 된 선수인 만큼 바로 승격이네요.기대 됩니다.
독수리의습격
16/07/05 10:45
수정 아이콘
복귀 후 첫 피칭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가 있는데 오히려 어깨 부상은 복귀 후 몇 달간은 삽질하다가 이후에 좀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 못 던져도 그러려니 할랍니다.
유애나
16/07/05 10:52
수정 아이콘
저는 다시 잘했으면 좋겠네요.
들은게 많아서 선수 개인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는 거의 안하시는 아버지께서 메이저리그 코리안리거들을 매우 좋아하시거든요.
복귀한다고 기대하고계시는데, 그 기대만큼 해줬으면 좋겠어요.
독수리의습격
16/07/05 10:55
수정 아이콘
http://m.mlb.com/news/article/187967732/hyun-jin-ryu-to-make-2016-debut-vs-padres

근데 mlb 공식 사이트 기사 보면 최고 96마일(!)에 평균구속 90마일이네요. 이 정도면 부상 전보다 더 좋은 상태 아닌가....

에인절스전 완봉때 최고구속이 95마일이었는데....
16/07/05 12:21
수정 아이콘
80%에 88마일이면 100%엔 110마일? 흐흐흐
[PS4]왕컵닭
16/07/05 10:59
수정 아이콘
런현진은 해프닝으로 끝난 건가요?
자전거도둑
16/07/05 11:03
수정 아이콘
궁금하긴하네요... 크크... 여러모로..
Naked Star
16/07/05 11:03
수정 아이콘
뭐랄까 어느정도 버리는 심정으로 테스트 해보려는거 아닐까 싶긴 한데...
16/07/05 11:09
수정 아이콘
복귀전 상대팀이 과거부터 물빳다이미지를 가지고 상대전적도 좋은 샌디에이고인데
그래도 현재 중심타자들이 좌투수에 강한 우타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혹여 쉽게 생각했다가는 힘들어질 타선입니다..
맷캠프도 공갈포가 된지 오래지만 좌투수상대로는 아직 옛날 감각이 남아있죠..
16/07/05 11:19
수정 아이콘
일단 올라왔으면 이번시즌 마무리까지 버티는게 관건이 되려나요..
16/07/05 11:36
수정 아이콘
재활 완전하게 마친건가요?
16/07/05 11:39
수정 아이콘
류딸 화이팅
16/07/05 12:06
수정 아이콘
잘하면 가라앉을겁니다. 한번 터진이상 예전처럼 조용하진 않겠지만..
근데 못하면...반응이 후덜덜 할듯하네요. 최소한 야구커뮤니티에서는..
프로아갤러
16/07/05 12:30
수정 아이콘
인성으로는 이미 보여준게 많은데 실력으로도 보여주시길 바래요
위원장
16/07/05 12:45
수정 아이콘
잘해야죠. 프로로서의 마인드가 0점이다 못해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그런걸로 저주하고 싶지는 않네요.
열역학제2법칙
16/07/05 12:45
수정 아이콘
음... 뭔가 섣부른 감이 있지만 전문가들이 잘 알겠죠...
16/07/05 12:47
수정 아이콘
중요한 등판이네요..
16/07/05 12:58
수정 아이콘
아오안이라고 댓글쓴거부터 아오안까진 아닌듯하네요 ....
엠마스톤
16/07/05 13:01
수정 아이콘
퀄리티스타트 기원합니다.
모십사
16/07/05 13:23
수정 아이콘
자신도 구속이 예전만 못하다는 걸 알고 잇겟죠
영리한 선수이니 구속이 안나올 때 승부도 생각해 둿을겁니다
다만 그건 순전히 타자를 감안하지 않은 본인의 작전이고 실제 메이저 타자를 맞닥들엇을 때
얼마나 통하냐가 관건이겟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통증없는 선발등판이길 바랍니다
정성남자
16/07/05 13:28
수정 아이콘
뭐 이와쿠마니 마에다니 평속90이 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잘하고있죠
야구 아이큐가 워낙 뛰어난 선수라 제구랑 변화구만 여전하면 잘해줄거라봐요
예쁘면다누나야
16/07/05 14:26
수정 아이콘
그 팬서비스가 뭐가 귀찮다고 안해줘서 이리 적을 만드는지....뭐 한국에서 그래도 제일 잘하는 투수니까 어느정도 해주길 빕니다만...
다리기
16/07/05 14:53
수정 아이콘
오호.. 류현진 인성? 팬써비스 때문에 말도 많았지만 또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는 되네요.
딱히 싸인 받으러 다닐만큼 열의있는 팬도 아니고, 프로는 실력으로만 된다고 생각하는 쪽도 아니지만..
Nasty breaking B
16/07/05 15:13
수정 아이콘
96마일 기사가 진짜일지...
Nasty breaking B
16/07/05 19:27
수정 아이콘
방금 봤는데 최고 90마일에 평속 86마일로 수정된 모양이네요.
이시하라사토미
16/07/05 16:42
수정 아이콘
야구선수가 팬을 무시하는데 팬들도 야구선수 무시 할수도 있는거죠 뭐
열혈둥이
16/07/05 17:42
수정 아이콘
무시만 하면되는데 저주는 하지말죠.
프로토스 너마저
16/07/05 16:46
수정 아이콘
잘하나 마나와 인성은 상관없습니다
공 잘 던지는 인쓰
공 못 던지는 인쓰
이런거죠...
루크레티아
16/07/05 16:46
수정 아이콘
평속 86마일 정도 예상이 되는데 과연 버틸지..
16/07/05 18:26
수정 아이콘
커쇼까지 나가떨어져서 급하게 올린 느낌인데

샌디에고에게마저 털리면 당분간 콜업은 힘들겠죠.

아니다 선발자원이 없어서 일단은 계속 쓰려나...
새벽이
16/07/06 03:04
수정 아이콘
조금 급하게 올라가는 것 같은데 다저스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시험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털고 갈 것 같습니다...일단 기대는 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171 [일반] [야구] 이장석 히어로즈 구단주 횡령,배임혐의 출국금지 [15] 이홍기7967 16/07/06 7967 1
66170 [일반] 좌편향 판결을 견제하면 사법정의가 실현될까. [10] 곰주4288 16/07/06 4288 1
66169 [일반] 헤어졌습니다 [31] Endless Rain7749 16/07/06 7749 4
66168 [일반] “명예훼손 명백” 경찰, 오메가패치 수사착수 [32] 토다기8690 16/07/06 8690 2
66167 [일반] 야심한 시각에 만나는 걸그룹 괴작(??) 모음 [24] 좋아요8187 16/07/06 8187 0
66165 [일반] 비극적 최후가 예견된 화성의 달 – 포보스... [23] Neanderthal9456 16/07/05 9456 35
66163 [일반] Youtube 유감 [20] 뀨뀨9519 16/07/05 9519 6
66162 [일반] 이번 원더걸스 컴백 활동의 작은 의의 [13] evene6727 16/07/05 6727 6
66160 [일반] 왜 LG에서 나가기만 하면 터질까? [103] 키르12605 16/07/05 12605 2
66159 [일반] 일본의 긴급지진속보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영상들 [22] 어리버리8125 16/07/05 8125 0
66158 [일반] 국민안전처 지금 장난칩니까 [89] 삭제됨13993 16/07/05 13993 13
66155 [일반] 지진이 일어났네요. [50] 계란말이8068 16/07/05 8068 0
66154 [일반] 영화 포스터, 예고편을 올리는건 바이럴 마케팅 광고인가? [55] 에버그린6042 16/07/05 6042 3
66153 [일반] 방글라 테러범들 확인해보니…부유층에 여당간부 아들까지 [16] 군디츠마라8567 16/07/05 8567 3
66152 [일반] 정동영 의원 7촌 친인척 고용 논란 [96] 에버그린10239 16/07/05 10239 2
66151 [일반] 피지알 웹서핑 중에 악성코드로 추정되는 사이트가 떴네요. [29] 화이트데이7765 16/07/05 7765 2
66150 [일반] 유게 "방금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에휴" 글을 보고 경험담 [109] 카스트로폴리스14023 16/07/05 14023 2
66149 [일반] 바둑이야기 - 2016 상반기 중국갑조리그 결산 [31] Dow6610 16/07/05 6610 1
66148 [일반] 보스턴홍차사건 (Boston Tea Party) [26] 모모스201312464 16/07/05 12464 9
66147 [일반] [MLB] 오피셜 류현진 이번주 금요일 선발 확정 [78] 김치찌개10007 16/07/05 10007 0
66146 [일반] 선수 개인의 능력과 팀 타이틀의 상관관계. [248] 미하라12365 16/07/05 12365 8
66145 [일반] 고백(3) [21] 삭제됨4046 16/07/05 4046 2
66142 [일반] [NBA] 케빈 듀란트 1+1 54.3M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행 [183] SKY9212691 16/07/05 126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