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4/27 19:42:26
Name 펭긴
File #1 1.jpg (719.9 KB), Download : 2
File #2 2.jpg (866.0 KB), Download : 2
Link #1 https://twitter.com/kespa/status/1519262683862028290
Subject [LOL] 아겜 김정균 감독의 사퇴 철회, 그리고 케스파의 입장문





김정균 감독이 사퇴의사를 철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수습을... 한 것 같습니다.

진작 좀 잘하지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잘 했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2/04/27 19:44
수정 아이콘
정균이형 화이팅
비상의꿈
22/04/27 19:44
수정 아이콘
정말 김정균 감독에게 진솔하게 사과하고 마음을 돌린건지
바짓가랑이 잡고 물고 늘어져서 사퇴를 못하게 만든건지는 지켜봐야겠죠..
정신 좀 차리시길...
Lord Be Goja
22/04/27 19:47
수정 아이콘
인맥을 동원해서 밤낮으로 애원했으면 다행이고,무형의 협박이나 안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군
22/04/27 19:46
수정 아이콘
얍샵한 말 장난을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그래 소 위원회가 직접 소통을 못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지.....
그러니깐 니들이 소통을 해야지!! 니들이 개판인 걸 왜 소위원회 탓으로 돌리냐!!


그래도 일단 어찌어찌 수습은 하는 거 같으니깐.... 그런데 그냥 다 김정균 감독에게 돌리면 안되겠니...
이재빠
22/04/27 19:47
수정 아이콘
요약

1. 정균이 우리가(빌어서) 다시 데려왔다.

2. 소위원회 욕하지 마라. 걔들 잘못 아니다.

3. 우리가 잘못한건 유감인데 니들이 욕하는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상하이드래곤즈
22/04/27 21:36
수정 아이콘
요약천재
22/04/28 11:29
수정 아이콘
캬 이달의 깔끔상 드립니다.
League of Legend
22/04/27 19:47
수정 아이콘
원래 4년 지표를 참고로 보고 예비 후보를 추린 다음 스프링 지표를 메인으로 본다는 계획이었던 걸까요? 선수 훈련 과정에 소위원회의 영향이 적었다는걸 밝히면서 협회의 책임이 있음을 일부 인정했네요.

김정균 감독이 복귀 결심을 한 만큼 협회에서도 권한도 실어주고 많이 밀어주기를 .. 팬들도 많이 믿어줄겁니다.
League of Legend
22/04/27 19:51
수정 아이콘
소통 부족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더 소통하겠다는 의지 표명하는 것 만으로도 변화의 첫걸음이라고 생각이 들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정말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부터 금메달을 향한 여정까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운영을 기대해봅니다..
22/04/27 20:05
수정 아이콘
그냥 소통하지 말고 그냥 김정균 감독에게 모든 걸 맡겼으면..
취급주의
22/04/27 19:48
수정 아이콘
꼬감 개인의 안녕을 위해서는 사퇴가 맞다고 봤지만 국대를 생각하면 꼬감만 한 인물이 없거든요. 힘내주셨으면 좋겠네요.
Grateful Days~
22/04/27 19:49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놈의 소위원회가 누굽니까
slo starer
22/04/27 19:50
수정 아이콘
작년정도까지면 모를까 그 이전까지 데이터를 평가에 반영하는건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메타랑 같이한 팀원이 다른데 제대로된 정량적 평가가 가능할까요.
소집후 폼과 실력을 체크하는것의 필요성은 이해하는데 이걸 어떻게 할것인가는 꽤나 어려운 문제죠. 모두가 납득하는 방식을 찾기는 정말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여론대로 선발하고 나머지는 요식행위로 데이터는 끼워맞추기식으로 비틀거라 예상합니다.
22/04/27 20:13
수정 아이콘
4년동안 꾸준히 성적이 좋았고 지금도 좋다면 충분히 고려요소가 되겠죠.
4년전엔 우승했지만 지금 성적 꼬라박아서 10등을 면치 못한다면 의미가 없겠지만.
아이는사랑입니다
22/04/28 11:32
수정 아이콘
작년혹은 직전2년으로 보면 다 담원이라 기인 쵸비 데프트는 못 뽑히는거죠.
교자만두
22/04/27 19:51
수정 아이콘
돈이라도 많이 줘라..
비오는월요일
22/04/27 19:51
수정 아이콘
꼬마 사퇴하고 다른 감독 찾으려면 답 없어요.
무조건 다시 모셔오는게 방법이었는데 그래도 해냈으니까 맞춰갈 수 있겠네요.
22/04/27 19:53
수정 아이콘
결국 협회 내똥이다 크크
뜨거운눈물
22/04/27 19: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균이형 다시 대려왔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League of Legend
22/04/27 19:58
수정 아이콘
천만 다행이죠. 만약 못데려왔으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진짜 막막해 보였습니다.
유부남
22/04/27 19:58
수정 아이콘
소위원회가 아니면 그럼 어떤 인간들이 싸질러놓은 똥인건가?
22/04/27 20:01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 지도자와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들이 주어진 소임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근거 없는 모함과 비방에 대해서는 앞으로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읽어보니 이 부분이 좀 열받긴 하네요................
22/04/27 20:06
수정 아이콘
저 역시 그 부분에서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나라
22/04/27 20:26
수정 아이콘
그걸로 김정균 까댔으니 열받아도 닥치고 있어야죠.
김민둥맨둥
22/04/28 10:28
수정 아이콘
그 부분이 왜 열받으시지.. 김정균이랑 위원들 보호하겠다는거 아닌가요?
시라노 번스타인
22/04/27 20:02
수정 아이콘
소위원회를 굳이 숨기고 한 것은 이해가 안가면서도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결론적으론 현재 상태에서 소위원회를 밝히면 소위원회 한명씩 비판을 넘어서 온갖 비난과 마녀심판할 기세라...솔직히 조금 무섭네요.

김정균 감독도 인터뷰 전에 온갖 욕과 억측을 당했던 거 생각하면요.
22/04/27 20:04
수정 아이콘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이웃집개발자
22/04/27 20:04
수정 아이콘
어 우리가 잘못했어 근데 어쩔래!!
22/04/27 20:06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응원합니다.
아 물론 개스파 너네 말고....
밀크카밀
22/04/27 20:12
수정 아이콘
에효.. 꼬감 너무 고생 많네요. 대의를 위해 결정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합니다.
케스파는 꼬감 사퇴가 컸는지 이제서야 반성이라는 말을 쓰네요.그냥 아겜 관련해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22/04/27 20:12
수정 아이콘
유감으로 퉁치는군..
22/04/27 20:19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님 화이팅!

나머지는 메모장에 쓰자구요
밀크티라떼
22/04/27 20:22
수정 아이콘
전력유출이니 경쟁팀 분석이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 비난하는건 좀 막아야줘야죠. 그럼 뭐 가만히 냅두나요?
22/04/27 20:39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대로 저도 뇌피셜로 꼬감을 과도하게 비난하고 몰아간건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지만 저 측에서 말하니까 약간 적반하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처음부터 그걸 막을 생각이 있었다면 그런 여론이 돌 때 막아줄 수도 있었지 않나 하는 아쉬움도 남고요. 그래서 열받는다고 단 댓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manymaster
22/04/27 20:28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님이 돌아왔는데 케스파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는 수준으로 끝났다?
아예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복귀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좀 찝찝한 기분이 드네요.
최소한 김영만이나 김철학 둘 중 하나는 물러났어야 훨 나은 기분으로 응원했을 것 같습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2/04/27 20:29
수정 아이콘
잘하자좀
데몬헌터
22/04/27 20:32
수정 아이콘
꼬치에 대한 음해야 당연히 막아야겠지만 케스파는 좀 일좀하자--
버거킹맘터
22/04/27 20:37
수정 아이콘
전권 받았겠죠?? 제발
타르튀프
22/04/27 20:40
수정 아이콘
꼬감만 마음 고생 심하게 했겠네요. 그렇게 지르고 나서 사퇴 철회하는 것도 정말 큰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꼬감에게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더 이상 산업스파이니 전력유출이니 말도 안되는 루머 생성되지 않기를.

협회는...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왜 존재하는지 의문인 집단.
은때까치
22/04/27 20:48
수정 아이콘
굉장히 늦었고 내홍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론 수습한거 같네요. 다행입니다. 꼬감 리턴을 환영하고 앞으론 순리대로 잘 풀어나가 금메달 따길!!
Grateful Days~
22/04/27 20:51
수정 아이콘
또 뭘로 협박하거나 회유했을까..
kartagra
22/04/27 21:00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 대단하네요.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반면 케스파는 참....
카사네
22/04/27 21:16
수정 아이콘
아이고 꾸준한 녀석들...
그럴수도있어
22/04/27 21:51
수정 아이콘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네요. 크크크킄
22/04/27 22:37
수정 아이콘
국대감독은 이것저것 다 따져봤을때 김정균이 제일 이상적이었는데 다행입니다.
이젠 라인업이나 빨리 공개 했으면 좋겠네요. 똥스파식 일처리, 팬들사이에서의 논란 다 재치고 너무 질질 끌리니 아 그래서 누군데? 걍 빨리 말해줘라 이 감정입니다 크크
22/04/27 22:51
수정 아이콘
다른거 다 떠나서 꼬마와 페이커가 함께 우승하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을 뿐입니다. 제발 흔들지 말자 ㅠ
22/04/27 22:57
수정 아이콘
이번엔 또 어디가 불탈까...
EpicSide
22/04/27 23:14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에 대한 비방은 선넘었다는 얘기가 이미 많이 나왔었고, 경기력위원회 LOL 소위원회도 현재 가장 큰 이슈였던 광주 전지훈련(?) 및 평가전 등과는 무관하고 오로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수선발 과정에만 관여하고 있다고 하니 이 둘에 대한 근거없는 모방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건데..... 김정균 감독이나 경기력위원회 LOL 소위원회가 뭔가 삽질했던게 있었던건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케스파 욕하면 고소하겠다 이런 얘기는 없는 것 같은데.....
22/04/27 23:27
수정 아이콘
저 개인적으로는 이 입장문은 그나마 적절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수습 상황+플랜에 대해서 모두 다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됐네요. 김정균 감독의 사퇴 철회는 반가운 소식이구요. 케스파는 능력이 없으면 제발 좀 나대지 말고, 전문가 집단에게 일임했으면 좋겠습니다.
22/04/27 23:40
수정 아이콘
제발 케스파는 꼬감 하자는 대로만 하자...
아수날
22/04/27 23:50
수정 아이콘
잇더즌매러
아이슬란드직관러
22/04/28 00:28
수정 아이콘
직관 가능하면 김정균을 목놓아 외칠텐데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천혜향
22/04/28 00:31
수정 아이콘
협회가 있다는 사실이 유감입니다.
진산월(陳山月)
22/04/28 04:37
수정 아이콘
많은 종목 중 가장 불필요한 협회.
황제의마린
22/04/28 05:28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님 화이팅입니다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이만한 인물이 없다는건 롤팬이라면 다들 인정하고 리스펙할겁니다
22/04/28 07:57
수정 아이콘
정균감독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꼭 최초의 아시안게임 우승감독으로서 명예를 거머쥐시길
달빛기사
22/04/28 08:55
수정 아이콘
결국 케스파는 뒤로 숨어서 미흡, 유감 한줄로 퉁치네?
랜슬롯
22/04/28 11:09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말고는 솔직히... 국대 감독하면 아무도 안떠오르긴하죠. 당장 사퇴한다고 했을때 그럼 누가 다음이냐 라는 의견들도 싹 다 갈리고. (양대인, 최우범 감독등등) 한명 뽑자면 무조건 꼬감이 답이긴합니다.

어찌됬건간에, 일이 이렇게 되고 나니까 되게 결과론적인데 아마 어느정도는 김정균 감독의 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을겁니다.
한번 사퇴한다는 사람 붙잡고 다시 부탁한거니까. 근데 참 진짜 일처리 마음에 안들긴하네요. 케스파.
씹빠정
22/04/28 12:11
수정 아이콘
꼬감 화이팅입니다
당근케익
22/04/28 12:34
수정 아이콘
케스파 해체가 아니어서 유감
StayAway
22/04/28 15:15
수정 아이콘
케스파를 사퇴시키는게 여러모로 좋을 듯..
뺙뺙뺙
22/04/28 17:02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 돌림판을 볼 생각에 잠깐 두근두근 했는데 아쉽 크크
League of Legend
22/04/28 17:32
수정 아이콘
케스파가 혼돈이 없도록 MSI가 시작되기 전 선발 일정을 발표해주면 좋겠네요
기사조련가
22/04/29 08:27
수정 아이콘
한줄요약: 고소한다
김포북변동
22/04/29 12:23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이 맘 고생이 심했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276 [기타] 마스터 듀얼 및 듀얼 링크스 3개월 정도 하면서 후기 [5] 원장7113 22/04/30 7113 0
74275 [기타] [DJMAX] 리스펙트V 신규 DLC : 뮤즈 대쉬가 발매되었습니다. [4] 은하관제8418 22/04/30 8418 2
74274 [PC] [카운터 사이드] 5월 업데이트 사전 안내 [2] 캬옹쉬바나5040 22/04/30 5040 0
74273 [LOL] 더블엘리 LCK 플옵 맛보기 [69] ELESIS11401 22/04/30 11401 8
74272 [뉴스] [R6] 한국 팀 입장 무시하고 대회 진행한 ESL '지속적 차별 자행' [19] Riina9966 22/04/29 9966 1
74270 [PC] [스팀] 킹갓제너럴우주갓겜 딥락갤럭틱 -50% 할인 (~5/5) [20] goldfish10000 22/04/29 10000 4
74268 [LOL] T1 케리아 재게약 [104] insane17999 22/04/29 17999 7
74267 [LOL] 2022년 스프링 가장 인기있었던 지역리그 [19] 아지매9124 22/04/29 9124 1
74265 [LOL] [LEC] 아스트랄리스가 서폿으로 정훈을 영입한다는 루머 [12] 비오는풍경7661 22/04/28 7661 0
74264 [PC]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레더1 시즌이 열립니다 [29] 수리검9016 22/04/28 9016 0
74263 [스타2] 선수 엔트리 전원 GSL 결승 진출을 완성한 진에어 그린윙스 [3] MiracleKid9884 22/04/28 9884 1
74262 [스타2] 4034일동안의 기다림의 끝 [14] SKY9211504 22/04/28 11504 10
74261 [오버워치] 2 PVP 소감 [49] 어서오고12136 22/04/28 12136 2
74260 [기타] [보드게임] 오늘 다른 의미로 핫(?)한 보드게임 비뉴스 [62] 생각없는사람9699 22/04/27 9699 3
74259 [LOL] 아겜 김정균 감독의 사퇴 철회, 그리고 케스파의 입장문 [65] 펭긴15551 22/04/27 15551 2
74258 [LOL] LCK 좋았던/아쉬웠던 점(소소하게) [22] carpedieem7596 22/04/27 7596 0
74256 [LOL] LCK에 챔피언스큐 도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0] 문문문무11132 22/04/27 11132 1
74255 [LOL] caPs MSI전 인터뷰 [24] League of Legend10301 22/04/27 10301 0
74254 [LOL] EDG 롤드컵 우승 스킨 PBE 영상 공개 [22] Leeka8306 22/04/27 8306 1
74253 [LOL] 12.8 MSI 패치 [15] 반니스텔루이7612 22/04/27 7612 0
74252 [LOL] 방식추천)최상위2팀에게 더블엘리미에대한 아무런 베네핏이없다? [17] telracScarlet7317 22/04/27 7317 1
74251 [LOL] 더블 엘리미네이션 제도에서 최종 우승하는 조는? [101] 반니스텔루이10124 22/04/27 10124 3
74250 [스타2] 생애 첫 코드 S 4강진출을 위한 대결 [10] SKY929598 22/04/26 9598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