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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6 12:38
유투브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크크 나겜피방에서 밤샐때 한번씩 화장실 가면서 해설진들 뵌적도 있는데 늦은시간에 항상 고생 많으세요 화이팅
15/07/06 12:55
미드 자르반으로 이즈 카운터 치는게 대단하더군요... 주저없이 덩크를 날리는 자르반이 대박입니다...
그리고 뭔가 흥미로운게 유럽은 자이언츠 빼고 룬글 이즈를 별로 안 쓰는데 북미는 매우 적극적으로 쓰더군요... 인터뷰 들어봐도 유럽은 이즈가 거품이다 라는 평가 같구요... 솔직히 페피네로 선수가 흥한 이유중 하나가 재경기 때문이라 보는지라... 프나틱 첫 경기때는 이즈가 무난히 막히는 그림이였는데 말이죠...
15/07/06 13:14
ap 이즈는 2코어가 나와야 시작이란 느낌이라서 초반에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팀 상대로는 뭔가 해보기도 전에 터질 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물론 순조롭가 3코어가 뜨기 시작한다면 이즈의 dps는 하늘을 찌르다못해 게임을 폭파시키겠지만...
15/07/06 13:26
일단 미드이즈 상대로 무조건 마오카이를 잡네요.
옛날 파랑이즈보다 코어템이 나오는 시간은 짧지만 생존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마오카이 하나만 붙어도 많이 후달리나보네요. 디그니타스대 팀리퀴드 경기 보니까 천상계 관전하다 봤던 나진 예비 미드 트페 vs 나진 예비 원딜 미드이즈에서 트페 하드캐리로 경기 가볍게 잡는게 떠오릅니다. 트페가 확실히 사거리나 푸시력 면에서 이즈 성장전에 게임을 터뜨릴 수 있다보니 운영면에서 카운터가 되는듯 합니다
15/07/06 17:44
룬글이즈가 하드캐리한 GIA의 둘째날 경기는 없네요. 전날 프나틱 상대로 한 경기와 이경기보며 사기라고 외쳤는데..
카운터쳤다고 하신 북미경기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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