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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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196	[일반] 표창원 의원이 인터뷰에서 '소통'을 강조한 이유는 아마 이런것이 아니었을까 [58]	진선미9801	19/05/20	9801	5
81195	[일반] 게임중독세 충격적이군요..... [89]	스탱글14221	19/05/20	14221	7
81194	[일반] 출산율때문에 이민을 받자고요? [155]	주본좌13427	19/05/20	13427	14
81192	[일반] 中 화웨이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 OS 사라진다 [33]	강가딘10561	19/05/20	10561	3
81191	[일반] 표창원, 경찰업무의 70%이상은 소통 (김현정의 뉴스쇼) [270]	AKbizs17761	19/05/20	17761	19
81190	[일반] 일본 1분기 경제성장률 발표 [200]	고통은없나15618	19/05/20	15618	19
81189	[일반] 나폴레옹 전쟁 기간, 영웅 서사시 속의 끔찍한 피비린내들 [18]	신불해14436	19/05/20	14436	25
81188	[일반] 보기 힘든 우리 집만의 별미안주-상어껍질 [13]	잊혀진영혼8107	19/05/20	8107	8
81187	[일반] 성평등과 출산율 상관관계에 관련된 논문들. [122]	kien14835	19/05/19	14835	1
81185	[일반] 경제 정책이 문제가 아니네요... 인구가 문제내요. [134]	아이군14394	19/05/19	14394	13
81184	[일반] 나경원 "문 대통령 '독재자 후예' 발언, 사실상 우리당 겨냥" [117]	쿠즈마노프14070	19/05/19	14070	19
81183	[일반] 우리은행은 신용등급도 조종할 수 있는 기관인가요? [25]	Yureka9549	19/05/19	9549	0
81182	[일반] 대림동 여경사건 공중파 3사 보도 근황. [215]	삭제됨21619	19/05/19	21619	59
81181	[일반] '지하로부터의 수기'와 '역내청'그리고 일본만화 [28]	chldkrdmlwodkd7943	19/05/19	7943	0
81179	[일반] 어느 신부님이 전하는 '너와 나' 좀 철학적인 얘기 [2]	포인트가드5726	19/05/19	5726	11
81178	[일반] 공간균열 발견... 다중우주 관측 가능성 열렸나? [47]	수지느11735	19/05/19	11735	49
81177	[일반] 초년생들에겐 도움되길 바라는 근로시간 이야기 [14]	style7407	19/05/18	7407	11
81176	[일반] 다중이 신고 이야기 [62]	TAEYEON10049	19/05/18	10049	10
81175	[일반] 디플레이션 이야기 [15]	미친고양이5867	19/05/18	5867	2
81174	[일반] 보수세력의 집권가능성 [144]	서양겨자11980	19/05/18	11980	6
81173	[일반] 경찰의 여론대응 실망스럽군요 [93]	AKbizs12884	19/05/18	12884	29
81172	[일반] 요즘 가장 보기 싫은 정치인 --황교안 [83]	에너토크9935	19/05/18	9935	15
81170	[일반] 미친개의 은혜 [21]	삭제됨7769	19/05/18	776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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