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3/03 13:42:25
Name 항즐이
Subject [일반] 몇몇 이슈에 대한 토론 준비중입니다.
현재 게시판에 몇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특정 토픽이 아니라, Pgr 문화에 대한 것인데요.

해당 문제와 관련된 토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 - 신실성과 피드백 문제"
"저격과 비판에 대한 기준"
"친목과 편가르기에 대한 기준"
등을 생각해야 하겠군요.

Pgr은 생각보다 좀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는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이 글에 간단한 의견을 남겨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또 다른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무시하신다면, 댓글을 잠그겠습니다.)


또한, 당분간 위 주제에 대한 논의를 자게에서 당분간 멈춰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역시 존중받지 못한다면, 운영진 권한을 사용하겠습니다.)

인내를 바라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3/03 13:44
수정 아이콘
넵!
그라쥬
14/03/03 13:44
수정 아이콘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잠시 인내를 가져야 할 시간이로군요 한 가지 궁금한게 저번 저격글은 보존글이였는데 이번글은 삭게로 간 이유좀 알고싶습니다. 폰이라 댓글들좀 천천히 보고싶었는데 사라졌네요
현실의 현실
14/03/03 13:44
수정 아이콘
넹!
은하관제
14/03/03 13:45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십니다.
빠르진 않더라도.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토론이 진행되서, 좋은 방향으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14/03/03 13:45
수정 아이콘
쫌 늦으셨어요. 그래도 적절한 대응 감사합니다. 건설적 토론이 되면 좋겠네요.
지금뭐하고있니
14/03/03 13:45
수정 아이콘
정신없으실텐데 이게 과분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사태와 관련해 벌점 여부를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점 이유까지 공개되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저것이라도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삭게로 가서 볼 수 없고, 룰이 잘 지켜지고 있다는 믿음 없이는 얼마든지 재발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항즐이
14/03/03 13:48
수정 아이콘
다른 회원에 대한 정보공개는 부당합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4/03/03 13:50
수정 아이콘
제 입장에서도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글이 삭게행으로 갔으니, 어떤 일을 한 누군가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일단은 운영진의 입장을 존중하겠습니다.
14/03/03 13:46
수정 아이콘
어떤 결과든지 확실히 결론을 맺고 앞으로 그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왔으면 좋겟네요.
긍정_감사_겸손
14/03/03 13:46
수정 아이콘
(수정) 넹
항즐이
14/03/03 13:48
수정 아이콘
논의는 여기서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발 존중 좀
닉부이치치
14/03/03 13:46
수정 아이콘
규정 규정 규저어어어어어엉 만을 앵무새처럼 외치는 규정만능주의에 대해서도 토의를 좀 했으면 합니다.
규정이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되어 마치 자기만 PGR을 제대로 알고있고 의견교환과 토의의 싹을 자르는 행위는 지양을 넘어서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항즐이
14/03/03 13:48
수정 아이콘
논의는 여기서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발 존중 좀
닉부이치치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음... 뭔가 논의를 여기에서 벌이자는 것이 아니라,
위에 명시된 주제 말고도 이런 논의도 추가적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해서 건의드린 것입니다.
제가 볼때 회원이 멋대로 사용하는 '규정만능주의' 는 이번에 일이 시끄러워진 주요한 원인중 하나같아서요.
항즐이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논의는 여기서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발 존중 좀
닉부이치치
14/03/03 13:52
수정 아이콘
복붙댓글에서 운영진의 짜증을 알만하군요.
알겠습니다. 자중하죠.
긍정_감사_겸손
14/03/03 13:53
수정 아이콘
으아아.. 그런식으로 댓글다니까 뭔가 한마디 반박하고싶은데
항즐이님이 저렇게까지 하지말라고하니 있다가 말하겠습니다.
그아탱
14/03/03 13:47
수정 아이콘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논의를 중단하고 모두가 식힐 필요도 심각하게 느낍니다.
수고하세요.
레지엔
14/03/03 13:48
수정 아이콘
존중의 방식이 삭제일 줄 알았는데 이런 리플일 줄이야(..) 오늘 피지알에서 제일 빵터지는 즐거운 그리고 훈훈한 광경이네요;
당근매니아
14/03/03 13:48
수정 아이콘
'강등을 반복적으로 받을 경우 강등 기간의 누적제 적용 여부'와 '유게 방향성 및 카테고리 활용'에 대해 같이 논의 가능할까요.
아래 분쟁들에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주제들 아닐까 합니다.
항즐이
14/03/03 13:49
수정 아이콘
논의는 여기서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발 존중 좀
당근매니아
14/03/03 13:53
수정 아이콘
본문의 내용에 언급된 내용에 대해서만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는 점, 언급되지 않은 주제들의 추가 발제에 대해서 '논의'의 범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 위 아래로 향즐이 님이 운영댓글을 달게 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향후 예정된 토론에서 자유 발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항즐이
14/03/03 13:59
수정 아이콘
토론해야 할 주제가 이미 많은 관계로 자유 발제는 허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설령 다른 중요한게 있어도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죠.
그리고 "토론의 장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라는 말이 충분해 보입니다.

이 글 자체를 잠궈야 겠군요.
yangjyess
14/03/03 13:49
수정 아이콘
논의를 멈추어 달라는 부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영진 권한, 확실하게 사용해 주세요.
14/03/03 13:49
수정 아이콘
수고 부탁드립니다.
FastVulture
14/03/03 13:50
수정 아이콘
수고하십니다.
김치남
14/03/03 13:50
수정 아이콘
불펌금지에대해 토론하면 재미있을듯요
항즐이
14/03/03 13:50
수정 아이콘
논의는 여기서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발 존중 좀
항즐이
14/03/03 13:50
수정 아이콘
Pgr에서 뭔가를 이야기하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몇 줄 안되는 글인데, 논의는 나중에 토론글 나오면 하자고 명시적으로 써 놓았는데도 안지켜지죠.

사람은 엄청나게 많고, 각각 다 자기만의 기준이 있으니까요.
레지엔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뭐... 이 경우(논의 준비 중이다 여기에선 논의를 진행하지 마라에 대놓고 반하는 경우)는 솔직히 그냥 다 벌점 먹여도 되는 것 아닙니까? 사실 그쪽이 훨씬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논리적이며 명분있는 방식이라고 봅니다만...
SnowHoLic
14/03/03 14:00
수정 아이콘
아래 세인트님 댓글처럼 항즐이님이 본문에 언급하신 사안에 대한 논의만 추후에 하자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것 같아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본문에 추가발제에 대한 것도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추가하시면 좀더 편해지실것도 같네요.
Judas Pain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최근 이슈에 대한 토론을 준비하신다면 저는 펌글의 도배 혹은 도배규정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주제가 있어야 피득백을 포함해 다른 이야기들도 생산적으로 풀 수 있을듯 싶네요.
항즐이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논의는 여기서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발 존중 좀
14/03/03 13:54
수정 아이콘
위의 몇몇 분들의 댓글은 [논의]의 범위 이해가 좀 달라서 생긴 문제 같네요

페인님처럼 토론 주제를 제시하신 분들은, 논의를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 - 신실성과 피드백 문제", "저격과 비판에 대한 기준", "친목과 편가르기에 대한 기준"]
에 대한 의견을 달지 말라는 것으로 이해했고, 그래서 이렇게 댓글을 다신 것으로 보입니다.
Judas Pain
14/03/03 22:22
수정 아이콘
그렇게 이해한게 맞습니다.

다만 항즐이님께서 요구하신 바는 침묵을 요구할 수 있는 운영자 권한과 권위의 확인이겠지요. 운영진마저 답을 내기 어려워 하며 커뮤니티 정체성 재정립이 요구되는 지금의 시점에서 공식 논의를 진행할 주체는 재확인 되어야 할 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총력을 기울인다고 해도 다음 공식 토론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거란 예감이 듭니다.
Judas Pain
14/03/03 13:55
수정 아이콘
쪽지나 건의게시판으로 보냈어야 하는게 맞겠지요.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오.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수고하십니다. 치킨이라도 사드리고 싶습니다.
참치마요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참치마요를 사드리는건 어떨까요?
14/03/03 13:53
수정 아이콘
참치마요도 마이쩡
참치마요
14/03/03 13:55
수정 아이콘
아이, 마이쪙 마이쪙.
14/03/03 13:5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치킨으로 합시다.
참치마요
14/03/03 13:56
수정 아이콘
..상쪄 바다쪄용..
14/03/03 13:57
수정 아이콘
미안해요. 집에가다 돈있으면 치킨 사드세요.
크리슈나
14/03/03 13:55
수정 아이콘
전 치킨마요가 더 맛있던데...치킨마요는 어떨까요?
참치마요
14/03/03 13:56
수정 아이콘
그런 초밥도 있나요?
크리슈나
14/03/03 13:59
수정 아이콘
응? 전 한솥 치킨마요 얘기한건데 참치마요가 초밥이에요?
anic4685
14/03/03 14:03
수정 아이콘
저 분 가입인사글 보시면 그 전말을 아실 수가 있습니다...
크리슈나
14/03/03 14:37
수정 아이콘
으힉 지금 봤습니다 크크
제가 큰 실수를 했군요.

그런데 이와 별개로
제 생각에도 삼각김밥은 참치마요가 진린거 같습니다.
참치마요
14/03/03 14:44
수정 아이콘
진리는 설리입니다.
크리슈나
14/03/03 14:44
수정 아이콘
전 함수의 진리는 수정이라고 봅니다.
(이거 유게 아닌데 계속 이래도 되는건가요?)
실버벨
14/03/03 13:52
수정 아이콘
치킨은 진리죠.. 치느님이라면 치유가 될 듯..
참치마요
14/03/03 13:56
수정 아이콘
북대서양 참치가 진리입니다.
14/03/03 14:06
수정 아이콘
탕슉으로 갑시다
다만 찍먹이면 사드리죠
14/03/03 15:25
수정 아이콘
전 부먹입니다만 운영진들이 찍먹이라면 붓지 않겠습니다.
소와소나무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이러면서 점점 나아지는거죠. 잘 마무리 되어서 러브 앤 피스 했으면 좋겠네요.
실버벨
14/03/03 13:51
수정 아이콘
지금같은 시점에 제일 힘든건 운영진이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고통이 제게도 느껴지네요.
Manchester United
14/03/03 13:52
수정 아이콘
그냥 이 글 댓글잠금 하는게 낫겠네요;; [제발 존중 좀]이 입가에 맴돕니다.
긍정_감사_겸손
14/03/03 13:55
수정 아이콘
맞아요 (수정)
항즐이
14/03/03 13:56
수정 아이콘
논의하지 말자고 써 놨는데 묵살이요?

... 참 어렵습니다.
긍정_감사_겸손
14/03/03 13:57
수정 아이콘
헐 죄송..
광개토태왕
14/03/03 13:58
수정 아이콘
일단 기다려봅시다.
운영진들도 사람이니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법이죠...
마빠이
14/03/03 13:53
수정 아이콘
이렇게 큰 문제가 터졌을때는 가끔 카리스마? 적인 판단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운영진의 조취를 존중해야 한다고 보고요.
꽃보다할배
14/03/03 13:53
수정 아이콘
여러 사람이 납득될 수 있는 좋은 공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제재나 벌점에 대한 확고함과 부여 이유까지 확실하면 논란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건전PGR아이디
14/03/03 13:54
수정 아이콘
이게 피지알스러운거죠
14/03/03 13:54
수정 아이콘
제발 존중 좀이 새로운 유머코드가 되겠군요. 크;

아무튼 이번 논란도 결국에는 성장통이 되길 바랍니다.
무적전설
14/03/03 13:55
수정 아이콘
운영진 응원합니다!
헥스밤
14/03/03 13:55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으며, 앞으로도 수고 부탁드립니다.
SnowHoLic
14/03/03 13:55
수정 아이콘
느리다는게 때론 답답할수도 있는 것이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느리더라도 세상이 변하는 만큼은 따라 변하고 있는것 같고,
그것이 개개인이 약간 불편해지더라도 좀 더 많은 이들이 즐거워지기 위한 운영방향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
14/03/03 13:56
수정 아이콘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14/03/03 13:56
수정 아이콘
각 잡고 키보드 잡아 보려고 했었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겠네요. 수고하십니다.
헥스밤
14/03/03 13:59
수정 아이콘
저는 각 잡으러 30분 걸어서 단골 까페에서 커피까지 한 잔 시킨 상황입니다. 슬퍼요.
14/03/03 15:34
수정 아이콘
커피맛으로 퉁치셔야겠습니다.
헥스밤님 글 잘보고 있는데 덧글로 고맙다는 말도 쓴 적이 없네요.
14/03/03 13:57
수정 아이콘
본문을 무시한다기보다 논의의 범위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분들도 좀 있는거같고..역시 잠금이 체고인듯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03/03 13:57
수정 아이콘
댓글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제가 올라오니 이 게시물을 댓글잠금하는 게 어떠할지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조크입니다--;
긍정_감사_겸손
14/03/03 13:58
수정 아이콘
크크크
14/03/03 13:57
수정 아이콘
항상 수고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14/03/03 13:57
수정 아이콘
조건없는 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 터져서 의견 모아 수습하면 뜬금없이 뭐 또하나 터져서 또 논의 해야 되고.
그 언젠가 자의든 타의든 운영진 그만 둔다 결정을 내리고 마지막 인사를 올리신다면 답글에 진심으로 축하하는 메세지 천자 이상을 적겠습니다.
人在江湖
14/03/03 14:00
수정 아이콘
21세기 천자문의 등장...?!
긍정_감사_겸손
14/03/03 14:00
수정 아이콘
맞아요 저도 카페 운영진 해본적있는데 정말 돈 받는것도아닌데 시간 뺏기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그렇다고 pgr이 광고수입이 많은 사이트도 아니고 ㅜ pgr운영진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히히멘붕이삼
14/03/03 13:58
수정 아이콘
정말 머리 아프실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백 번도 넘게 학을 떼고 도망쳤을 운영활동을 무보수로 이렇게 하신다는 건 정말 존경스러운 일입니다.
트리티
14/03/03 13:5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photonics
14/03/03 13:59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운영도 이리 어려워 보이는데 정치는 오죽할까요 덜덜덜... 항상 해주시는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03/03 14:00
수정 아이콘
요새는 정치보다 피지알 운영이 살짝 더 어려워보이기도 하는 착시가.. 쿨럭
마빠이
14/03/03 14:01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보면 조선시대의 왕들도 결코 편한 자리가 아니었을거라 봅니다. 흐흐
광개토태왕
14/03/03 14:04
수정 아이콘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봤었는데 영조가 그랬었던거 같은데... 흐흐
anic4685
14/03/03 14:05
수정 아이콘
정조면 직접 키워로 뛰어들어서 박살낼텐데 말이죠...(응!?)
14/03/03 14:04
수정 아이콘
시간탐험대에서 장동민이 왕되고 그 업무량에 혀를 내두르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크크
긍정_감사_겸손
14/03/03 14:04
수정 아이콘
정치는 돈(대가)이라도 받는데..
photonics
14/03/03 14:08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피지알운영이 운영진들의 봉사가 아닌 노동의 댓가로 이루어졌을경우 여기까지 왔을까 싶네요.
MLB류현진
14/03/03 14:00
수정 아이콘
화이팅
피지알의 저울 ..
치탄다 에루
14/03/03 14:00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오늘만큼 운영진을 응원해본적도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수고하십니다.
크리슈나
14/03/03 14:01
수정 아이콘
기다리겠습니다.
매번 고생많으십니다.
곧내려갈게요
14/03/03 14:02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십니다.
14/03/03 14:03
수정 아이콘
제대로 끝장봐서 똑같은 문제로 더 이상 시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해먹이필요해
14/03/03 14:04
수정 아이콘
사이트 운영하기가 쉬운일이 아니네요.
12년째 pgr 서식중인데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14/03/03 14:04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14/03/03 14:13
수정 아이콘
시간지나면 조용해질꺼라 생각했는데 운영진 주재의 토론까지 열리게 되었네요. 관심 안갖고 있었지만 관련 주제에 대해 할 말이 생겨서 참전해봐야겠습니다.
14/03/03 14:15
수정 아이콘
운영진분들이 수고하시네요. 근데 운영진은 모두 몇분이나 되나요?
히히멘붕이삼
14/03/03 14:17
수정 아이콘
운영진 소개 카테고리가 따로 있습니다~
홍승식
14/03/03 14:17
수정 아이콘
어제 올라온 엽혹진 운영진의 카페 폐쇄 공지가 떠올라 흠칫하게 되는 날입니다.
다시 한번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문에서
14/03/03 14:18
수정 아이콘
운영진 모두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4/03/03 14:18
수정 아이콘
운영진분들이 요즘따라 많은 이슈에 더욱 힘드실걸로 생각되네요.
운영진분들이 그만두는 일은 안생겼으면 좋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이트 운영하시느라 감사합니다.
Zergman[yG]
14/03/03 14:19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 웃기네요 크크
제발 존중 좀이라고 하는데 계속 발의하시는 분들과의 한판승부
마르키아르
14/03/03 14:19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가을독백
14/03/03 14:19
수정 아이콘
고생하십니다
같은 주제로 같은 사람이 발제하고 논란거리되고..
악순환속에서도 중심을 잡으려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Chaconne
14/03/03 14:33
수정 아이콘
피지알을 보며 민주주의란 참 어렵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무엇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가치인지.. 무엇이 바람직한지 옳은 것인지.. 집단지성이 어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네요. 차후 토론글을 기대해봅니다.
마음을 잃다
14/03/03 14:35
수정 아이콘
어떤 결론이 나도 따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14/03/03 14:44
수정 아이콘
재밌겠네요. 설마 주말에 열리는 건 아니겠죠? 기대됩니다.
메모박스
14/03/03 14:46
수정 아이콘
이런표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챔스 결승 열리는거마냥 설레네요;;
다다다닥
14/03/03 14:53
수정 아이콘
운영진 분들께서 수고스럽더라도 결국 이렇게 공론화 시키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14/03/03 14:58
수정 아이콘
부먹 찍먹도 토론주제에 들어갑니까? 진지합니다.
14/03/03 14:59
수정 아이콘
논의는 여기서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발 존중 좀

(물론 드립입니다 흐흐)
삼공파일
14/03/03 15: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피지알은 피지알... 운영진 개입이 시의적절하네요...
불건전한소환사명
14/03/03 15:18
수정 아이콘
느린 것이 좋은 것이죠.
제가 운영진 개입이 재빠르고 논의도 없이 결론나는 커뮤니티를 몇 압니다만...
14/03/03 15:24
수정 아이콘
제발 본문 좀 읽읍시다.
我無嶋
14/03/03 16:11
수정 아이콘
안읽고 안듣는 몇몇 열성토론 전문 유저(아 참 좋게 표현 어렵습니다)만 걷어내도 훨씬 빠르고 건설적인 환경이 될거 같죠 크크
14/03/03 15:32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불판화력에 피로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긴 하더군요.
저는 요즘 불판이 좀 더 자주 올라왔으면 싶었는데 결국 그것도 개인적인 욕심이 들어간게 아닌가 싶어서요.
PGR은 잠시 쉬어가는게 제맛이긴 합니다.
14/03/03 15:42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십니다. 유저들이 겪는 피로감도 엄청난데 운영진은 오죽할까요..
14/03/03 16:18
수정 아이콘
고생많으십니다.
사태를 보기만 하고 삭제된글들도 못봐서 지켜보는중인데 향후 토론있을때 건설적인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be manner player
14/03/03 16:50
수정 아이콘
정말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14/03/03 17:37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십니다.
14/03/03 17:46
수정 아이콘
다가올 (키보드) 배틀필드가 한편으론 걱정되고, 한편으론 기대(?)되는군요. 좋은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수타군
14/03/03 17:58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십니다.
미카엘
14/03/03 19:06
수정 아이콘
좋습니다. 당분간 소모적인 글들을 보지 않을 수 있겠네요.
하루아빠
14/03/03 20:30
수정 아이콘
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확실한 토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4/03/04 06:04
수정 아이콘
선거철도 다가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합니다
빡인유케이
14/10/07 06:19
수정 아이콘
이 토론은 언제일까요? 제가 놓친건지 아니면 아직인건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jinosama
15/05/28 09:00
수정 아이콘
한다고 한한게 언제인데 아직도 안해.
제발 존중 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4624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0987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2930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7065 3
102662 [정치] 수능 지문에 나온 링크에 정치적 메세지를 삽입한 건 [23] 설탕물4642 24/11/14 4642 0
102661 [일반] 4만전자가 실화가 됐네요 [159] This-Plus6979 24/11/14 6979 4
102660 [정치] 이준석 : "기억이 나지 않는다" [285] 하이퍼나이프13613 24/11/14 13613 0
102659 [일반] 100년 전 사회과부도 속의 유럽을 알아보자 [24] 식별3946 24/11/14 3946 14
102658 [일반] 올해 수능 필적 확인란 시: "하나뿐인 예쁜 딸아" [26] 해바라기4400 24/11/14 4400 30
102657 [일반] PGR게시판의 역사(2002년~지금까지) [10] 오타니1378 24/11/14 1378 12
102655 [일반] 우리나라는 서비스를 수출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34] 깃털달린뱀3378 24/11/14 3378 4
102654 [정치] 尹 골프 갑작 방문에 10팀 취소시켜…"무례했다" [90] 전기쥐6458 24/11/14 6458 0
102653 [일반] 글래디에이터2 감상평(스포무) [11] 헝그르르1964 24/11/14 1964 1
102652 [일반] 바이든, 임기 종료 전 사퇴해 해리스를 첫 여성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76] 뭉땡쓰9717 24/11/13 9717 12
102651 [일반] 유게 폐지 내지는 명칭 변경을 제안합니다 [216] 날라8709 24/11/13 8709 19
102650 [정치] 조국, 증시 급락에 “금투세 폐지하자던 분들 어디 갔느냐” [161] 갓기태9816 24/11/13 9816 0
102649 [일반]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 + 적립식 S&P500 투자의 장단점 [81] SOXL7580 24/11/13 7580 47
102648 [일반] 맥주의 기나긴 역사 [6] 식별2714 24/11/13 2714 19
102647 [정치]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 욕하는 사람의 정체는?? [112] 체크카드10655 24/11/13 10655 0
102646 [일반] [속보] 트럼프, '정부효율부[DOGE]' 수장에 일론 머스크 발탁 [124] 마그데부르크9873 24/11/13 9873 0
102645 [일반] 서울사립초 규정어긴 중복지원 논란 [17] Mamba4617 24/11/13 4617 2
102643 [일반] 위스키와 브랜디의 핏빛 역사 [14] 식별3528 24/11/12 3528 37
102642 [일반] 경고 없는 연속 삭제는 너무 한 거 아닌가요? [210] 지나가던S13522 24/11/12 13522 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