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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12/30 21:08:21
Name 낭만메카닉
Subject 선수발굴 능력과 여러가지 잡다한 생각들....
선수발굴능력의 일인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송호창감독입니다.
물론 어떻게 이재균감독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 사료됩니다.
물론 이재균감독도 자타가 공인하는 선수를 발굴하는 능력은 대단합니다만~
거물을 보는 능력은 우주최강 송호창감독입니다.
그는 정말 선수를 보는 능력은 대단합니다.일단 이윤열 홍진호선수만 봐도
그 포스는 절로 느껴집니다.거기다가 이병민선수까지 합산하면 최고겠죠?
물론 이병민선수는 조금 미치지 못한듯 싶습니다^^
어쨋든 모든선수가 탑클래스에 끼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저는 프로게이머라면 같은전략에 두번당하는 것은 나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mtl애기입니다)
그들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이기 때문입니다.온갖 전략을 당해봤고 수많은 전략을
연마하였으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기에 프로라는 자리에 오른것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이윤열포스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에 어떤 리플을 보게되었습니다.
그의 아이디는 저그맨~정말 그 당시에 로템최강이라는 닉넴에 맞게 이윤열선수를
어떻게 이길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던 시절 그는 원사이드하게 윤열선수를 제압합니다.
정말 저에겐 너무나 충격이였습니다.아니 이렇게 대단한 선수가 여지껏 모하고 있었지??
물론 이윤열선수의 스타일을 너무나도 잘알아서 우연으로 정말 너무나도 일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행운으로 이겼다고 볼수도 있지만 가히 저에겐 쇼킹한 리플였습니다.
그 당시 조회수만 해도 엄청났습니다.일단 이윤열리플이 최고의 인기죠.물론 임요환리플도 장난이 아닙니다.왜 이윤열이 최고인지 입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연성리플은 그다지 조회수가 탑클래스선수만큼 못나오는것이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글이 조금샌감이 있지만 어쨋든 최고의 선수발굴능력은 송호창감독이 짱입니다.
그에겐 무언가 선수를 보는 시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자기만의 보는눈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무조건 이긴다고 탑클래스가 못되는 것처럼요.
백날이긴다고 그 선수의 미래가 평탄지많은 아닌게 스타판 아닙니까?
그 선수의 잠재능력 센스 게임을 읽는 능력 컨트롤 여러가지를 한번에 본다는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들이 보는 눈이 다르고 감독들이 보는 눈은 더더욱 틀립니다.
그리고 팬들이 보는 눈은 더더욱 다르다는 것입니다.그져 임요환의 원벌쳐가 드론싹슬이
지경까지 몰고갈때 그져 그것에만 사로잡혀서 와아~이런 탄성만 나오지 그 컨트롤은
별로 대세에 영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그 시간엔 본진 돌보기 하지도 못할뿐더러
다 잡았다 치더라도 임채성선수는 보고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 잡지 못할꺼 같으면 차라리 임채성 선수 노리는 것이 날뻔 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한마리라도 남으면 그 시간이 늦쳐질뿐 다시 부활하기 때문입니다.
저그는 질긴 생명력이 장점 아닙니까?
돈만 있으면 라바에서 한번에 생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 잡지 못할빠엔 하지 않는것이 낳은 것입니다.두마리 토끼 잡을려다 다 놓친 꼴이 된것입니다.
물론 눈에 가시같은 이현승선수가 있다는 것은
여간 신경쓰이지 않을 일입니다만~
차라리 저그신경쓰지 말고 테란만 밀자란 식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설사 드론 다 잡는다 해도 돈모아놓고 골리앗오기만 기다리면
장땡이죠.거기다가 터렛디펜스 하면 끝장입니다.
거기에 소모한 시간과 자원을 나중에 임채성
선수의 본진드랍에 왕창 쏟아 부었으면 가능성은 있었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쓰고 싶었던 글을 써서인지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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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30 21:13
수정 아이콘
너무 통일되지 않아서 읽기 힘들군요..;; 발굴은 아닐지 모르지만 조규남 감독님도 상당히 인복이 있죠.
청보랏빛 영혼
04/12/30 21:1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선수 발굴해내는 능력은 송호창 감독님이 최고라는 것과
지난 삼성vs T1의 경기에서 임요환선수의 타겟팅 실수가 아쉬웠다는 말씀맞죠?
수능본지 일년 겨우 지났는데...
이렇게 독해능력이 떨어지다니...OTL 좌절스럽네요..
맞고치는아콘
04/12/30 21:18
수정 아이콘
글이 뒤죽박죽. 글의 요지가 뭡니까??
04/12/30 21:23
수정 아이콘
글쓴분의 리플을 보니 기분 많이 나빠지는군요.
글이 뒤죽박죽인것이 잘한일은 아닐텐데 참 이상하군요.
모진종,WizardMo
04/12/30 21:25
수정 아이콘
97년도 언어영역보다 어렵군요
04/12/30 21: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선수 발굴하는 능력은 송호창감독보단 이재균,조규남감독이 더 나은거같군요. 물론 큐리어스팬분이 보기엔 송호창감독이겠지만 일반인인 제가 보기엔 위의 두분이 훨 나아보입니다.
Daydreamer
04/12/30 21:27
수정 아이콘
WizardMo님//푸하핫. =_=-b

어느 정도 나이 들고 나서야, 사람들이 뭐라고 할때는 적어도 나에게 그 원인이 있긴 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쓴 분도 그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군요.
04/12/30 21:28
수정 아이콘
잘 이해가 안 가는 글이군요.
그런 글을 쓰고도 그런 식으로 리플을 달다니..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모티콘은 그렇게 비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보랏빛 영혼
04/12/30 21:28
수정 아이콘
다른거는 다 이해했는데요.
'저그맨 리플' 이야기는 잘 이해가 안되요 ㅜ.ㅜ
음...이윤열 선수의 리플이 가장 인기있으니까. 이윤열선수가 최고의 선수라는걸 입증하는 증거가 된다..가 중점인거죠?
아니면 그런 이윤열 선수를 원사이드하게 밀어 붙쳤던 '저그맨'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선수가 좀 더 뛰어나다는 애긴가요?
그것도 아니면 최연성 선수의 리플 조회수가 떨어진다는 것에 대한 의문제기?
죄송해요... 궁금하면 잠을 잘 못잘 것 같아서... OTL 바쁘지 않으시면 가르쳐 주세요...ㅠ.ㅠ
04/12/30 21:28
수정 아이콘
아.. 난 이글 읽고, 리플보다가 쓰러질뻔 했습니다.
아.. 난 왜 이렇게 웃기지?
04/12/30 21:29
수정 아이콘
송호창감독님을 우주최강으로 공인하는 자타는 누구이며 이글의 요지는 무엇인가요
renewall
04/12/30 21:30
수정 아이콘
글쓴분께는 죄송 (..) 하지만 !! ....

눈이 너무 아파요 ㅜ_ㅜ (졸린상태라 눈이 부어있음)

단락별로 한줄씩 띄워만 주신다면 좀더 쉽게 읽을수 있을듯 합니다.
Slayers jotang
04/12/30 21:31
수정 아이콘
통 뭔소린지 모르겠군요...
서정호
04/12/30 21:31
수정 아이콘
낭만메카닉 / 님 리플보니까 저 본문도 읽기 싫어지는 군요.
04/12/30 21:37
수정 아이콘
이상한 글 써놓고서 저런 리플 남기는 심보는 뭡니까?
04/12/30 21:37
수정 아이콘
리플 지우셨네요.
THE LAKE
04/12/30 21:38
수정 아이콘
앞으로 낭만메카닉 님의 글을 클릭하는 일을 없을 것 같군요.
정말 이런 글을 보면 이곳이 제 개인 사이트이면 낭만메카닉 님의 아이디를 영구 삭제할 것 같습니다.
총알이 모자라.
04/12/30 21:41
수정 아이콘
리플은 제가 삭제했습니다. 공지에 어긋나는 말이라..
견습마도사
04/12/30 21:41
수정 아이콘
97년도 수능이 수능역사상 가장 어려웠죠...
안전제일
04/12/30 21:46
수정 아이콘
에...흠흠...자제요..^^;;;
리플 다시는 분들도 글쓰신 분도...자제요 자제-
랜덤좋아
04/12/30 21:46
수정 아이콘
제목대로 잡다하군요. 글 이해가 어렵군요.
테란유저
04/12/30 21:53
수정 아이콘
spg//리플 지워주시죠. 정말 마음에 안드는 리플입니다. 차라리 글을 쓰시지 말았으면 하는군요.
04/12/30 21:53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리플을 어떻게 달았길래 ㅡ.ㅡ;; 궁금하네요..
누구 아무나 한분 쪽지로 귀뜸을^^;;
FreeComet
04/12/30 21:54
수정 아이콘
아; 다들 릴렉스요.. 낭만메카닉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낭만메카닉님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거의 모든 글이 약간은 요지를 찾기 힘든 면이 있어요. 조금만 더 신경쓰셨으면 많은 분들이 편하게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네요^^;
FreeComet
04/12/30 21:56
수정 아이콘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절대 비꼬는 말 아닙니다-_-;; 리플 달고 다시 읽어보니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바카스
04/12/30 21:59
수정 아이콘
여백의 미를 살립시다 -_-; 눈 아프네요.
lotte_giants
04/12/30 22:00
수정 아이콘
삭제된 리플이 무슨 내용인지는 알수 없지만...다들 릴렉스~
최용훈
04/12/30 22:10
수정 아이콘
요약..

송호창 감독 인재 발굴 능력 뛰어납니다.. 이재균 감독도 뛰어나지만 이윤열 홍진호 선수 발굴한 송호창 감독의 능력이 최고입니다.

경험이 많은 프로는 같은 전략에 두번 당해서는 안됩니다.

이윤열 선수가 전성기일 시절 이윤열 선수의 리플은 인기가 많았습니다. 한데 그시절 이윤열 선수를 이긴 저그맨 이라는 아이디의 리플을 보구 놀랐습니다. 어쨌든 리플 조회수로 보면 이윤열이 최고입니다. 최연성은 실력에 비해 리플 조회수가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쨌든 송호창 감독의 선수발굴능력이 최고입니다. 팬과 게이머와 감독의 보는 눈은 다릅니다.

(임채성 임요환 선수 언급은 프로리그에서의 팀플로 추정됨)
벌처로 드론 사냥 하는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대세를 잡을 수 있는 운영이 더 중요합니다. 벌처 컨트롤 하는 동안에 본진을 돌보니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플레이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드론이 다 잡혀도 상대선수(이현승선수로 추측됨)는 대책을 강구하기 때문입니다. 저그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종족이기 때문에 드론이 한마리만 남아도 다시 살아납니다. 따라서 벌처 컨트롤할 동안 본진에서 생산하지 못한 테란은 드론 한마리 남은 저그가 살아나면 어려워 집니다. 저그 신경쓰지 말고 임채성 선수의 테란 진영을 공격한 후에 임채성 선수의 본진에 드랍을 했어야 합니다.
최용훈
04/12/30 22:11
수정 아이콘
Dizzy// 글 옮겨쓰다 보니 실수를.. 수정했습니다.
최용훈
04/12/30 22:12
수정 아이콘
마지막 부분 다시 수정이요

테란 진영을 공격한 후에 이현승 선수의 본진에 드랍을 했어야 합니다.
최용훈
04/12/30 22:14
수정 아이콘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낭만 메카닉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우울저그
04/12/30 22:20
수정 아이콘
송호창 감독이 선수발굴능력이 제일 뛰어난 이유가 더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홍진호, 이윤열 선수 이어서 인가요?
그럼 강도경, 김동수, 박정석, 박용욱, 변길섭, 나도현, 박경락 선수는 어떤가요?
04/12/30 22:21
수정 아이콘
최용훈님//수정하셨으니 저도 지웠습니다~^^

근데 진짜 지워진 리플 궁금해지네요 ㅡ.ㅡ;;
04/12/30 22:30
수정 아이콘
작년 언어영역 17번 문제보다 더 난해한 본문
04/12/30 22:32
수정 아이콘
이 분 파포 기자로 추천. 글 너무 잘써요
04/12/30 23:07
수정 아이콘
저겨...무슨 리플인지는 몰르겠고, 또 글이 좀 난해하다는 건 저도 알겠는데요...비판은...상대를 배려하면서 상대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비판이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반은 비판을 반은 비난을 하고 계시네요...

원글을 쓰신 분께서 상처를 받고 글을 아예 안쓰시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원글을 쓰신 분께서 좀더 글을 잘쓰시고 보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를 가지셔서 우리에게 다음에는 보다 나은 글을 남기시길 바라십니까?

모두다 후자라고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여기 자주는 아니지만...이 싸이트 처음 생길때부터 왔습니다.

헌데 예전에 계시던 분들이 하나둘 떠난 이유를 잘 알겠어요...

비판과 비난..그리고 PGR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아끼는 분이시라면
어떤 비판을 해야 할지....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
눈의꽃
04/12/30 23:07
수정 아이콘
선수발굴능력이 뛰어난 송호창감독 이야기.
로템최강 이윤열을 꺾은 저그맨 박성준선수 이야기.
한 전략에 두번이나 당한 선수는 프로가 아니라는 MTL이야기.
그리고 어제 팀플&임요환선수 이야기.

...; 다음부턴 주제를 하나만 적어주세요. 머리 아프거든요.
THE LAKE
04/12/30 23:41
수정 아이콘
SAI-MAX님//
글 쓰신분의 리플로 보아 제가 적은 리플에 상처받고 글 안 쓰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머슴의재림
04/12/30 23:44
수정 아이콘
제목과 글의내용이 매치가 안되는군요; 도저히 이해를 하려고해도 글의 요지가 이해가 잘 가질 않네요;
04/12/30 23:49
수정 아이콘
THE LAKE님/
그럴지도 모르죠...그래도 THE LAKE님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런 글에 대해서 그런 리플은 이곳 PGR에는 바람직 하지 않은 듯 합니다
라는 식의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나 싶을뿐입니다.

저는 그러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하는 것이지
위의 리플들이 잘못됬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
04/12/31 00:12
수정 아이콘
논리도 흐음.......허허....그냥 단정이네요
정석보다강한
04/12/31 00:32
수정 아이콘
인재 발굴하면 조규남감독님이 떠오르네요
물론 이재균감독님도 계시지만..
(사실 저는 이재균감독님 팬이랍니다..;;)
꾸준히 메이져급 대회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내는 선수를 발굴해내는
감독님은 조규남감독님뿐 아닌가요?
임요환 박정석 이윤열등의 선수는 이미 메이져급의 선수죠
하지만 위의 선수들 말고 새로운 선수들을 꾸준히 발굴해서
진출시키는 면모로봐서는 조규남 감독님이 제일인것같습니다
04/12/31 00:56
수정 아이콘
미안하다 모르겠다
이별없는사랑
04/12/31 00:57
수정 아이콘
읽을 때마다 다른 감동을 주는 글..좋네요..시간 날때마다 다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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