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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22:22
뽑기는 있죠. 장신구 뽑기
검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최근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고 펄템 가격이 고정으로 되다보니, 게임내 경제가 무너진 느낌입니다. 와우 같은 경매시스템이면 참 좋을텐데..
18/03/30 05:33
과금요소가 너무 제한적이라 이게 운영이 될까싶을정도에요. 매출보면 괜찮아보이긴하지만,
그리고 거래소 펄템들이 가격이 묶여있어서 매물이 없게되어 은화의 효용가치가 너무 떨어집니다. 거래소 시스템을 손봐야 할듯 합니다.
18/03/30 09:41
현질하면 편하긴 한데 현질 안 했어도 전투력은 별차이 없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이 때문에 불만도 간혹 보여요.
온라인게임이 아니라 패키지게임 같다는 불평도 봤고요. 이런식으로 계속 운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괜찮아도 유저가 줄면 타격이 있을 텐데요. 저는 자동사냥 극혐하고 오래 한 게임이 없었는데 검사는 노트8 산 김에 고사양게임 돌려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잘 즐기고 있네요. 우선 눈이 즐겁고 무리한 과금을 요구하지 않는 게 좋긴 합니다.
18/03/30 09:57
무과금 소과금 입장에서는 현질할게 없어보이지만 어느정도 현질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나름 현질할게 꽤 있죠
무게나 팻 코스튬 같은것도 사야하고, 답답한 사람들은 펄도 구매하고 장신구 교체에도 쓸테고요. 게임만 잘 만들면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괜히 LOL이 돈을 잘 버는게 아니죠
18/03/30 10:37
뽑기 스트레스도 적고
강화도 비용들이면 100%로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주는 펄로 무게정도 사면 딱히 지를것도 안보이고 모바일게임 수준에서는 마음에 드네요
18/03/30 15:02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는 1인 입니다.
과금 전혀 안해도 다른 사람들과 별다른 괴리 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것만 해도 충분히 만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하던 게임이 리니지m 이다 보니까 더더욱 체감이 되네요.
18/03/30 16:34
과금 안해도 충분히 게임 돌리게끔 구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중간한 과금 할빠에는 안하는게 낫고, 과금 할꺼면 핵과금 하게끔 잘 만들어놨어요 컨텐츠 없는게 문제인데, 빨리 뭐라도 해야할듯.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컨텐츠가 없니 과금이 없니 밸런스가 안맞니 다 떠나서 조작감이 너무 구립니다..
18/03/31 12:56
저는 딴얘기인데 조르다인? 이 캐릭터 성우가 몹시 낯익어서 스토리 따라가느라 열심히 게임하고있네요 크크 정작 홍보 열심히해서 사전예약까지한 드네m은 실행 10분만에 지워버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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