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5/22 14:58:53
Name 라리사리켈메v
File #1 펜타킬.jpg (32.6 KB), Download : 23
Link #1 http://www.pgr21.com/pb/pb.php?id=free2&no=53618&sn1=on&divpage=9&sn=on&keyword=JoyLuck
Subject [LOL] 첫 펜타킬.



흔한 실버에 서식중인 리켈메 입니다.
어제 밤에 맛 본 펜타킬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싱글벙글에 날씨도 좋아서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시즌4로 넘어오면서 서포팅 중심의 내 플레이의 성향이 점수를 올리기가 썩 쉬운 타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즈음 게임 게시판에 조이럭 님이 올려주신 " 선 궁진화 카직스로 꿀 빨아보자 " 라는 글을 보았드랬죠. ( 링크 걸어놨음 )
상당히 매력적인 글이었고 가끔 미드에서 카직스를 만나면 그 사기적인 폭딜 때문에 한 번 쯤은 해보고 싶었는데,
공략 글과 함께 그 즈음 메카 카직스 스킨을 50% 할인 하는 행사를 했고 이 때다 싶어서 카직스를 시작했습니다.

약 20판 정도하는 동안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있나 싶었죠.
분명 내가 본 카직스는 퍼~~~~얼쩍 뛰는데 내 카직스는 깡총깡총 뛰고 있었고...
몸은 왜 이렇게 종잇장인지 정글 캠프 한바퀴만 돌면 집에 가야되는데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포션은 왜 이렇게 필요한지..
그 동안 탱커만 했을 때는 그냥 한 타 때 대충 가서 비비면 되는데 내 챔프는 안보이는데 빠르게 진입하면 순삭 당하고 있고..
KDA는 0.5에 가까웠고 게임 하는 족족 그냥 스킨 충 소리 나와서 한 동안 스킨을 안 끼고 게임을 할 정도 였어요.

그러다가 W에 체력 회복 스킬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정글링이 보다 수월해졌고,
게임을 계속 하게 되면서 쌓여가는 노하우 덕분에 진입 타이밍을 잡고 이래저래 널뛰다가 보니까 근 60판 쯤 되니까..
카직스라는 챔프를 좀 알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섬광 충들이 미쳐 날뛰고 있어서 정글을 잘 가지 못하지만서도 정글을 갈 때 카직스를 잡으면..
상대편 정글도 평소에 정글 안하다가 섬광 꿀을 빨러 나온 이유에서 인지 그냥 상대 정글 점령하고 스택 못 쌓게 말려죽이고..
하다보니 점수가 잘 올라갔습니다 :)

20게임 0.8 정도로 시작했던 카직스 KDA는 어느덧 2점대 까지 올라온 시기였어요.

80게임 쯤 지나고, 2렙 카정의 강려크 함을 맛 보고 이런 저런 방송 많이 찾아보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99게임 때 KDA가 3을 넘겨서 행복했는데 어제 드디어 생에 첫 " 펜타킬 "을 달성했습니다.
( 쉬바나 바이 레오나 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엉엉 )

미드 카직스로 라인전 단계부터 럭스 따위는 우걱우걱 씹어먹고..
롱소드 3포로 시작해서 여눈-주문포식자-쿨감신-야몽-라위-마나무네-블클-란두인-맬모셔스 템트리를 올렸어요.

볼베가 트린다미어를 영혼까지 털어먹었고, 상대 잭스가 섬광을 40 스택이상을 쌓았고 킬 데스는 양팀 비슷한 정도에서..
아무무의 4인 궁 + 미포의 궁 하는 동안 궁으로 백포지션 잡아서 이즈랑 럭스 바로 순삭 시킨 다음에...
미포 궁 맞고 전장 이탈 하는 레오나 녹이고 볼베 녹이고 난 후에 잭스를 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팀원들의 " 딜. 중. 지. "
및 상대 잭스의 " 저.항.중.지 "

상대 부모님 안부만 묻는 훈훈함의 롤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추억까지 만들어준 어제의 우리 팀원( +잭스 )덕분에 정말 큰 감동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 손 맛이 남아있네요 헿.

P.s ) 펜타 많이 해보셨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정훈신
14/05/22 15:00
수정 아이콘
시즌2 시비르 전성기때 첫 랭겜 시비르였는데 한번해봤습니다
Eluphant Bakery
14/05/22 15:00
수정 아이콘
크크, 저는 원딜 거의 해본적도 없는데 친구들이랑 팀랭에서 베인 한번 했다가 폭망했는데 한타때 프리딜 하니까 펜타킬 하더라구요, 노 컨에 오로지 앞구르기만 하면서 때렸는데..
함정은 펜타킬 하니 5/7/1이었나...
14/05/22 15:02
수정 아이콘
노말에서 탑스오로 딱 한번 해봤습니다만..

랭겜에서 펜타킬이라니... 부럽네요...

랭겜기록에 영원히 남을 펜타킬 축하드려요..!
늘지금처럼
14/05/22 15:0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소녀시대김태연
14/05/22 15:09
수정 아이콘
으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마전에 트위치 정글로 첫펜타를했지만 판이 저버리는 패배펜타킬을 ㅠ
쎌라비
14/05/22 15:10
수정 아이콘
노말은 몇번있는데 저도 랭은 한번 있네요. 상황파악이 끝난 최고의 전투기로 펜타를 했습니다.
14/05/22 15:10
수정 아이콘
제 첫 펜타킬은 판테온이였네요...!!
윤하헤븐
14/05/22 15:11
수정 아이콘
펜타킬 두번인가 해본것같네요 잭스랑 이즈리얼로..
그리고또한
14/05/22 15:13
수정 아이콘
아주 옛날에...모데로 상대 원딜 잡아먹고 한번 해봤었네요.

축하드립니다 흐흐. 그 기분 잘 알지요.
ELLEGARDEN
14/05/22 15:14
수정 아이콘
시즌3때 원딜 트위치로 처음해봤었습니다. 그게임 진게함정
하카세
14/05/22 15:15
수정 아이콘
시즌3중반쯤 카직스 제드 전성기때 정말 많이 한듯합니다 크크
골드 실드 친구들 데리고 노말 겜 달리면 3판에 한번은 펜타킬이 나왔었죠 크크크
리산드라
14/05/22 15:17
수정 아이콘
오리아나 궁한방으로 쿼드라, 플래쉬 q로 펜타가 기억나네요
겨울愛
14/05/22 15:20
수정 아이콘
전 마이로 펜타킬 두번 정도 해보고, 소나로 쿼트라킬까지는 해봤네요.
Clochette
14/05/22 15:2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는 북미 시절에 AP 코그모로 펜타킬 했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흐흐
14/05/22 15:21
수정 아이콘
원딜 유저다보니 팬타킬은 꽤 많이 해본거 같아요. 근데 시즌4에서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쿼드라킬은 빈번히 나오는데 팬타킬은... 팬타킬 가능 상황에서도 그것만은 막겠다며 아군들이 방해하더라구요 크크
별이지는언덕
14/05/22 15:24
수정 아이콘
탑 쉔으로... 궁타고 합류했다가 썬파로 다 태워죽여서 펜타킬 하고 다음 전투때 또 홀로 살아남아 쿼드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결국 저만 잘커서 그 게임 진건 함정..크크크ㅠㅠ
SmallTomato
14/05/22 15:32
수정 아이콘
노말에서 오공으로 펜타킬 한번.. 랭겜에서 코르키로 펜타킬 한번이요
작년에 코르키 한창 좋을 시절에..크크
페르디난트 2세
14/05/22 15:34
수정 아이콘
롤계의 홀인원이라는 팬타킬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뚜루뚜빠라빠라
14/05/22 15:36
수정 아이콘
칼바람에서는 많이 해봣는데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트리플킬 이상을 한 적이 없네용..
스타트
14/05/22 15:36
수정 아이콘
엘리스 카직스 케이틀린으로 펜타는 한 열번? 정도 한거 같고 카직스로는 쿼드라는 정말 많이 했네요. 6분대에 봇에서 봇듀 정글 텔포탄 탑까지 쿼드라도 한 두번 해본적도 있고..크크 케이틀린 펜타는 피바 스태틱만 들고 번개로 먹은게 함정
호노키치
14/05/22 15:40
수정 아이콘
미포로 한번 해봤네요. 그런데 그때가 라인전 완전 발렸는데 버스받던 판에 한타 늦게 참여해서 아군이나 적군이나 둘다 펜타 안주려고 하는거 아득바득 간신히 점멸에 1인 뻘궁까지 쓰면서 먹은거라 펜타하고도 욕먹은 기억이..
14/05/22 15:42
수정 아이콘
리븐 1번 케이틀린 1번 그브 1번
총 3번이네요
누나 좀 누워봐
14/05/22 15:43
수정 아이콘
첫번째 펜타 : 라인전에서 잘 큰 케이틀린으로 평평평평으로 4명 잡고, 마지막 한녀석은 궁으로 펜타
두번째 펜타 : 라인전에서 잘 큰 미포로 궁 탕탕탕탕으로 트리플, 이후 플래쉬 + 패시브로 따라가서 평 Q로 펜타
세번째 펜타 : 라인전에서 잘 큰 코르키로 어떻게 하다보니 펜타

햐.. 다 원딜로만 펜타했네요.
귤은지
14/05/22 15:52
수정 아이콘
랭크에선 이즈로만 두번 해봤네요.
노말에선 르블랑이나 원딜로 펜타해봤는데..
카직스로는 오히려 트리플이상 하기가 너무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민머리요정
14/05/22 15:52
수정 아이콘
음 펜타킬은 칼바람에서 마스터이로 딱 한번 해본거 같애요.
그외에 펜타에 가장 근접했던 쿼드라킬은.... 베이가로 2번, 아칼리로 한 10번은 한거 같네요 흠.....
아칼리가 펜타하기 딱 좋은 챔프같은데 꼭, 1킬이 모자릅니다 ㅠㅠ
Kanimato
14/05/22 15:53
수정 아이콘
저도 원딜(베인,루시안,이즈리얼)으로만 랭겜에서 펜타했네요
두번은 랭겜 한번은 노말겜..
킬먹으면 스킬초기화되는 카직이나 카타같은애들 아니면 대부분 펜타는 원딜의 것이죠 흐흐..
레이몬드
14/05/22 15:59
수정 아이콘
저는 솔랭에서는 모데로만 한 번 해봤네요.
매우 불리한 게임이었는데 상대가 억제기타워로 다이브한 상황에서
궁으로 원딜을 잡은 덕분에 펜타킬을 했죠.

아군도 다 죽었어서 말그래도 Last Man Standing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결국 졌다는게 함정...
홍수현.
14/05/22 15:59
수정 아이콘
저는 이즈로 2번, 그브 한번, 베인 한번이네요.
그브로 펜타 한 건, 시즌 2때 1500점 도전할 때 였고, 나머진 시즌 3에서..
최근엔 다른 포지션에 재미 붙이다보니 기회 자체가 적더군요.
칼바람 나락에선 대여섯번 정도 한 거 같아요.
14/05/22 16:02
수정 아이콘
저도 카직스로 딱 한번 해봤습니다.
몇 번 더 기회가 있긴 했는데 딜중지는 커녕 서폿들이 막타친것만 3번은 기억나네요. 가장 열받았던건 이즈로 쿼드라중에 마지막에 비젼을 딱 썼는데 옆에 있던 제 친구놈이 쓰레시 e평으로 막타먹었을 때였습니다.
다진 판 마지막에 잘싸워서 이긴거라 그러려니 했지만 생각할수록 딥빡....이 치더군요.
펜타킬은 확실히 매력적인것 같아요.
14/05/22 16:03
수정 아이콘
주포지션이 정글미드인데 솔랭 유일한 펜타킬은 케이틀린이네요 크크크...
14/05/22 16:14
수정 아이콘
카서스로 궁 한번 썼더니 쿼드라 킬 뜬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제일 아쉽네요.
해본거는 카시로 한번 해봤네요
Bird Light
14/05/22 16:17
수정 아이콘
시즌3때 코그모로 랭겜에서 딱 한 번 해본 게 유일합니다. 상대 억제기 타워를 깨기 위한 한타에서 던져주는 걸 넙죽 받아먹으니 감사히 펜타킬을 기록했습죠.

한타 끝나고 제가 살아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밀어서 이겼던 기억이 납니다.
에릭노스먼
14/05/22 16:18
수정 아이콘
시비르로 2번하고 트타로 한경기에서 3번 펜타킬 했습니다.
근데 게임이 1시간 가까이 갔고 40분쯤에 정글이랑 탑이 싸워서 그 게임 졌구요.
40분 넘어가서 3:5로 싸웠죠.
기본적으로 3:5에 아칼리랑 피즈 둘이서 저를 무니 아무리 트타라도 이기기 힘들더군요.
14/05/22 16:1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펜타킬 처음 하면 엄청 짜릿하죠 크크.
몇 번 해봤는데 거의 대부분이 원딜이었네요. 그브, 이즈, 트위치...그 외엔 아리, 피즈 정도요.
삼선볶음밥
14/05/22 16:23
수정 아이콘
저는 노말에서 가볍게 즐기려고 픽한 갱플랭크로 한 번 해봤네요 크크
블랙호빵
14/05/22 16:28
수정 아이콘
시즌3 ap마이가 가능하던 시절에 5게임에 한번꼴로 펜타킬을했었는데.. 지금은 5달에 한번꼴로..
14/05/22 16:35
수정 아이콘
전 섬광 너프 전 마이..!
VinnyDaddy
14/05/22 16:41
수정 아이콘
(저는 롤은 해본적이 없고 보기만 합니다만) 롤의 펜타킬은 골프의 홀인원과 비슷하군요.
14/05/22 16:49
수정 아이콘
과거 이즈리얼 W 공속감소 있을시절에 한번 해보고 트위치 로도 한번..
14/05/22 16:54
수정 아이콘
이즈리얼로25번 이블린으로32번 케이틀린8번 미포15번 직스3번 있네요. 글 보고 시즌3꺼부터 뒤져봤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펜타는 의외로 똥싸고 있을때 많이 해본 것 같습니다.
낭만양양
14/05/22 16:55
수정 아이콘
전 쓰레쉬로 해봤어요!! 오리아나 궁이 5명에게 아름 답게 들어가고 e로 긁었는데 트리플킬; 그리고 바로 궁썼는데 둘다 나가다 죽음; 그 판이 너무 압도적으로 벌어진 차이다보니 딜로 갔더니 크크.. 하지만 그 이후로 펜타킬을 해본적이 없어요;;
쑥호랑이
14/05/22 17:14
수정 아이콘
랭겜에선 쿼드라만 여러번이고 없네요
노말에선 카서스, 럼블, 카타로 해봤구요
카서스는 여러번인데 칼바람에선 딱 한 번이었어요 그것도 사실 잘못 물려서 장판도 칼바람인데도 위에 적이 없는 몹시 나쁜위치...근데 에라 하고 쓴 궁에 펜타 크크크 적이 한 방에 없어져서 아군도 어리둥절 하더라구요 친구는 업적 띄워줘야 한다고 드립치면서 채팅으로 좋은 설계였다고 드립치고 크크크
그 외 특이사항으로 친구 펜타 빼앗은 적이 한 번...친구가 코르키 원딜이었는데 리신 Q 맞춰놓고 들어갈 생각없이 양보하려다 쿼드라킬 메시지 뜨자마자 죽이니까 으아아아악 소리가 옆에서...불과 며칠 뒤 롤드컵에서 뱅기가 리신으로 피글렛 펜타 스틸하는거 그 친구랑 같이 본 뒤로 둘이 같이 돌 때는 서로 펜타는 커녕 쿼드라도 악착같이 막기때문에 없는 걸로...
14/05/22 18:01
수정 아이콘
애들이 던져주는거 잘목다보니 레전더리 킬도 해봤어요 그런것도 잇더라구요
츄지핱
14/05/22 18:02
수정 아이콘
노말에서 신지드로 한번 해봤네요...
쿨 그레이
14/05/22 18:38
수정 아이콘
노말 한 300판 하고 코옵 한 550판 한 코옵충인데, 단 한 번도 못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베인 잡고 친구랑 같이 코옵 뛰는데, 기껏 쿼드라 띄웠더니 막타를 제 친구가 가져가서 펜타를 못 찍어서 멘붕한 적도 있었죠. 크크
MLB류현진
14/05/22 18:38
수정 아이콘
2년전에 베인으로 2번....
지금은 ... 흑흑...
원추리
14/05/22 18:48
수정 아이콘
애니를 많이 했고 좋아하는 챔피언이라서 펜타킬은 애니로 해보고 싶다고 늘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애니로 펜타킬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그걸 AD애니로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목소리의형태
14/05/22 19:09
수정 아이콘
싱글벙글
반니스텔루이
14/05/22 19:15
수정 아이콘
전 서폿유저라 없는데 칼바람에서는 징크스랑 트페로 펜타킬 2번 해봤네요 크크
김첼시
14/05/22 19:19
수정 아이콘
예전 주챔이 마이일땐 정말 한 3~4게임당 한번씩 했던거 같은데 마이 버린뒤로 거의못해본듯...다리우스 이즈리얼 마이 카타리나 이렇게 4챔으로만 펜타해본듯 하네요.
박서날다
14/05/22 19:34
수정 아이콘
헉 ~ 펜티킬!! 랭에서는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저글링아빠
14/05/22 20:1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트리가 주캐라 로켓점프 초기화를 업고 노말에선 가끔 나오는데 랭에선... 헐...
R.Oswalt
14/05/22 21:12
수정 아이콘
예전에 베인으로 0/5/1 하다가 펜타킬 내고 끝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두세달에 한 번쯤 노멀에서 베인을 하지만, 항상 사죄하면서 끝내는 게 함정이긴 합니다만... ㅠㅠ
14/05/22 22:08
수정 아이콘
처음 펜타킬의 그 짜릿함은 잊을수가 없죠.. 지금도 좋긴 좋지만 여러본 해봐서 처음할때 펄쩍펄쩍 뛰었다면 지금은 역시.. 라는 생각만 합니다.
14/05/22 22:36
수정 아이콘
핫핫 티모로 펜타킬 두번 해봤습니다 진짜라구요
라리사리켈메v
14/05/22 23:14
수정 아이콘
축하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펜타많이많이 하세용.
카직스 또 너프 될것같은데..하아
Daybreak
14/05/23 06:06
수정 아이콘
그레이브즈가 밴당하던 시절 그브로 펜타킬, 미드 더티파밍이 대세이던 시절 미드라이즈, 미드블라디로 펜타킬, ap렝가가 사기이던시절 ap렝가로 펜타킬,
ap마이시절에 마이로 펜타킬... 그시절 사기챔프들로는 펜타킬을 많이 했었는데 한참동안 펜타킬을 못해보다가 최근에 트페로 뜬금포 펜타킬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크크
다리기
14/05/23 11:03
수정 아이콘
일반게임에선 시비르, 트리스타나가 기억나고
랭크에선 잘 하지도 않던 그레이브즈로 팬타킬하면서 게임 엎고 하드캐리.. 아 이건 잊을 수가 없네요.
팀랭크에선 자주 했던 것 같네요. 라이즈, 제이스, 케이틀린.. 트롤성 방관그브 크크.
iDea2ideA
14/05/23 12:36
수정 아이콘
트위치 베인 1번씩
아칼리로 3번인가..

아칼리는 팀에 장판쓰는애 있어면 생각보다 펜타 쉬운거 같아요 크크
아무무나 오공, 말파 등등이 들어가서 이니시로 피깎아놓으면 피 제일 많이 깎인 두어명 잡고 걔네 잡는동안
우리 팀원들이 깎아놓은 다른 애들 잡아서 마무리
VoiceColor
14/05/23 14:09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저도 불과 얼마전에 생전 안하던 이즈리얼로 랭겜 펜타킬 처음 해봤어요 크크
14/05/25 09:25
수정 아이콘
듀오랭하는데 갱플로 쿼드라 함 하고 나머지 하나도 무조건 잡을 수 잇는 상황이었는데 친구가 기를쓰고 뺏어버린 적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281 [기타] [스타1] 추억, 스타 한판, 그리고 추억 [10] 눈부신날8016 14/05/24 8016 9
54280 [기타] DLC 공포 [59] 걸스데이 덕후8039 14/05/24 8039 0
54278 [LOL] 카오스원의 아버지 변자 - 다1 30대 피지컬을 보여주겠다. [17] JoyLuck13244 14/05/24 13244 6
54277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결승전 프리뷰 [52] 노틸러스7776 14/05/23 7776 6
54276 [LOL] 세계최고 꿀잼리그 LCS NA가 곧 개막합니다. [19] 호지니롱판다8965 14/05/23 8965 0
54275 [LOL] 프레이를 추억하며. [94] Lenji13315 14/05/23 13315 4
54274 [LOL] 픽밴으로 미리보는 롤챔스 결승전 [21] 혼돈8438 14/05/23 8438 0
54273 [기타] [리니지2] 그 때가 좋았지.. [7] 남편7143 14/05/23 7143 0
54271 [LOL] 판타지리그 결과 - EU LCS 1주차 [14] 엘에스디6988 14/05/23 6988 0
54270 [LOL]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프리뷰 [19] Leeka7675 14/05/23 7675 1
54269 [하스스톤] 가이드 - 하스스톤의 주요 자원들 [17] Leeka7614 14/05/23 7614 0
54268 [LOL] 피미르 선수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40] 부침개10200 14/05/22 10200 4
54267 [LOL] CJ 맛밤 출동!!.. 마스터즈 준플옵 후기 [36] Leeka8792 14/05/22 8792 0
54266 [하스스톤] 낙스 주술사 새카드.jpg [48] burma9404 14/05/22 9404 0
54265 {} [52] 삭제됨9234 14/05/22 9234 0
54264 [LOL] 첫 펜타킬. [61] 라리사리켈메v8700 14/05/22 8700 1
54263 [디아3] 지난 주말 열심히도 달렸습니다 [45] 1일3똥9879 14/05/22 9879 0
54262 [LOL] 진에어 팰컨스의 리빌딩이 거의 완료된 모양입니다. (확정) [50] Ayew8263 14/05/22 8263 0
54261 [스타2] 방금 박상현 캐스터 보고 왔습니다. 크크크크 [7] 성동구9671 14/05/22 9671 1
54260 [디아3] 어쩌면 2주년 버프가 지속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35] 정용현10132 14/05/22 10132 0
54259 [LOL] 역버프 3렙 봇갱 (쉽게 퍼블 성공하기) [8] JoyLuck11870 14/05/22 11870 3
54258 [기타]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 리뷰 [6] 저퀴7642 14/05/22 7642 0
54257 [LOL] 다양한 원딜러의 시대. 롤챔스 4강급 경기 이야기. [42] Leeka8968 14/05/21 89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