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8/24 13:01
보통 예선전에선 전 경기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주로 주목도가 높을 것 같은 경기를 주최자가 임의로 선정해서 방송에 내보내는 걸로 압니다. 나머지 예선경기는 결과만 확인하고 스킵하죠. 당일치기를 하는 대회라면 준결승까지 같은 방식으로 합니다. 주로 유명인이 포함된 경기라던지, 재미있을 것 같은 타종족전 같은 경우가 뽑히죠.
17/08/24 13:02
A2를 해서 상위라운드로갈수록 중계진도 늘리는식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종족배분은 저그+테란 7명이 토스7명이랑 토너먼트로 붙이고 나머지 4토스를 붙이면 프프전이 많이 줄지않을까요?
17/08/24 13:07
여기서 끊으실거면 일단 금요일까지 8강정도로 (미리 알아서 플레이하도록) 만들어두신후에 하시는게 어떨지 싶긴 한데 참가자분들 스케쥴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하다가 안되면 이번주에 적당히 하고 나머지는 다음주에 상위라운드를 하던가 그러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동시송출은 전부 방송하면서 하면 진행은 깔끔할텐데 그러면 시청자가 아마... 녹화에 의의를 두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족전은 그나마 프프가 동족전중엔 제일 나으니 크크...
17/08/24 13:08
A2로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동시에 중계보는게 지금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가능만하다면 베스틉니다. 경기수가 줄어 들면 해설끼리 합방해서 하면 되구요. 그렇게 해도 생각보다 변수도 많아 시간이 많이 들지만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B같은 경우는 그냥 사다리 타기를 통해 랜덤으로 썩는게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17/08/24 13:09
중계인원이 부족하다면 8강전까지는 동시진행 후 선택중계, 4강부터는 전 경기 중계하는게 좋습니다.
종족배분은 갱생님 제안처럼 토너먼트 1차전을 프프전 4경기, 저프/테프전 7경기로 만들고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17/08/24 13:10
18명이면 결승까지 15경기로 나뉠 것 같습니다. 9명씩 2개 조로 나누고 1개조당 예선 5경기씩 치러지는거죠.
1vs2, 3vs4, 5vs6, 7vs8, 9는 7vs8의 승자와 경기하는 식으로 예선 10경기를 치르고 준결승 2경기, 결승1경기 해서 총 15경기. 7,8에 해당하는 분들은 불이익이 있지만 운인걸로(...) 는 8강 4경기를 빼먹었네요 에헷;
17/08/24 13:43
모든경기를 방송하실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것같고 동시진행하는게 좋을듯하네요 16강? 은 동시진행하면서 선택방송하고 8강이나 4강때 방송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듯합니다
17/08/24 15:02
워3나 스2 단기 하루짜리 리그를 할때 16강 부터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라운드당 한 게임씩 방송을 하고, 4강은 두 경기를 모두 중계하는 식으로 진행하기는 합니다. 아무리 종족이 한쪽으로 쏠린다고 하더라도 참가자분들도 생각한다면 강제로 종족별 제한을 두는 것은 그리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18분이시니 16강 전에 두 매치를 더 선정해서 전체 18 자리 만들고 대진표를 랜덤으로 돌려서 완성합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08/24 15:47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혹시 대회 진행을 하시는 분이 따로 있으신지요? 채널에 상주하면서 대회를 진행하고 혹시 중계를 하고 싶은 경기가 있다면 미리 언급하여 경기를 미리 진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분도 필요하구요. 그게 안되면 결국 첫 중계 매치의 승자만 계속 쫒아다니며 중계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대진표 관리도 하면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는분이 한 분 정도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
17/08/24 16:14
개인이 대회를 여는 것이 매우 힘들죠. 그래도 응원합니다. 한 번 하시고 나면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일테니 그 다음에는 훨씬 진행이 매끄러울 거에요.
17/08/24 17:29
아 참가해보고 싶은데 스2를 한동안 해서 스1은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고 잠깐 해보니 키씹힘 반응차이가 있어서 적응이 필요한데 아쉽네요 다음 대회가 있다면 참가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