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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 02:20
요즘 메타에서 서포터는 거의 로머에 가까운데,
정글조차도 정글링이라는 의무를 진다는 걸 생각해보면, 완전히 자유롭게 프리롤을 수행할 수 있는 서포터의 역량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천상계 솔랭도 거의 정글 서폿 메타가 되기도 했고, 우승하려면 잘하는 서포터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21/11/07 02:22
베릴이 서포터는 솔랭의미라 거의 없다. 라고 하는데
확실히 요새 수준에선 그 말이 이해가 되죠. 게임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21/11/07 02:39
울프/마타 다음으로 메이코인듯. 이번 대회 EDG가 여기저기 흔들릴 때도 메이코는 정말 솔리드했습니다. 메타픽 못다루는게 없다는 인상이었고 빡빡한 시야 운영의 핵심이 메이코였다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월즈 MVP
21/11/07 02:58
라이엇 기준으론 뱅기는 16 므시에서 0경기 출전이라.. 뱅기는 므시 우승은 없습니다..
(0경기 출전을 우승으로 넣어주면 갑자기 국제대회 우승 커리어 생기는 선수가 수두룩해지니...)
21/11/07 02:59
본인 혼자 의지였겠냐만은 나이 속인거 때문에 온전히 정이 가진 않는 선수. 그와 별개로 오늘은 4강 결승은 정말 잘 하더라구요. 현 시점 세체폿인 듯
21/11/07 07:36
밍으로 정리될 줄 알았더니 결국 중국 역체폿은 메이코가 가져가는군요
더불어.. 역체폿에서도 마타, 울프 다음 써드 정도까지 올라온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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