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2/29 19:02:42
Name roqur
Subject [LOL] LCK 개막전 대진의 역사(from 15) (수정됨)
15
스프링 1R 1일차 - 나진 E-엠파이어(언제적 나진이냐) vs SKT T1 / GE 타이거즈 vs IM
서머 1R 1 - 아나키 vs 나진, 삼성 vs 스베누


16
스프링 1일차 - CJ vs SKT T1, 아프리카 vs KT
서머 1일차 - 아프리카 2 : 0 롱주, CJ 0 : 2 ESC

17
스프링 1일차 - ROX vs KT, 롱주 vs 삼성
서머 1일차 - MVP 2 : 1 JAG, LZ 2 : 0 kt


18
스프링 - KZ 0 : 2 KSV, KDM 2 : 0 MVP
서머 - bbq 0 : 2 MVP, GRF 2 : 1 HLE


19
스프링 - SKT 2 : 0 JAG, DWG 2:0 GEN
서머 - JAG 0 : 2 KT, GEN 2 : 1 DWG


20
스프링 - T1 2 : 1 DWG, KT 1 : 2 GEN
서머 - SB 0 : 2 AF, DRX 2 : 1 T1


21
스프링 - GEN 2 : 0 KT, T1 2 : 1 HLE
서머 - BRO 2 : 0 LSB, T1 2 : 0 HLE


결론 : 외주제작 시절에는 T1의 개막전 비중이 높지 않았음. 딱 두 번. 라이엇 주관 시절부터는 한 번 빼고 전부 T1은 첫날 경기



근데 뭐 전체적인 경기 일정이 중요하지 첫날에 경기 하냐마냐는 뭐 그리 중요한가? 싶긴 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조회수 높으면 좋아서 T1을 첫날에 배치한다"고만 말해줘도 전 별 생각 없을 듯.



수정 : 우연이라고 합니다. 추첨할 때 참관하고 미참관 팀한테는 녹화본까지 준대니 뭐... 의심해서 미안해요 라이엇!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승률대폭상승!
21/12/29 19:08
수정 아이콘
인기팀이 개막전뛰는거는 당연한거라...
근데 전시즌 우승팀이 개막전 못뛰는건 좀 근본이 없어보임
저그의눈물
21/12/29 19:21
수정 아이콘
근데 전 msi존재때문에 서머개막전을 우승팀이뛰는건 좀 오히려 디메릿아닌가해요. 안그래도 메타파악도안됐는데 다른팀 실전으로붙는거 구경이라도해야죠... 누가 또 스크림에서 미드이즈 같은거쓰면서 독풀면 메타파악이고 뭐고 아예불가이지않습니까 허허
승률대폭상승!
21/12/29 19:28
수정 아이콘
서머는 msi는 배려고 적어도 스프링은 전시즌 우승팀 개막전해야하는데...
저그의눈물
21/12/29 19:34
수정 아이콘
왔다갔다하는것도 '근본'없어보이긴해서 둘다하던가 둘다안하던가에서 후자를고른듯보여요 전
21/12/29 19:17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프로덕션 차원에서 LEC가 대놓고 또투 또나틱 밀어주는 것처럼 대놓고 T1 팬질을 하던가...
저그의눈물
21/12/29 19:20
수정 아이콘
그냥 당당하게 "맞아 라이엇맘이야" 하고 발표하면간단할걸...
21/12/29 19:23
수정 아이콘
저그의눈물
21/12/29 19:24
수정 아이콘
모두 알고있습니다. 다들 1%의 우연에 놀라고있는중일뿐입죠 (드립이아니라 실제 계산상 그정도라고합니다)
21/12/29 19:36
수정 아이콘
젠지훈 단장도 대진표 조작이 아니라고 했고, 위에 올린 링크에도 팀 참관이 가능하다고 써 있어서 진지하게 조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는 어떤 계산을 통해 나온건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그런 계산법을 쓰면 모든 팀의 대진표 확률이 한자리수가 됩니다.
저그의눈물
21/12/29 19:38
수정 아이콘
음.. "와 대박 진짜 몇년간 티원은 개막전이야? 이게말이되나?" 에요 그냥.... 사실 티원이 개막전인거 하루이틀아니라서 놀랍지도않고 진짜조작이라실토해도 아무느낌없습니다. 그냥 놀랍다니까요? 그 담원바람용 9번연속나온거보고 선수들도인터뷰하잖아요 버그아니냐고. 비슷한거에요 너무 놀랍다구요.
21/12/29 19:45
수정 아이콘
음 헷갈리네요. 바로 위에는 조작임을 확신하는듯한 댓글을 적으셔서, 뭐라고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그의눈물
21/12/29 19:47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럴꺼면 걍 네 담원이 너무쎄서 용이라도 안좋은걸로 띄웠습니다 하라고!"하는 감성입니다.
러프윈드
21/12/30 09:47
수정 아이콘
그건 또 무슨감성이신지;
윗댓에선 조작도 안한 라이엇보고 조작했다고 작성해라 하셔놓구..
상하이드래곤즈
21/12/31 06:37
수정 아이콘
조작 확정으로 보이게 댓글은 달았지만,
‘사실 조작 아닌거 알지만 조작급 결과에
그냥 드립친거다’라는 의견이신 듯 하네요.
40%의 확률이 반복된거라 연속 바람용보다는
덜 조작같긴 합니다.크
마감은 지키자
21/12/29 19:25
수정 아이콘
LEC처럼 대놓고 우리 맘대로 인기팀 경기는 시간 조정할 거라고 해도 뭐라고 안 하죠. 그래 너네도 돈 벌어야지 하고만 생각하지...
세상에이런일이
21/12/29 19:46
수정 아이콘
무슨..
근데 티원팬분들은 티원이 개막전이 많은게 불만이신건가요? 라이엇이 솔직하니 마니 왜..?
저그의눈물
21/12/29 19: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불만이라기보다 놀랍다고 지금 한 네번째말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제3자입장이시다보니 4연개막전하면 정신이 어질어질해지는 느낌이 잘 안와닿으시나본데 다른팀경기 하는거볼새도없이 우리가먼저 카드까는입장이 절대편하지는않죠. 근데 그게 네번연속? 오우...아 이제 5번연속이 되겠네요 하하
세상에이런일이
21/12/29 19:55
수정 아이콘
저근의눈물님의 댓글을 읽지 않아서 네번째인지 여섯번째인지 알 수 가 없었군요.
4연개막전하면 정신이 왜 어질한지 그래도 이해가 안되네요. 어쨌든 불만이 아니라 놀라운거 알겠습니다.
이른취침
21/12/31 12:40
수정 아이콘
저도 티원팬이지만 연속 개막전에 아무 느낌 없습니다.

그냥 우연이라니 더 놀라울 뿐...
라붐솔빈
21/12/29 19:49
수정 아이콘
진짜 만물티원설 크크
양파라면
21/12/29 20:06
수정 아이콘
저도 신기해서 올려주신 경기들보고 세어 봤더니 14번중 7번, 50퍼 확률이더군요.
역사가 비슷한 삼성(ksv,젠지포함)경기를 세어봤더니 역시 또 14번중에 7번, 50퍼더라구요?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우연이라도 이렇게 된다는게...하
21/12/29 21: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10팀중에 4팀이 개막전이라 확률상 40%는 됩니다.
양파라면
21/12/29 22: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죠. 하지만 여기 몇몇분은 또 티원이 개막전이니 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가 하고 봤더니 세상에, 젠지도 개막전 횟수가 똑같더군요.
젠지도 티원과 확률이 같은거 보니 이게 인기 팀의 숙명인가 싶어요...
아 물론 라코가 주작했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불만이라기 보다는 놀랍다는 겁니다.
이정재
21/12/29 23:42
수정 아이콘
drx도 6번이고 이번합치면 7번이라 뭐...
양파라면
21/12/30 03:42
수정 아이콘
모두 알고있습니다. 다들 1%의 우연에 놀라고 있는거뿐이죠.
모른다면 제3자 입장이라 안와닿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냥...놀랍다니까요?
세상에이런일이
21/12/30 10:43
수정 아이콘
위에 저그의눈물님과 신기하게 비슷한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당근케익
21/12/29 20:08
수정 아이콘
만약 공정한 추첨이 아니라면 더 재밌는 대진 일부러 뽑아도 되죠
그냥 개막전 하기위해 태어난 팀인걸로
Lord Be Goja
21/12/29 20:54
수정 아이콘
만약에 주최즉에서 정할수 있는 대진이라면 개막전은 5시경기는 일찍일어난 새분들이 DRX VS KT로 해외파 미드들의 기량을 감상하고 두번째 경기로 젠지 VS 농심의 경기정도가 재미있었을거같아요.만약 흥행카드로 2번째경기 티원 뽑는다면 담원이랑 붙여야 재미있을듯
나른한날
21/12/29 20:12
수정 아이콘
난 담원이 개막전이길 바랬는데
League of Legend
21/12/29 20:24
수정 아이콘
T1 개막전이라 기분좋은 1인
21/12/29 23:14
수정 아이콘
T1 응원하지만 어차피 개막전에 먼저 카드 깠다고 아쉬울 수준의 팀이면 애초에 우승 못할 팀인거지 개막전이 문제가 아닌거라 생각해서...
오히려 빨리 보는게 좋습니다.
강팀 하고 싶으면 그냥 다 어떻게든 이겨야되요. 조건이 아쉬운게 아니라 그만큼의 실력차가 있는 거겠죠. 그저 그뿐입니다.
로피탈
21/12/30 00:22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대진 추첨식 그냥 생중계하죠?
이선화
21/12/30 00:25
수정 아이콘
제우스는 역대급으로 기대 많이 받고 있는 유망주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 개막전 기인고사로 스타트를 끊네요...

그와 별개로 폐막식도 2020년부터 5번 연속으로 페이커 vs. 데프트 라인업이라는데 이건 정말 진기명기긴 하네요. 페이커야 뭐 그렇다치고 데프트는 팀을 꽤 옮겨다녔는데
엔드로핀
21/12/30 00:29
수정 아이콘
아니 유럽처럼 그냥 인기팀 보기좋은시간대에 한다고 하던가

올랜덤이라고 우기면서 정작 우연이 겹치는데 누가 믿나요 크크
21/12/31 10:38
수정 아이콘
예전 SKT 내전도 주작이라고 믿으시죠?
키모이맨
21/12/30 00:34
수정 아이콘
그냥 더 관심모이는 개막전이나 주요휴일 낀 경기들에 인기팀 일부러 넣어도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랜덤 어쩌고 하는지 모르겠음 크크크
ioi(아이오아이)
21/12/30 00:39
수정 아이콘
돈 안 벌어도 되니까 일 귀찮게 하지말고 그냥 랜덤으로 뽑자?
강나라
21/12/30 01:07
수정 아이콘
저도 빅경기는 그냥 대놓고 주말이나 평일 2경기로 넣었으먼 좋겠습니다.
타르튀프
21/12/30 01:53
수정 아이콘
아니 진심이신가요들 크크크크크크크
진짜 재밌네요 확률이 낮은 것과 불가능한 걸 구분을 못하시는건지 위에 다른 분 댓은 걍 드립이라고 하셔서 웃고 남겼는데 몇몇은 진지하시네요
문문문무
21/12/30 04:16
수정 아이콘
아으 귀찮아... 그래 뭐 그냥 우연이라고 하죠 뭐 저야 개막전때 티원 경기봐서 좋고
LCK개막전 화력 빵빵해서 좋고 다 윈윈하는거 아니겠습니까
21/12/30 07:59
수정 아이콘
무조건 개막전에 인기팀 넣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대놓고 '인기팀이라 넣었습니다' 말할필욘 없으니 랜덤이라고 인터뷰하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21/12/31 10:36
수정 아이콘
추첨과정도 다 참관하고 영상 보내주고 한다는데 그럼 그것도 주작인건가요?
21/12/30 08:12
수정 아이콘
제우스는 시즌 첫 경기부터 기인 고사를..
애플리본
21/12/30 10:10
수정 아이콘
이미 월즈도 경기순서 바꾸는 편 아니었나요? 어차피 순서가 12345678910 다 정해져있다면 티원이 개막전 경기에 가도 뭐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유불리하게 짜여져 있는거 아니라면요.
이세계 띵호잉루
21/12/30 10:13
수정 아이콘
그깟 대회 다 엔터테인먼트인데 인기팀 넣고 조회수 많이 뽑는게 기본 아닙니까?
그런데 대놓고 딴팀한테 차별할수는 없으니 그냥 우연이다 라고 립서비스 하는거고.
만약에 그게 불만인 비인기팀은 인기팀 되면 되는거구요.
꼬우면 조회수 더 뽑던가.
세상이 돌아가는가는 원리가 그러한데 뭘 새삼스럽고 눈치없게?
그리고 개막전 뛰는게 일정상 타팀에 불리하네마네 할 수준이면 팀 수준에서 항의 안하겠습니까?
임요환이 라그나로크 줄창뛰던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때도 아니고 2021년에 나올 담론은 아니죠.
21/12/30 13:2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아직도 흥행을 고려해 일부 날짜는 조절하지 않는 게 라이엇코리아가 팀들 돈 벌게 하는데 얼마나 관심이 없는지 보여주는 것 같은...
수~일 하면 어차피 주 2회 경기 아니던가요 여기서 텀 엄청 차이나지 않게 하는 게 뭐 어렵다고..
이세계 띵호잉루
21/12/30 13:25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일 참 못합니다.
제가 사장이었으면 스폰서 도배하고 중계진 앞에 쫘아악 스폰서 물품 올리고 경기하는 날 각 구단별 CF 각각 틀어줄거에요.
맨날 라이엇꺼 광고만 줄창 하기보단 다른 프렌차이즈 구단, 한화생명 vs 농심 경기하는 날에 한화생명 광고랑 농심 광고 틀어줘야 광고효과가 확실하고 구단들도 기업에 명분이 설거 아입니까.

최소한 규모작은 일본 격투게임 대회에서도 중계진 앞에 스폰서 물품 깔아두면서 홍보 열심히 하는데 라이엇코리아 일하는 꼬라지 보면 참...
철밥통 공무원들이 따로 없어요.
21/12/30 13:34
수정 아이콘
돈 벌 방법이 무궁무진해요 사실; 최소한 본전이나 작은 손해만 보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이거저거 따져보면 결국 돈 벌게 할 방법 엄청 많은데 안하고 있다가 맞습니다.

그리고, 저였으면 개막전에 담젠농티 (순서는 상관무) 섞어서 첫째 날 경기 짰습니다.
아마 담원대 T1 젠지대 농심 해서 담원 T1은 이번에는 T1이 설욕할 것인가?!!!! 라고 하고 젠지농심은 BDD더비 하나로 끝
상상만 해도 조회수 달달하네요.
당근케익
21/12/30 15:05
수정 아이콘
저는 왜 이걸 랜덤으로 하나 싶어요 오히려
21/12/31 10:37
수정 아이콘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랜덤이라니깐요.. 그럼 참관하는 다른 팀 관계자들은 X신입니까?
이세계 띵호잉루
21/12/31 12:35
수정 아이콘
딱히 유불리도 없는 대진 순서를 진짜 랜덤으로 하는거면 흥행에도 관심없고 조회수도 못뽑는 X신...
썬업주세요
21/12/30 10:32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아예 뷰어십이나 전시즌 우승같은걸 기준으로 삼아서 명문화 하는게 깔끔한듯 싶습니다.
21/12/30 10:49
수정 아이콘
랜덤이고 뭐고 팬으로서 좋은데요 뭐. 빨리 볼 수 있으니
다레니안
21/12/30 11:55
수정 아이콘
전 정말로 운일거라고 생각되는게, 당장 작년에 담원 경기중 3용으로 바람용이 9연속 나왔습니다. 크크
9세트 연속 바람용 나올 확률이 아마 25만분의 1인가 그랬을거에요. 크크
참 확률이란게 신기하긴 합니다.
아지매
21/12/30 13:10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는 대놓고 개막전이나 크리스마스날 매치업은 인기팀 위주로 배치하는데요 뭐..
심지어 랜덤 아니라 대놓고 배치했어도 별다른 문제 없다 봅니다.
지금까지 랜덤이었다는게 신기하네요 크크
21/12/30 13: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관계자들까지 나서서 랜덤 추첨이 맞다고 하는데 방구석 롤붕이 주제에 부득부득 주작이라고 우기는 꼴이 참
니시노 나나세
21/12/30 13:5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크크
무슨 당당하게 맞아 라이엇맘이야 같은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 있고.

팩트는 라이엇이 맘대로 조작하는게 아닌
공개적으로 각 팀들이 참관해서 추첨하고 심지어 미참관 팀들한테 녹화본까지 줌.
21/12/30 14: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아랫글의 일정을 대충 읽어봤을 때 라이엇이 추첨없이 직접 일정 조절을 저 따위로 한거면 오히려 질책을 해야죠
그리고 어서 다시 다른 OTT와 방송사들하고도 협의해서 방송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다 돈인데...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주말에 광고 빵빵 땡기게 인기 팀 하루에 하나씩은 무조건 끼게 일부러 조절도 좀 하고 할텐데...
라는 생각을 오히려 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아쉬워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설에 맞춰 팬들 집중도 올라가는 경기를 한 다음에(요 몇년은 코로나 때문에 가족 안 모이잖아요)
1R랑 2R넘어가는 사이에 쉬었으면 좋겠다... 오히려 그런 생각인데.
유자농원
21/12/30 15:38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한들 스프링개막전이 그렇게 유불리가클리가
AaronJudge99
21/12/31 04:56
수정 아이콘
그쵸 섬머도 아니고
해달사랑
21/12/31 00:57
수정 아이콘
작년(지난 대회) 우승팀이 개막전 하는게 맞죠. 우승컵 반납 행사도 하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370 [LOL] 칸이 개인 방송에서 언급한 담원 탑라인 이야기 [51] Lord Be Goja20165 21/12/30 20165 3
73369 [LOL] LCK 개막전 대진의 역사(from 15) [61] roqur13111 21/12/29 13111 1
73368 [LOL] 2022 LCK 스프링 일정이 유출된 거 같네요 [83] Aqours15974 21/12/29 15974 0
73367 [LOL] 쵸비: "T1과 페이커를 이기고 싶다" [211] insane22016 21/12/29 22016 0
73366 [LOL] KT 보니 이광수, '팡수'로 소환사명 변경 [13] insane12522 21/12/28 12522 0
73365 [LOL] 캐니언 김건부 선수가 담원 기아랑 재계약한 이유.jpy [11] insane14459 21/12/28 14459 1
73364 [LOL] lck 어워드에 간 국민일보 윤민섭 기자님이 "쇼메이커" 와 가진 인터뷰 [13] 아롱이다롱이10691 21/12/28 10691 1
73363 [LOL] [LCK 어워드] 2021 시즌 수상자 전체 공개...'쇼메이커' 허수 7관왕 [25] 아롱이다롱이10175 21/12/28 10175 2
73362 [콘솔] 일본 아사히TV '5만명이 진심으로 투표! 비디오 게임 총선거' 결과 발표 [41] EpicSide10887 21/12/28 10887 0
73360 [LOL] 2022 LCK 스프링시즌 1월 12일 수요일 개막, 미디어데이는 5일 개최 [5] 아롱이다롱이8260 21/12/28 8260 0
73359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12/28(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2] 캬옹쉬바나8907 21/12/28 8907 0
73358 [오버워치] 2021년 블리자드 두 E스포츠의 실패에 관해 - 번역 [25] 카트만두에서만두14153 21/12/27 14153 3
73357 [LOL] 내년 스프링,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프리시즌 변경점은? [33] gardhi12935 21/12/27 12935 10
73355 [뉴스] e스포츠, 대한체육회 정식종목으로 채택 [26] Fin.10436 21/12/27 10436 2
73354 [기타] 2021년 E스포츠 흥행 TOP10 - 번역 [5] 카트만두에서만두12790 21/12/27 12790 3
73353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12/28(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38] 캬옹쉬바나9570 21/12/26 9570 0
73352 [LOL] 주관적인 내년 LPL 우승후보 6팀 예측 [21] gardhi14749 21/12/26 14749 4
73351 [콘솔] [SRPG] 슈퍼로봇대전 30 게임 소개 + 후기 ! [25] 통피11575 21/12/26 11575 2
73350 [모바일] 한국에서 착한 과금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라스트 오리진 이야기 [35] 캬옹쉬바나11776 21/12/26 11776 1
73349 [PC] 고마워요 게임패스! 게임패스 2달 찍먹 후기 [19] 꿈꾸는드래곤11071 21/12/25 11071 1
73348 [하스스톤] 2021 World Championship - Top Moments! [8] 치미8788 21/12/25 8788 2
73346 [PC]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52] 쀼레기14261 21/12/24 14261 10
73345 [기타] 메이플 하는 사람이 더 문제? [70] 잘생김용현13922 21/12/24 13922 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