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8/13 06:42:28
Name becker
Subject [LOL] LCK 롤드컵 직행 경우의 수
친절하게 세줄요약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CJ KOO는 플옵 진출 후 T1이 우승하길 기도하면 됨
KT는 나진이 플옵 올라오길 기도한뒤 나진 꺾고 결승가면 됨
나진은 다 필요없고 지들이 잘해서 결승가면 됨

아래는 뭔 소리야?? 라는 분들을 위한 부연설명입니다.





안녕하세요

롤챔스의 포스트시즌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와일드 카드전은 3전 2선승, 그 이후의 포스트시즌은 5전 3선승입니다. (롤챔스 규정 6.2.2 참조)

와일드카드전 - 나진 e엠파이어 vs KOO 타이거즈 (8월 16일 오후 6시)
준플레이오프 - CJ 엔투스 vs 와일드카드전 승자 (8월 19일 오후 6시)
플레이오프 - kt 롤스터 vs 준플레이오프 승자 (8월 21일 오후 6시)
결승 - SKT T1 vs 플레이오프 승자 (8월 29일 오후 5시)


한국의 롤드컵 진출 티켓은 예년과 같이 세장입니다.
현재 SKT T1은 100%확정지은 상태입니다. 1번시드냐, 2번시드냐는 결승 결과에 따라 나눠집니다.


일단, T1을 제외한 네팀 모두
썸머시즌을 우승하면 -> 롤드컵 진출이 확정입니다.
이 경우 T1이 2번시드, 우승팀이 1번시드가 됩니다.


따라서, "썸머 우승을 제외한" 롤드컵 직행이 가능한 네팀의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KOO - 현재 70점

1. 썸머시즌 결승진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준우승하면 2번시드, 우승하면 1번시드!

2. 플레이오프 진출 + T1 썸머 우승
나진, CJ를 각각꺾고 올라오면 일단 최소 3위(선발전 최종전)은 확보해놓은 상태입니다. (140점, CJ - 90점)
여기서 행여 떨어지더라도 T1이 우승하면 무조건 진출입니다.
제발 쿠팬이면 T1응원합시다

CJ - 현재 50점

1. 썸머시즌 결승진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준우승하면 2번시드, 우승하면 1번시드!

2. 플레이오프 진출 + T1 썸머 우승
나진이나 KOO 꺾고 올라오면 일단 최소 3위(선발전 최종전)은 확보해놓은 상태입니다. (120점, KOO - 110점)
여기서 행여 떨어지더라도 T1이 우승하면 무조건 진출입니다.
제발 CJ팬이면 T1응원합시다 2


귀찮아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복사 붙여넣기한것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따로 드립쳤다가 재미없어서 복사 붙여넣기했습니다 헤헤



KT - 현재 10점

스프링시즌을 말아먹었던 KT는, 썸머 우승을 제외한 직행가능성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진이 플옵을 올라와서 + KT가 나진을 꺾고 결승진출.. (KT 100점, KOO &CJ - 90점, 나진 - 80점)
나진이 탈락하는 순간! KT에게 직행가능성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썸머 우승.
제발 KT팬이면 나진응원합시다



나진 - 현재 10점

남자의 팀 나진! 나진의 직행가능성은 KT보다 간단합니다..?

와카에서 KOO꺾고
준플옵에서 CJ꺾고
플옵에서 KT꺾으면 경우의 수고 뭐고 없이 롤드컵직행! (나진 - 100점, KT - 80점, CJ & KOO - 90점)

매우 아이러니하게도, 네 팀중 가장 가능성이 낮은 나진이지만
네 팀중 유일하게 모든 경우의수가 자력으로 이뤄질수 있는 팀입니다.
제발 나진팬이면 나진 응원합시다...?






설명충은 이렇게 사라집니다.
안녕히 계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OOK간다.
15/08/13 07:43
수정 아이콘
SKT!!!! 화이팅!!!!!
그리고.. cj..코코 아지르 빼면 그렇게 좋지 않아요.
빅토르 선픽합시다.. ㅠㅠ
어제 인터뷰 못봐서 짜증 났는데..
감독 및 코치진이 2군 선수들 경험치 먹여주려 한건
이해해보지만 그래도... 아쉽기 그지없네요.
15/08/13 08:37
수정 아이콘
머리로는 2군 내보내야 하는게 맞는데 당장 지는건 또 싫은게 인간 마음이죠
무지방.우유
15/08/13 13:02
수정 아이콘
시즌 마지막 경기여서 팬분들이 좀 아쉬웠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5/08/13 08:08
수정 아이콘
이거 왠지 또다시 4연속으로 우주의 기운이 나진에 몰려오는 느낌입니다
15/08/13 08:24
수정 아이콘
일단 나진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겠군요 크크
15/08/13 08:49
수정 아이콘
t1 만세 ! ! 우승을 부탁드립니다 ~
cj롤드컵 나가는건 보고싶네요 흐흐
호구미
15/08/13 09:01
수정 아이콘
T1 우승합시다!!
언뜻 유재석
15/08/13 09:01
수정 아이콘
8월19일까지 나진팬입니다. 경기력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나진 화이팅!!
15/08/13 23:00
수정 아이콘
저도 8월 19일까지 나진팬... 하고 싶은데 21일에 승승장구하고 올라온 나진은 많이 무서울 것 같아요-_ㅠ
쿠나 CJ는 반반에 그날 밴픽이나 컨디션에 따라 갈릴 것 같은데 KT에게 나진은......ㅠㅠ
15/08/13 09:11
수정 아이콘
씨제이랑 쿠는 플옵 진출해서
크트에게 지더라도
스크가 우승만 하면 직행이라는 건가요?
생각보다 괜찮은 확률이 아닌가 싶긴 한데
팬의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도 하고
강동원
15/08/13 09:30
수정 아이콘
쿠와 CJ 의 가능성은 모두 적어도 준플은 통과했을 때 이야기니까요..
CJ야 와카전 승리 팀 한 팀만 꺾으면 된다지만
쿠는 나진 꺾고, CJ 까지 꺾어야만 T1 우승을 응원할 수 있는 상황이라...
어쨋든 준플옵이 (직행티켓을 건) 단두대 매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크크크
15/08/13 09:34
수정 아이콘
아 맞네요 저렇게 써놓고
사실 씨제이팬이라 씨제이 경우만 생각했었네요
네오유키
15/08/13 09:16
수정 아이콘
우승은 당연히 SK가 해야죠. -CJ팬
겜알못
15/08/13 09:24
수정 아이콘
깔끔하게 결승진출이 좋죠! CJ 달려욥!
Cazorla Who?
15/08/13 09:30
수정 아이콘
페..페이커 화이팅!
메리프
15/08/13 09:39
수정 아이콘
세계 최강 SK가 우승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 한시적으로 CJ팬인 골수 나진팬
Rorschach
15/08/13 09:48
수정 아이콘
우주의 기운이 나진에 몰릴 것 같긴 한데 포스트시즌 보다는 선발전에서 몰릴 것 같아요.

벼랑끝에서 기운이 흘러들어와야 진정한 우주의 기운! 크크크
15/08/13 11:05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크크 나진은 섬머 결승엔 간 적 없지만 선발전은 항상 우승!
15/08/13 09:51
수정 아이콘
깔끔한 정리에 추천~
늘지금처럼
15/08/13 10:31
수정 아이콘
깔끔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씨제이는 쿠보다 높은 순위로 마무리하고 스크가 우승하기를 바래야겠군요 물론 직접우승하는게 젤 좋겠지만요~
15/08/13 10:33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페이커 센빠이를 흠모해왔습니다.
더 정글 뱅기갓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러니까 CJ 는 플옵만 갑시다 제발

- 골수 CJ팬
쇼쿠라
15/08/13 10:46
수정 아이콘
확실히 CJ가 젤 유리해보이긴하네요
막판에 SK잡은게 정말 크고 KOO가 요새 약간 자멸하는 느낌이라
KT가 우승하지 않는 이상 앵간하면 올라가겠는데요?
15/08/13 10:58
수정 아이콘
나진이 제일 변수로 보입니다. KOO는 최근 분위기나 이번시즌 나진에게 약해서 스프링시즌 처럼 좋은 성적은 어려워 보이고 나진이 롤드컵 시기만 되는 강해지는 것이 있어서 의외로 결승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KT가 나진에게 2라운드 설욕했지만 주요 큰 무대에서는 나진이 많이 이겼기 때문에 나진이 결승 진출 할것 같습니다. CJ나 KOO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결승대진은 SKT1 VS KT가 될것같고 나진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SKT1 VS 나진의 결승전이 될 것 같습니다.
15/08/13 11:03
수정 아이콘
어제 나진 경기보면, 꿍만 좀 더 분발하면 무시무시하겠는데요. 롤드컵 한국 최다 출전 와치의 힘인가...
다리기
15/08/13 11:13
수정 아이콘
어휴.. 나진한텐 와카전부터가 선발전이나 마찬가지네요. 무섭다..
15/08/13 11:24
수정 아이콘
SKT를 믿기에 ( 어제 3경기도 SKT가 이길꺼라 믿었습니다. ) CJ가 준플에서 한번만 이기면.. 일단 마음은 편할꺼 같아요.
누가 올라오든 한번만 이기자!!!!
15/08/13 11:49
수정 아이콘
매드라이프선수랑 샤이선수,누구보다도 아쉬움이 많았던 선수일것 같아요~
CJ가 나간다면 클템해설도 더불어서 참 기대가 많아질것 같은데.. CJ결승가서 스프링때 복수도 해야죠~
응원합니다!
AirQuick
15/08/13 11:55
수정 아이콘
정리하면 직행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우승할 경우 무조건 직행, SKT T1을 제외한 다른 팀이 우승할 경우는 무조건 직행 불가이므로 제외, 즉 SKT T1이 우승한다고 가정하면)

KT : 최종 2위일 경우 나진이 3위를 기록하면 직행
나진 : 최종 2위일 경우 직행
CJ : 최종 3위일 경우 KT가 2위면 직행, 최종 2위일 경우 직행
KOO : 최종 2, 3위일 경우 직행
15/08/13 22:50
수정 아이콘
CJ랑 KOO는 경우의 수가 같습니다.
즉 KOO : 최종 3위일 경우 KT가 2위면 직행, 최종 2위일 경우 직행입니다.
AirQuick
15/08/14 06:27
수정 아이콘
SKT T1이 우승을 한다는 가정이 있어서 KT가 2위라는 단서를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어짜피 KOO가 3위면 무조건 KT가 2위기 때문에...
15/08/14 08:50
수정 아이콘
그러면 CJ도 최종 2,3위일 경우 직행이라고 해도 되지않나요?
AirQuick
15/08/14 08:56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생각해보니 CJ가 3위면 가정상 KT가 무조건 2위네요.
15/08/13 12:28
수정 아이콘
CJ는 간단하게 그냥 올라오는 팀 한번만 이기면 진출입니다. 물론 SK가 우승할때요~
무지방.우유
15/08/13 13:01
수정 아이콘
윽... 작년 롤드컵 선발전과 올해 들어 한경기빼고 나진한테 털렸는데도 이팀을 응원해야하다니....

나진 화이팅 크크
(어제 경기력보니까 가능할것 같기도..)
카레맛똥
15/08/13 13:28
수정 아이콘
cj팬은 아니지만 엠비션 선수 롤드컵 나가는건 꼭 보고 싶습니다.
카르타고
15/08/13 14:02
수정 아이콘
제발 kt 나진 올라가라 화이팅
토다기
15/08/13 14:09
수정 아이콘
CJ는 한가지 더 와카전에서 나진이 올라오는 게 더 낫죠. 순위가 하나 차이나면 동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그리고 스프링 서머 전체적으로 보면 쿠보다는 나진이 더 상대하기 낫죠.
크로스게이트
15/08/13 14:17
수정 아이콘
롤드컵 직행+결정전 관련글을 적고있었는데 벌써 글이 올라왔었네요. 크크
저는 최근 경기력을 보면서 T1이 우승하지 못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정말 다른팀들도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어요.
15/08/13 14:17
수정 아이콘
나진이 라인전 단계가 진짜 무지막지하게 쎈데 이게 쿠의 약점이라 좀 미스매치죠. 사실 SKT 상대로 선전한 것도 후반 운영은 안습인데 이 초반 단계가 거의 깡패라; 쿠가 중후반 운영이 좋다고 하더라도 지금 2시즌째 초반에 상대 주요 캐리한테 킬주고 게임 터지는 고질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 보입니다. 쿠가 멘탈이 좀 약해보이기도 하고요. 만약 쿠가 진다면 나진 vs CJ전이 롤드컵 진출팀 행방을 결정 짓는데에 있어서 이번 플옵의 가장 중요한 매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15/08/13 14:18
수정 아이콘
저쯤 되면 쿠나 CJ
둘중 하나는 결승 못 올라가더라도
결승전 직관가서
유니폼 빌려입고 맨앞에서 SKT 피켓들고 응원해야겠네요

크크크크크
안암증기광
15/08/13 14:44
수정 아이콘
최종적으로 나진이 뚫고 올라오고 KT가 그거 잡고 올라가서 KT,SKT가 직행할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만 나머지 1자리는 정말 예측 못하겠습니다 크크
저 신경쓰여요
15/08/13 16:03
수정 아이콘
나진이 올라오고 나진을 이기면 된다는 경우의 수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 케티랑 만나기 전까지만 - 3대째 나진의 팬입니다!!!!!!!!!!!!!!
리비레스
15/08/13 16:17
수정 아이콘
티원만세 케이티만세 나머지는 아무나 올라가라~
경수진
15/08/13 17:40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메롱이면 이지훈이 있고 이지훈이 메롱이면 또 페이커가 있고 뭐가 문젭니까. 당연히 티원이 우승합니다 크크
15/08/13 23:03
수정 아이콘
그냥 다 필요없고 KT의 우승을 바라봅니다!!!
스웨트
15/08/14 01:07
수정 아이콘
전 나진을 믿습니다
롤드컵 진출전 나진은 모든 희망을 현실로 바꾸니까요
(이거 썸머는 싸고 진출전에서 불싸지르는건 아니겠지..)
쏭사리
15/08/14 02:19
수정 아이콘
다들 너무 스크 우승을 당연시하는 느낌이네요
가능성 제일 높아 보이는건 사실이지만요 크크
그러니 전 cj가 깔끔하게 써머 우승하고 롤드컵 직행하길 응원합니다!
HOOK간다.
15/08/14 08:45
수정 아이콘
결승가면 씨제이가 SKT를 이길 확률이 타팀보단 확실히 높다고 봐요.
AirQuick
15/08/14 08:58
수정 아이콘
우승해야 챔피언십 포인트 싸움으로 가서 구도가 재밌어지니까요
SKT T1이 우승하지 못하면 서머 우승 + SKT T1으로 간단해지죠.
겜알못
15/08/14 10:17
수정 아이콘
저도 CJ가 결승간다면 SKT와 가장 잘 비빌 수 있다고 봐서 결승가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크크 결승가기만 하면 롤드컵진출 확정이기도 하구요.
다리기
15/08/14 10:45
수정 아이콘
KT 입장에선 나진이 떨어지면 무조건 우승해야하는 부담이 있는데.. 나진이 올라오면 그거도 부담이죠. 지난 선발전 두 팀 다 탈탈 털린 기억은 선발전마다 떠오를거에요.
메트로
15/08/15 15:27
수정 아이콘
과연 롤챔스 공무원 와치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423 [스타1] OSL 금뱃지를 소개합니다. [6] Jtaehoon11640 15/08/15 11640 2
57422 [기타] [워크3] 19:00시 워3 미니리그 시작합니다. [18] 이홍기6073 15/08/14 6073 0
57421 [기타] [프야매] 익스 뜨면 일단 모으기 시작하는 거 라고 배웠습니다. [49] 니달리5660 15/08/14 5660 0
57420 [스타2] 김도우 탈락기념 SSL 우승반지 공개 [8] 고러쉬7776 15/08/14 7776 2
57418 [기타] [파판14] 내일 오픈베타가 시작됩니다. [35] The Special One8080 15/08/13 8080 0
57417 [스타2] 2015년 8월 둘째주 WP 랭킹 (15.8.9 기준) - 대혼전, 4주 연속 1위 변동!! [3] Davi4ever5152 15/08/13 5152 1
57416 [하스스톤] 선술집이 열렸습니다. 로닌과 바리안 린이 공개되었습니다. [107] 비익조12863 15/08/13 12863 0
57415 [LOL] LCK 롤드컵 직행 경우의 수 [52] becker8976 15/08/13 8976 18
57414 [스타1] 요즘 스베누 스타리그에 대한 잡설. (+해설) [130] 내장미남32981 15/08/12 32981 3
57413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 후기 [27] Vibe7662 15/08/12 7662 3
57412 [스타1] 03년 테프전 꿀잼 3전제.avi [3] SKY925977 15/08/12 5977 2
57411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 결과 및 내용요약 [16] 쿠우의 절규7767 15/08/12 7767 8
57410 [스타2] [응원-글] 누군가 내게 했던 말 [4] Love.of.Tears.6203 15/08/12 6203 3
57408 [히어로즈] PTR서버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36] 은하관제7774 15/08/11 7774 2
57407 [스타2] 프라임팀의 감독과 코치는 누가 될까요? [21] 골든봄버7540 15/08/11 7540 0
57406 [LOL] LCK 리그방식 새로운 제안 [48] 서쪽으로 gogo~7258 15/08/11 7258 0
57405 [LOL] LPL 섬머 플레이오프가 내일 저녁 시작합니다. [39] 새벽하늘9026 15/08/10 9026 5
57404 [기타] 오프라인 TCG이야기 - 1. 어떤 TCG가 있을까요? [48] for(int Miracle)8575 15/08/10 8575 3
57403 [기타] 블리자드 OST 오케스트라 콘서트 [33] Hellscream11185 15/08/10 11185 1
57402 [LOL] (스포주의) EU/NA LCS 플레이오프 1주차 추천 경기 [7] 에스퍼란자4706 15/08/10 4706 8
57401 [기타] [ORAS] 자주쓰는 된 포켓몬들 [11] 좋아요15004 15/08/10 15004 0
57400 [LOL] 심각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는 챔피언 best 3 [146] 아팡차차찻14185 15/08/09 14185 1
57399 [LOL] 이젠 LCK를 라이엇이 직접 제작 해야할 때가 아닐까요? [104] 왕삼구13298 15/08/09 13298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