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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54 [일반] 과거에는 옷감이 왜 이렇게 비쌌나? (feat. 비단, 양모, 무명) [25] VictoryFood13460 20/01/26 13460 20
84153 [일반] 사도 바울과 복음서의 예수 [118] 삭제됨11246 20/01/26 11246 11
84152 [일반] [단상] 도를 넘어선 우리나라의 중국인 혐오 [260] aurelius26102 20/01/26 26102 45
84151 [정치] 우한 폐렴 사태 관련한 주옥같은 발언.jpg [112] 감별사25412 20/01/26 25412 0
84150 [일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동양인과 유전적으로 다릅니다. [70] 삭제됨17861 20/01/25 17861 11
84149 [일반] 오후 3시 50분 서울 모 호텔에서 우한 폐렴 의심 신고 (검사결과 음성) [70] 예니치카23495 20/01/25 23495 0
84148 [일반] 코로나 심각한거같네요 [27] 삭제됨17278 20/01/25 17278 0
84147 [일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스포 많음) [43] norrell10802 20/01/25 10802 0
84146 [일반] 무료 내일로 티켓으로 다녀온 안동,대구- 중화비빔밥,고기밥,군만두 [23] mumuban10281 20/01/25 10281 6
84143 [일반] 통일에 대비해서 통합 화폐 논의는 없을까 [53] 마우스질럿12548 20/01/24 12548 0
84142 [정치] 우리나라에 인턴 활동에 관해 규정된 법률이나 행정명령이 있나요? [97] 하늘을보면12750 20/01/24 12750 0
84139 [일반] 외상센터는 시스템입니다 [12] 지하생활자9648 20/01/24 9648 57
84138 [일반] 거울도 안보냐던 그녀. [39] Love&Hate14385 20/01/24 14385 15
84137 [일반] [단문] 프랑스에서도 우한 바이러스를 진지하게 다루네요 [27] aurelius11285 20/01/23 11285 7
84136 [일반] 미안마 바닷속에서 87년 추락한 KAL858기 둥체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41] 강가딘14278 20/01/23 14278 3
84135 [일반] 아이즈원 조작멤버 교체없이 진행하나보군요. [34] 짐승먹이12944 20/01/23 12944 23
84134 [일반] 설 연휴 개봉작 후기 (스포있을수도 있습니다) [17] 맹물9009 20/01/23 9009 3
84133 [일반]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에피소드 2.5개 [13] 삭제됨8739 20/01/23 8739 9
84132 [일반] 다이소 (전)부사장, 민주주의 건배사 한 시민 폭행. [40] 렌야14154 20/01/23 14154 5
84131 [정치] 이젠 확실한 반미로 가는것일까? [120] 삭제됨15815 20/01/23 15815 0
84130 [정치] 검찰개혁이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371] 지록위마조국21427 20/01/23 21427 0
84128 [일반]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7) [4] 성상우6601 20/01/23 6601 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4357 20/01/23 1435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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