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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4 02:35
2번은 시스터 프린세스였나 12명 여동생 나오는 작품이 생각나게 하네요. 투덜대도 보게 되는 게 하렘물 같습니다. 위 작품들중 글쓴이 추천! 할만한 게 있나요?
16/03/04 02:41
15. 이것도 하렘물입니까??!!!크크
거기다 토츠카 라니요!!! 절대 해피엔딩은 안됩니다. 유키농과 결혼해라 하치만!!!!! 제발.. 21. 고기가 주인공 아닙니꽈?!
16/03/04 02:43
요즘에 영 볼만한 애니도 없고 막상 찾아서 봐도 재미가 무척이나 없어서 그러다 문뜩 러브히나 애장판 발매소식을 듣고
아 그렇지 내가 덕질에 빠지게 된게 중딩시절 러브인러브를 보고 였었지 하면서 모처럼 러브히나를 달렸는데 하렘의 시조할아버지쯤 되서인지 작화도 그렇고 무지 재미없네요... 그 때는 진짜 몇번도 더 보고 노래들은 다 소장했었는데...근데 전부 본건 함정 여튼 그 때에 비하면 작화 빼면 뭐 바뀐게 뭐가 있나 싶네요... 성우나 캐릭터나 전개방식은 너무나 똑같아서 그래서 조금이라도 다른 소재가 나오면 히트하는 것 같습니다. 내여귀랄지 역내청정도 빼고는 전 거의 비슷한 느낌의 하렘이 반복같이 느껴지더군요 점차 그래서 하렘물은 안 찾게 되는 것 같네요. 가볍게 웃고 싶을 때 찾는데 오히려 제가 더 화를 내니... 가까운 시일내에 하렘에서도 무언가 전개에 있어서 새로운 격변이 생겨서 다시금 즐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16/03/04 02:46
저중에서 유일하게 본게 니세코이인데 첨에 우연히 볼때 그림체 예쁘고 열쇠얘기,남녀 3각 관계가 재밌어서 보다가 남장여자가 들어오고 오렌지여자도 투입되니 열쇠얘기는 어디가고 여자들이 남자에게 헐떡대고 들이대는걸 보고 그만 본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는 연애물이어도 잘만 보는데 이상하게 애니메이션은 여자들이 들이대니 뭔가 몰입이 안되서 쩝ㅜ
16/03/04 02:47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는 여기 목록에는 못끼나보군요. 제가 유일하게 제대로 보고있는 하렘애니인데...
뭐 스토리보다는 에로함과 극강의 그림체,병풍없는 여캐릭터들 때문에 보는거지만...
16/03/04 03:43
참고삼아 적어보면, 모노가타리시리즈는 보통 욕먹을 때나 자조하는 느낌으로 깔 때 '하렘물'이란 소릴 듣지, 하렘물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장르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하렘물이 아니거든요.
16/03/04 07:43
저도 공감... 결국 여러 여자들이랑 이런저런 짓들을 해도(?) 주인공이 여자로서 좋아하는 건 꽤 일찍 생긴 여자친구인 센조가하라 뿐이라서 엄밀히 말하면 하렘물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죠. 낙제기사의 영웅담과 비슷한 것 같아요. 낙제기사 쪽이 여주인공 비중이 훨씬훨씬 높다는 차이는 있지만...
16/03/04 04:24
얼른 토츠카랑 결혼이나 해라 하치만 (2) 코오닌!!! (빰빠바 빰~)
고전 중의 고전 오렌지로드를 최근 다시 봤는데... 요즘 하렘물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그런지 별 느낌이 없더만요.
16/03/04 05:55
6. GJ부.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11+1화 짜리 애니메이션으로는 아까울 정도로... GJ부 중등부가 애니화 안 된게 아쉽네요.
14. 학생회 임원들이 이 분야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17. 오니아이. 적어주신 평이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오히려 다른 작품보단 부담이 덜 했던 작품이네요. 그 분야(?)에 재능을 가진 성우들 때문인건지... 그 외에도 적어주신 작품들 중에 몇 편 봤는데 별로였던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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