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1/25 03:48:19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LOL] Welcome TL Bjergsen! (수정됨)
TSM 헌정 영상

웰컴 TL 비역슨


결국 선수 복귀네요.  미드 비역슨! 덜덜

젠슨은 어디로 갈런지.. 

담시즌 북미에 또 기대되는 팀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1/25 05:04
수정 아이콘
될까 싶은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L'OCCITANE
21/11/25 05:44
수정 아이콘
제발 프쨩의 전철만은 안 밟았으면 합니다...
21/11/25 06:40
수정 아이콘
눈이 침침한가 왜 T1 Bjergsen으로 봤지
하지만 저 비역슨이 성공한 대체역산가
21/11/25 07:07
수정 아이콘
이번 월즈에서 젠슨이 못한 것도 아닌데 쉬던 비역슨에 밀리네요..
EpicSide
21/11/25 07:1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어촌대게
21/11/25 07:26
수정 아이콘
김연아
21/11/25 07:49
수정 아이콘
젠슨 버리고 비역슨이 진짜 맞는 건가?

젠슨은 월즈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는데...
더치커피
21/11/25 08:26
수정 아이콘
역슨이가 탈TSM한건지
TSM이 탈비역슨한건지
내년에 보면 알수 있겠군요 크크
버거킹맘터
21/11/25 08:34
수정 아이콘
비역슨이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웃길것 같네요 그러니 이왕 복귀한 거 msi 가보자 크크크
아이폰텐
21/11/25 08:48
수정 아이콘
북미에선 먹힐거 같은데 월즈는 잘… 크크
Bronx Bombers
21/11/25 09:14
수정 아이콘
이럼 젠슨은 어디로 가죠?
21/11/25 09:27
수정 아이콘
비역슨 TL 이적 - TSM 월즈 진출 실패 - LCK 월즈 우승 실패..?!
카바라스
21/11/25 09:27
수정 아이콘
브위포 한스사마 코장 데리고 성과못내면 답없음
조이현
21/11/25 09:32
수정 아이콘
크크 난 왜 티원으로 봤지
시노자키 아이
21/11/25 09:33
수정 아이콘
시즌 쉬고 다시 복귀해서 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저는 너구리 1시즌 쉬는것도 걱정입니다....
League of Legend
21/11/25 10:01
수정 아이콘
재능의 리그니까요
21/11/25 10:21
수정 아이콘
프레이가 한 시즌 쉬고 복귀해서 잘했었죠
카바라스
21/11/25 10:59
수정 아이콘
많습니다. 기억에 안남아서 그럼
League of Legend
21/11/25 10:00
수정 아이콘
젠슨은 본인에게 오는 오퍼가 별로 없다는 듯 하더군요
스덕선생
21/11/25 11: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엄살이 아니라 진짜로 북미서도 오퍼가 별로 없으면 업계 내부평가가 안 좋은 선수일 수도 있겠네요.

몇년간 롤판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이 업계만큼 순수실력을 중시하고, 현재 퍼포먼스를 저평가하는 곳이 없습니다.

올 시즌 담원이 덕켈 영입하고 고스트를 보내는 수순을 밟고 있는데 상체 차이를 빼고 봐도 플옵에선 고스트가 덕담 등 다른 원딜들을 압도했고, 롤드컵에서도 밴픽에서 손해를 입힌걸 감안해도 그렇게 못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결론은 이렇게 났단 말이죠.

반면 칸나는 시즌 4분지 3은 리그 최하 수준의 부진을 보였고 양대인 해임~ 롤드컵 8강 딱 이때까지만 잘했는데 농심도, 담원도, 심지어 T1 내부에서조차 연봉인상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다른 스포츠에서 플옵에 좀 잘했다고 정규시즌 망한 선수가 연봉 올려달라고 요구하면 팬들부터 욕할텐데요.

그 외에도 리핸즈의 반지원정대 2기 합류, POG 1위 미드 고리의 무적상태, 작년 바이퍼와 타잔이 극심하게 부진했는데도 팀들이 모셔가려 한 것 등 팬들과 보는 시각이 이렇게까지 다른 스포츠가 있을까 싶습니다.
League of Legend
21/11/25 10:01
수정 아이콘
이런 TL가 씨맥을 영입하려했다니
21/11/25 11:19
수정 아이콘
북미는 실력보다 상품성으로 판단한게 아닐까요?
그게아니면 젠슨이 오퍼도 없는건 이해하기 어려운데
Arsenal.
21/11/25 18:02
수정 아이콘
젠슨이 왜 비역슨에 밀리는건지 참.. 이러다 덮립도 복귀하겠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127 [LOL] 11/25일 버전 LCK 주전 로스터 정리 [12] Leeka10563 21/11/25 10563 0
73126 [LOL] 오피셜)농심-칸나, 추가-고스트 [117] 카루오스19740 21/11/25 19740 1
73125 [LOL] 담원기아 사무국, 12월 1일에 선수영입 오피셜 발표예정 [32] EpicSide13953 21/11/25 13953 0
73124 [LOL] [오피셜] THANK YOU CANNA. T1 김창동 타 팀으로 이적 [57] EpicSide13808 21/11/25 13808 3
73123 [PC] 언디셈버 - 사전예약 영상 공개 [2] 타크티스7923 21/11/25 7923 0
73122 [LOL] 비역슨이 뜬금 한국 온 이유 [13] 착한글만쓰기11623 21/11/25 11623 1
73121 [LOL] [오피셜] 젠지 2022 코칭스태프 스코어, 마파, 무성 [189] 저스디스16669 21/11/25 16669 2
73120 [LOL] KeSPA, '로드 투 아시안 게임 2022' 캠페인 발표 [57] ARIA Company11709 21/11/25 11709 0
73119 [기타] 싱글벙글 텐센트 [20] KOS-MOS10610 21/11/25 10610 0
73118 [LOL] Welcome TL Bjergsen! [23] 반니스텔루이12291 21/11/25 12291 1
73117 [LOL] 라이엇에, 계약기간이 업데이트 된 주전로스터들 [30] Leeka16907 21/11/24 16907 0
73116 [콘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수상결과 [24] 아케이드11644 21/11/24 11644 0
73115 [콘솔] 슈로대30 1회차 클리어 소감. (약간의 스포 포함) [20] kaerans12887 21/11/24 12887 2
73114 [LOL] 쵸비 젠지 합류 기념. 2년간 젠지 상대 히스토리 모음 [27] Leeka12597 21/11/24 12597 5
73113 [LOL] [오피셜] FA 최대어 '쵸비'의 선택은 젠지였다 [119] 캬옹쉬바나17567 21/11/24 17567 4
73112 [기타] Stop nerfing fighting game - 롤격 개발노트 감상 [99] RapidSilver16642 21/11/24 16642 10
73111 [LOL] 와디드 풋살팀 출범.jpg [20] 아지매15088 21/11/24 15088 0
73110 [LOL] Welcome, Lehends [57] Leeka14211 21/11/24 14211 0
73109 [LOL] 현 시점 기준 오피셜 + 거피셜 주전 로스터 업데이트 버전 [23] Leeka14225 21/11/24 14225 0
73108 [LOL] 18년을 기준으로 뒤집힌, 한중전 국제대회 다전제 [27] Leeka11733 21/11/24 11733 1
73107 [LOL] 다가오는 시즌 매우 일러보이지만 짧게 적어보는 몇몇 팀 전망 [41] 랜슬롯13563 21/11/24 13563 1
73106 [LOL] 한스 사마와 뷔포, 팀리퀴드 행 [14] 반니스텔루이10694 21/11/24 10694 1
73105 [LOL] MVP 3강타, 옛날 이야기 [33] Hell12125 21/11/24 12125 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